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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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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는 갖가지 종류의 제목이 있으며 각자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기도한다. 어찌 보면 기도에는 자유가 있다. 기도하는 시간이야말로 모든 환경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나의 바라고 소망하는 바를 간절히 아뢰기도 하며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전인적인 행위이다. 그러나 자유롭게 기도한다하여 자기멋대로 자기의 생각하는 바를 아무렇게나 질서없이 전능자앞에 방자하게 기도하는 자들이 있다.  바른 기도를 하여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며 기도에 응답을 받는 기도자는 얼마나 될까?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기도를 받으시며 기뻐하실까? 결론적으로 그분의 뜻대로 기도하기를 윈하신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겠지만 나라가 잘되기를 위해 막연하게 추상적으로 기도자 자기의 뜻대로 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고 그 제목을 위해 기도하라 하신다. 기도를 한가지 제목으로 모아서 기도의 분량을 채우라 하신다. 그러면 이 나라에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계시의 음성을 듣고 전하는 선지자의 말을 들으라 하신다.

다음은 2000.12.10 23:30 받은 묵시이다.
<~ 주님 앞에 합한, 주님이 원하는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주님 앞에 부르짖으라. 이제는 참으로 애통하며 기도하는 그 애통함이 이 나라와 민족 속에서 어찌하면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들으시며 계획한 모든 영혼들이 움직일 수 있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혼들이 이 일들을 볼 수 있으며 들을 수 있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1단계) 하는 제목과 또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으라"(2단계)는 제목 외에 그 다음 제목을 우리 주님께서 또 허락하여 주리니 그때를 대비하여 기도하라. 그러고 난 다음에 우리 주님께서 4단계로 주실 제목이 또 있느니라.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까지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라. 말씀과 기도와 제목 하나하나를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사랑하는 귀한 제단은 주님 앞에 무릎으로 기도하되 묵상으로 기도하며 지금은 너무나 중요한 때요 너무나 이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는 제목이 너무나 제일 ...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분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이 상달되며 이 세상에 모든 것이 전해지기를 원할 때 이제는 우리가 더욱더 매달려 하나님의 오묘한 비밀을 따내기 위해서 어찌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리오. 협력하여 하나님의 그 일을 도우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피차간에 하나님의 상급이 큼이며 이 땅에 모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영으로 온전히 이 땅에 이루어 드리고자 하는 뜻이 전해질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리니, 주님의 뜻을 거역하지 말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발견함으로 말미암아 내 것만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분량을 채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귀한 제단이 되기를 원하노라.>
-미가608 제1편 263쪽-

(대하20:20)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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