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696
(질문) 미가608 메시지를 매일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많습니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하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개혁을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제각각 그 주장하는 바가 다릅니다. 미가에서 말하는 개혁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답변) 무려 7편의 책으로 엮어진 내용이 모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말하고 있으니 간단하게 말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 묵시를 받아 기록하는 본인으로서도 더 깊은 내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여러 차례에 걸쳐 답변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날 정치와 종교가 잘못되어 나라가 위기로 치달았다는 것입니다. 먼저 정치의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일까요?
첫째로, 정치인들은 나라의 가장 중요한 국사를 다루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해야 나라가 바로 서는데 자기들의 작은 이익을 위해 일하였다는 것입니다. 책임있는 지도자가 내 가정, 내 가문, 내 지역, 내 권위, 내 명예를 국가의 이익보다 앞세울 때 이것이 탐욕이며 부정부패의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자기를 희생하여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었다면 오늘날 이 나라는 이처럼 극심한 혼란을 격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전직 대통령들, 그 자녀들 그리고 그 측근들이 하나같이 엄청난 비리 앞에 단죄를 받았던 것이 사실이며 현대통령과 그 측근들의 비리는 재판중에 있습니다. 자기를 희생하여 나라를 살리는 이순신과 같은 충신이 사라지고 오로지 자기와 자기 당의 이익을 위해 투쟁하는 소인배들이 판치는 나라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권력이 창출되어 나오는 근원이 국민의 투표인데 선거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선거를 통해 바른 정책이 선택되고 부패한 정치인이 바뀌어야 정치가 깨끗해 질 터인데 내 지역당에 ‘묻지마 투표’를 하는 사이에 아무런 정책의 여과기능의 발휘되지 못하는 정체상태 속에서 썩어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오늘날 미군철수를 찬성하는 호남인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호남을 근거로 한 열린우리당은 비교적 반미운동을 방관하고 이라크 군대파병을 반대하고 친북적인 정책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군을 나가라고 하는 외침에 다름 아닙니다.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정책을 추진해도 국민들은 오로지 우리 지역당에 투표할 뿐이라면 이러한 선거는 나라가 망하기까지 아무런 국민의 선택권이 없어지는 망국적인 제도로 전락된 것입니다. 비리에 연루되어 아직 재판 중에 있는 대통령 측근 안희정씨를 석방하라는 탄원이나 하는 80여명의 국회의원들을 국민들은 다음 선거에서도 우리 지역당이기에 또 선택할 것입니다. 이처럼 정화기능를 상실한 선거가 지속되는 나라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2002.3.29 04:00 받은 묵시이다.
<~ 먼저는 우리의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개혁하기 위해서 우리 하나님께서 개혁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먼저는 정치개혁을 이루게 하시되 정치개혁이 무엇이겠나이까?
먼저는 지역감정을 없애며 모든 정치인들이 참으로 내가 지역감정을 없애기 이전에 우리 당만이 또 우리 가정만이 또 내 권위와 명예를 또.... ... 모든 백성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희생하는 희생의 도구라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자기의 욕심과 자기의 가문(家門)을 나타내기 위한 명예로 생각하며 하나님의 최고의 책임자와 또 각처의 세워 놓은 책임자들이 되려고 할 때,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바로 잘못된 부정부패와 또 잘못된 생각들을 바꾸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개혁하시고자 하는 뜻이 정치개혁으로 개혁하고자 하는 큰 뜻을 갖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야 되며, 앞으로 개혁에 있어서 얼마나 큰 아픔과 큰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앞으로 참으로 많은 환난과 고난과 어려움도 많이 있으며 이 일을 외치는 자들도 얼마나 참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기는 하지만 얼마나 그 만큼 많은 고통이 따르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하나님의 참다운 개혁을 제대로 알지 못하며 참으로 선지자로서 감당해야 될 부분이 무엇인지 바로 알지 못하니 참으로 ... 선거를 통하여 얼마나 잘못된 일이 많은 줄 아느냐? 잘못된 것을 하나하나를 바로 잡아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깨끗한 정치를 부정한 것을 없애기 위함인 줄 알지만 아직도 너무나 많은 잘못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느냐? 진정 깨끗한 정치와 깨끗한 선거가 이루어져야 될 터인데 아직도 너무나도 ... > (미가608 제5편 27쪽)
(질문) 미가608 메시지를 매일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많습니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하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개혁을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제각각 그 주장하는 바가 다릅니다. 미가에서 말하는 개혁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답변) 무려 7편의 책으로 엮어진 내용이 모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말하고 있으니 간단하게 말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 묵시를 받아 기록하는 본인으로서도 더 깊은 내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여러 차례에 걸쳐 답변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날 정치와 종교가 잘못되어 나라가 위기로 치달았다는 것입니다. 먼저 정치의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일까요?
첫째로, 정치인들은 나라의 가장 중요한 국사를 다루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해야 나라가 바로 서는데 자기들의 작은 이익을 위해 일하였다는 것입니다. 책임있는 지도자가 내 가정, 내 가문, 내 지역, 내 권위, 내 명예를 국가의 이익보다 앞세울 때 이것이 탐욕이며 부정부패의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자기를 희생하여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었다면 오늘날 이 나라는 이처럼 극심한 혼란을 격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전직 대통령들, 그 자녀들 그리고 그 측근들이 하나같이 엄청난 비리 앞에 단죄를 받았던 것이 사실이며 현대통령과 그 측근들의 비리는 재판중에 있습니다. 자기를 희생하여 나라를 살리는 이순신과 같은 충신이 사라지고 오로지 자기와 자기 당의 이익을 위해 투쟁하는 소인배들이 판치는 나라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권력이 창출되어 나오는 근원이 국민의 투표인데 선거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선거를 통해 바른 정책이 선택되고 부패한 정치인이 바뀌어야 정치가 깨끗해 질 터인데 내 지역당에 ‘묻지마 투표’를 하는 사이에 아무런 정책의 여과기능의 발휘되지 못하는 정체상태 속에서 썩어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오늘날 미군철수를 찬성하는 호남인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호남을 근거로 한 열린우리당은 비교적 반미운동을 방관하고 이라크 군대파병을 반대하고 친북적인 정책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군을 나가라고 하는 외침에 다름 아닙니다.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정책을 추진해도 국민들은 오로지 우리 지역당에 투표할 뿐이라면 이러한 선거는 나라가 망하기까지 아무런 국민의 선택권이 없어지는 망국적인 제도로 전락된 것입니다. 비리에 연루되어 아직 재판 중에 있는 대통령 측근 안희정씨를 석방하라는 탄원이나 하는 80여명의 국회의원들을 국민들은 다음 선거에서도 우리 지역당이기에 또 선택할 것입니다. 이처럼 정화기능를 상실한 선거가 지속되는 나라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2002.3.29 04:00 받은 묵시이다.
<~ 먼저는 우리의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개혁하기 위해서 우리 하나님께서 개혁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먼저는 정치개혁을 이루게 하시되 정치개혁이 무엇이겠나이까?
먼저는 지역감정을 없애며 모든 정치인들이 참으로 내가 지역감정을 없애기 이전에 우리 당만이 또 우리 가정만이 또 내 권위와 명예를 또.... ... 모든 백성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희생하는 희생의 도구라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자기의 욕심과 자기의 가문(家門)을 나타내기 위한 명예로 생각하며 하나님의 최고의 책임자와 또 각처의 세워 놓은 책임자들이 되려고 할 때,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바로 잘못된 부정부패와 또 잘못된 생각들을 바꾸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개혁하시고자 하는 뜻이 정치개혁으로 개혁하고자 하는 큰 뜻을 갖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야 되며, 앞으로 개혁에 있어서 얼마나 큰 아픔과 큰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앞으로 참으로 많은 환난과 고난과 어려움도 많이 있으며 이 일을 외치는 자들도 얼마나 참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기는 하지만 얼마나 그 만큼 많은 고통이 따르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하나님의 참다운 개혁을 제대로 알지 못하며 참으로 선지자로서 감당해야 될 부분이 무엇인지 바로 알지 못하니 참으로 ... 선거를 통하여 얼마나 잘못된 일이 많은 줄 아느냐? 잘못된 것을 하나하나를 바로 잡아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깨끗한 정치를 부정한 것을 없애기 위함인 줄 알지만 아직도 너무나 많은 잘못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느냐? 진정 깨끗한 정치와 깨끗한 선거가 이루어져야 될 터인데 아직도 너무나도 ... > (미가608 제5편 2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