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비정한 죄를 범한 사람에게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느냐?"하며 죄악을 나무란다. 참으로 하늘의 두려우신 분이 묵시를 통하여 오늘 이 나라에 구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그 강령이 되는 음성이 미가6장 8절의 말씀이다. 공의를 세우며 인자를 행하며 하나님 앞에 겸손하라 하신다.

(미가6:8, 공동번역) 이 사람아, 야훼께서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들어서 알지 않느냐? 정의를 실천하는 일, 기꺼이 은덕에 보답하는 일 조심스레 하나님과 함께 살아 가는 일, 그 일밖에 무엇이 더 있겠느냐? 그의 이름을 어려워하는 자에게 앞길이 열린다.

2001.2.15 18:30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국가 정책과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세상이 이렇게 쇠망해 가는 이유가 너무나도 우리 마음속에 세상의 욕심과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은 그러한 국가 정책이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이 너무나 사람이 사는 방법과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이 너무나도 .....정책적인 개혁의 법이 너무나도 잘못된 국가적인 법들이 잘못된 정책 속에서 자기중심적으로 법들을 바꾸는데 있어서 너무나 많은 부정한 정책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이처럼 어려운 경제로 몰고 간 것은 이 나라의 개인 개인들이 너무나도 자기 자신이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고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인 욕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 지경과 쇠약해진 모습 속에서 참으로 돌이킬 수 없는 너무나 큰 범죄행위도 알지 못하며 자기 생각대로 범죄를 저질렀지만 진정 이 땅의 최고의 대통령들이 그런 일(도둑)을 저질렀기에 어찌 많은 국민들을 세상의 법으로 다스릴 수 있으랴! ... ~ 세상에 제일 죄인으로 몰아야 될 사람은 누구이겠는가? 먼저는 자기들 멋대로 자기들 마음대로 정책과 법을 바꾸어(왜곡시켜) 다스렸던 법관들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진정 이것을 바꾸어야 될 일들은 진정 새로운 참으로 두려운 세상에 제일 두려운 하나님의 법으로 세상의 법으로 엄밀한 새 정책을 세워서 이 나라를 바로 다스려 가야 할 법관들이 >

2001.4.26 5:30
<~ 이미 주신 제목이 있건만 무엇을 더 구하느냐? 어찌하여 흔들리며 요동을 하느냐? 어찌하여 사람을 두려워하여 막중한 일을 그르치려 하느냐?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고 그렇게 말하건만 너는 그것을 듣지 못하고 사람을 두려워하느냐 사람을 두려워하면 넘어질 수밖에 없으며...주님이 담대하게 하라 하는데 무엇이 두려우냐 사람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냐? 이미 제목을 주었건만 무엇을 주저하느냐. 여종에게 하나님의 막중한 일을 맡겨 나라를 세상을 구하라 하였고 담대하게 나의 몸을 던져 생명을 다하여 그 일을 감당하라 하였으나 내가 희생하지 아니하고 어찌 주님의 빛을 발하랴! >

2001.12.18
<끝까지 주님의 뜻을 발견하지 못하며 자기 자신을 발견하지 못함은 우리 주님께서 어느 곳에서도 어디에서든지 그냥 왔다 갔다하는 신자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그 나라와 그 의(義)를 위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성령 안에 그 성령 안에 끼일 수 없다는 것이 성령이 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은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좋으신 하나님이시기 이전에 두려운 하나님 무서운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 있을 때 좋으신 하나님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제일 두렵고 제일 무서운 하나님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에 분별(分別)된 생활 속에서 분별된 믿음 속에서 분별된 기도 속에서 분별된 예배 속에서 우리 자신을 발견하며 다시 한번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

2004.5.17 21:20
<~ 참고 견디고 인내하라 == 반드시 = 이 세상을 온 세상을 온 세계를 뒤엎을 날이 곧 오나니, 어떻게 뒤엎는지 어떻게 역사할지 모든 = 계획은 우리 주님께서 == 역사 = 하리라. 아직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계획 앞에 모든 백성들이 모든 세계에서 이렇게 = 두려운 하나님인 것을,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시는 것을 볼 날이 = 오나니 나의 딸아 믿고 = 감사함으로 기다리라. 믿고 감사함으로 기다리라 = 지금은 이 나라가 온통 = 겉으로는 잠잠해 보이나 참으로 너무나 어려운 전쟁(戰爭)이 벌어지고 있구나. 내부 갈등(葛藤)과 내부적인 무서운 전쟁(戰爭)이 이곳저곳에서 벌어지고 있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176 이신(理神) vs 계시하시는 하나님 2004-07-04 isaiah
175 자각증상이 없는 질환 - 공산주의 사상 2004-07-03 isaiah
174 평신도! 당신의 감동은 위험하다 2004-07-03 isaiah
173 사랑과 존경의 차이 2004-07-02 isaiah
172 당신의 감동은 위험하다 2004-07-02 isaiah
171 십자가 제거 성공? 2004-07-01 isaiah
» 미가608 - 미가서 6장 8절 2004-07-01 isaiah
169 순교자 2004-06-30 isaiah
168 예언자 2004-06-30 isaiah
167 전쟁보다 무서운 재앙 - 상호 불신과 갈등 2004-06-30 isaiah
166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라! 2004-06-29 isaiah
165 공산당을 증식하는 온상 - 부자들의 사치 2004-06-28 isaiah
164 어느 작은 교회 문전에서 2004-06-28 isaiah
163 공산당을 증식하는 온상 - 부자들의 사치 (2) 2004-06-28 isaiah
162 김선일씨의 희생의 교훈 - 테러에 맞서는 용기 2004-06-26 isaiah
161 (질문) 왜 미가에서는 동족을 외면하고 친미를 하나요? 2004-06-25 isaiah
160 벌써 잊혀진 전쟁 6.25 2004-06-24 isaiah
159 서부영화 [셰인,Shane]과 오늘의 한국 2004-06-24 isaiah
158 작은 것에 매달려 큰 것을 그르치는 지도자 2004-06-24 isaiah
157 이미 죽은 나라 사람들의 사고 (2) 2004-06-23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