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To Uger here is my response
Star Trek/ Voyager2004

You ask what the American government pays for? Well here it is two of my working days equivalent to 16 hours go towards taxes that the government collects. This money that is collected from each citizen is spent on many things including housing, feeding and equipping American troops in South Korea. American government pays their soldiers in South Korea more for being stationed there because it is considered a dangerous place. There is nothing in this world that is free. The American government pays its share of cost. Could you serve your country thousands of miles away from your friends or family? When you subway was on fire in (Da Ku) and the American soldiers showed up to save lives did the victims say Yankee go home or call them dogs? I do not believe so. In fact was the (Da Ku) fire department equipped to help the victims? No, they were not. Who paid the American soldiers to risk their lives to save people they did not know? Did they not donate their blood to try and help as well? Did South Korea pay them for that or did the American government let them spend the time to try and help costing money? You called me dog? You sir, do not know me and probably never even seen an American. You are acting like a dog in every thing you write you talk about how bad Americans are but are all Koreans as perfect as you are? I have been around the world. I have been to Japan and Australia for summer vacations. I wanted to visit Korea because I have always been curious about the South Korean people apparently I am not welcome. I have canceled my plans along with my college friends. Maybe we will go to France and get a better welcome. I also want to add that when the U.S. fought in the Korean War it was at our expense. When the war was over we spent American dollars and helped to build your country. This was not out of selfishness it is what we as Americans have always done. June 25 about 55 plus years ago Korean soldiers were not prepared to fight because it was a Sunday. The Japanese took Korean freedom for 36 years. I now understand why this happened! You guys just sit there and argue blaming other people. No body wants to stay in Korea to help an ungrateful nation that will cause them to be away from their family. Many Americans and Koreans want to the U.S. to leave Korea. This is a good idea because if N. Korea was to attack I would not want anymore Americans to die for a country that would later on say “Yankee go home or Yankees are all dogs.” Hey Uger, why do you hate dogs so much? Woof! Woof! Probably you are going to eat dog this summer. I saw on T.V. Koreans hanging the dog in a tree and beating, cooking and eating right there. We call that savage in the U.S. I regret trying to go to Korea. I will never again try to visit your country or make friends with students who study here in the U.S.! My classmates and I have all changed our minds we do not want to know the Korean people. YANKEES COME HOME!!! I will not waste my time anymore!

정부가 돈을 어디에 지불하고 있느냐고요? 내 이틀 분(16시간)의 임금이 우리 정부에게 세금으로 들어갑니다. 모든 미국 시민으로부터 거둬드린 돈이 한국에서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게 의식주와 군대 장비등으로 지출됩니다. 미국 정부는 위험스런 지역으로 간주되는 남한에 주둔하는 미군을 위해서 비용을 쓰고 있습니다. 공짜로 되는 것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미국 정부는 자기 몫의 비용을 쓰고 있지요. 당신은 자신의 친구와 가족을 떠나서 수 천마일이나 떨어진 곳에서 당신의 나라를 위해서 봉사할 수 있습니까? 대구에서 지하철에 방화사건이 터졌을 때, 미군들이 달려와서 생명을 구해주었는데, 피해자가 말하기를, 양키들은 집에 가라, 혹은 니들은 개들이다라고 말할까요? 그렇다고 믿지 않습니다 . 사실상, 대구 소방서가 피해자들을 구출할 장비가 있었나요? 아니, 없었습니다. 생면부지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목숨을 걸었던 미군들에게 누가 보상해 주었나요? 미군들은 도왔을 뿐아니라, 자신의 피를 헌혈하지 않았나요? 남한이 거기에 대해 댓가를 지불해 주었나요? 혹은 미국 정부가 비용이 들어감에도 시간을 들여 도와주도록 허락했나요? 당신이 나를 개라고 불렀습니까? 선생님, 당신은 나를 모릅니다. 아마도 미국인을 한번도 보지 못했는지도 모르겠군요. 당신은 얼마나 미국인들이 나쁜지에 대해서 글을 쓰고, 말을 하는 면에 있어서 개처럼 행동하고 있군요 . 모든 한국인들이 당신처럼 완전한가요? 나는 세계를 많이 둘러 보았습니다. 여름 방학 중에, 일본과 호주에 다녀왔습니다. 나는 항상 한국 사람들에 대해 호기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왔기에(분명 환영받지 못하겠지만), 한국을 방문하기를 원했습니다 . 그런데 내 동료 친구들과 함께 한국 방문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아마 불란서로 가면, 한국보다는 더 환영받겠지요(미국인으로서). 추가하고 싶은 말은, 미국이 한국 전쟁시에 싸웠던 것은 순전히 우리가 치룬 희생이요 값이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우리는 미국의 달러를 사용해서, 당신의 나라를 재건하도록 도왔습니다. 지금 미국인들이 언제나 그래왔듯이, 이것은 이기심에서 나온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55년전 6월 25일에, 한국 군인들은 그날이 일요일이었기에, 싸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역자주: 싸울 장비도, 인원도, 정신력도 되어 있지 않았음). 일본인들은 36년간 한국의 자유를 빼앗아 갔었습니다. 이제 왜 그런 일이 일어 났었지는 이해가 되는군요. 당신은 거기에 앉아서, 다른 사람만 비난하고 있군요. 아무도 감사하지 않는 한국에 머물기를 원치 않습니다(자기 가족을 떠나서 이런 나라에서 일할 필요가 없지요). 수많은 미국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이 미군이 한국을 떠나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좋은 생각이군요. 만일 북한이 한국을 공격한다해도, 저는 더 이상 미군 군인들이 감사치 못하고, 후에 “양키들 집에 가. 혹은 양키는 모두 개들이다”라고 말하는 나라를 위해 피를 흘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보시요. Uger, 왜 당신은 개를 그렇게 싫어합니까? 멍! 멍! 아마 당신은 이번 여름에 개고기를 먹으려고 하겠지요. TV에서 보았습니다. 한국인들이 나무에 개를 매달아놓고, 마구 때린 후에, 그 자리에서 요리해서 먹는 것을... 미국에서는 그것을 바로 야만이라고 부른답니다. 한국에 가보려고 했던 것을 나는 후회합니다. 나는 당신의 나라에 방문하기를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입니다. 혹은 여기 미국에 공부하러 온 학생들과 친구하지도 않겠습니다. 내 학도들과 나는 모두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우리는 한국인에 대해서 알고 싶지 않습니다. 양키들은 집에 돌아오시오!!! 더 이상 내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은 2003.11.11 받은 묵시이다. 부시 대통령이 한국의 지도자에 실망하는 내용이다.
<~ 참으로 어리석은 한국 현 정권! 아무리 미국과 나라와 나라가 상관이 없다고는 하지만, 지금 처해있는 이 상황들은 그래도 아무리 북한(北韓) 편을 들어서 자기들 일을 이루려고 하지만, 지금 우리하고는 상관없는 그러한 일이 됐을 때는 이북이 하루아침에! 미국이 한국을 외면한다면, 어떤 모양이라도 세계 속에 아무리 UN이 있다할지라도 미국에서 한번만 남한에 대한 것을 손들어 주면, ‘NO’ 하면, 이북에서는 하루아침에 쳐들어 올 수 있는 준비(準備)를 하고 있는 것을 우리 한국의 남한은 알지 못하니 어리석은 자들이여! 거기에 남한이 북한의 노예가 되어서 바르게 판단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한국의 지도자들이 참 한심하군 한심해! 한순간 내 마음 같아서는 딱 가위표(×)를 하고 싶지만, 온 백성 나라와 나라 사이에 참으로 함부로 이 말을 뱉어 놓으면 책임지지 못하는 말이기에 참지만, 생각 같아서는 단숨에... 이랬다 저랬다 이랬다 저랬다! 남자대 남자로서 대통령을 떠나서 나라와 나라 남자와 남자들이 한 그 말도 순간 뒤집는 어리석은! 자기 말에 책임질 줄 모르는! 혹시 정신병자인가? 무어가 잘못된 사람인가? 뭐가 모자란 사람인가? 뭐에 씌었는가? 어찌 이렇게 어리석은지! 바본지! 판단력이 흐려진 대통령을 세웠는지! 말한 것에 대해 잊어버리는 사람인지! 이해가 안 되는군 이해가 안 되는군! 머리가 돌았나? 아무리 힘들고 자기 주관(主觀)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설마 이렇게까지는... 답답하군! 한국이 파병 안 해도 안 도와줘도 다 방법이 있지만 그래도 우리 한국과 미국은 우방(友邦)으로서 같이 협력해야 될 일이 있기에, 참고 참고 참지만 안되겠군 안되겠군! 알면서도 그러는 건지 사람이 잘못돼서 그러는 건지 알 수가 없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135 눈물의 기도는 나라를 살립니다! 2004-06-11 isaiah
134 기도의 능력 2004-06-11 isaiah
133 나라가 위기에 처했으니 기도하라 2004-06-11 isaiah
132 (답변) 전쟁이 일어나는 것인가요? 2004-06-10 isaiah
131 (답변) 정치개혁이 무엇입니까? (2) - 희생정신 2004-06-09 isaiah
130 방자한 백성은 망한다 2004-06-09 isaiah
129 (답변) 정치개혁이 무엇입니까? (1) 2004-06-08 isaiah
128 (답변) 하나님이 주신 권세에 굴복해야 하지 않나요? 2004-06-06 isaiah
127 하늘의 뜻을 선택하지 않으면 어찌될까? - 망한다 2004-06-05 isaiah
126 어디로 가는 것일까? - 망하는 길로 접어들다 2004-06-04 isaiah
125 (독자서신) 어느 목회자의 자책 (2) 2004-06-04 Rev. Kim
124 (독자서신) 어느 목회자의 자책 2004-06-03 Rev. Kim
123 은사의 오용 2004-06-03 isaiah
» 한국인에 실망한 어느 미국청년의 서신 2004-06-02 American
121 지진에 관한 교훈 2004-06-02 isaiah
120 강원도 홍천의 아침 2004-06-01 isaiah
119 강원도 홍천으로 이전합니다 2004-05-28 미가센터
118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들 2004-05-27 isaiah
117 종교전쟁과 관용 2004-05-26 isaiah
116 종교와 삶의 질 2004-05-26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