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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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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통하여 무엇을 이룬다고 하면 비웃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열심히 피땀을 흘려 노력을 하지 않고 추상적인 자기의 욕망을 성취하기 위해 기도한다면 그 기도는 분명 부정적인 기도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녀를 위하여 본인의 바람직한 목표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심리적으로도 많은 유익을 가져온다. 기도의 내용을 현실에서 이루기 위하여 많은 생각을 쏟아붇는 시간이 된다. 현명한 지혜를 생각해내는 시간이 된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도움을 받는 시간이 된다. 목표를 성취하는 즐거움도 있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얻게 된다. 처음에는 유치한 수준에서 기도하겠지만 점차 하늘을 뜻을 알고 자기의 생각을 더 높이 더 깊이 더 넓히는 시간이 된다.

다음은 2000.10.23 23:30 받은 묵시이다.
<~ 귀한 나의 자녀들아! 협력하여 주님 앞에 구하고 바라고 찾고 하여서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제목이 온전히 주님이 원하시는 계획 속에 그 답이 나올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위해서 기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놀라운 역사로 채워 주리라. 이 나라에 주님의 이름으로 변화 받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가 진정 바로 설 수 없으며 바로 구해낼 수 없으며 이 나라는 너무나 어려운 지경에 처한 것이 우리 주님의 계획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계획하셨고 우리 주님께서 고치며 우리 주님께서 살리려고 하는 이 나라의 모든 민족 속에서 먼저는 하나님이 우리 주 예수 앞에 다시 한번 우리의 그 마음을 경청하며 우리의 마음을 다시 한번 다지며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이 속히 이 나라의 이 모든 민족 속에 교회 속에 또한 하나님을 아는 모든 자녀들과 믿지 않는 자녀들까지도 진정 주님이 하셨다고 하면서 뭇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올 수 있는 이 나라가 다시 한번 주님 앞에 통회하며 회복하며 회개하며 주님의 뜻을 발할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게 해달라는 놀라운 역사를 주 예수 이름으로만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더욱더 맡겨진 사역에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이 이 땅위에 펼쳐지되 먼저는 믿는 자녀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 앞에 무릎 꿇을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리며 진정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통곡하며 주님의 뜻을 발하는 그러한 날이 하나님의 빛을 발할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리니 더욱더 주님 앞에 매달려 기도하며 묵상으로 기도하되 하나님과의 영적인 대화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하시고자 하는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노라. >
-미가608 제1편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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