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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 나라를 향해 원하시는 구체적인 정의를 실현하지 못하고 옳은 것을 알면서도 잘못된 것을 보면서도 세상이 두려워 외치지 못하며 두려워하는 종들의 마음이 종교개혁의 대상이라 하신다. (미가608 사역자들도 예외가 아니다). 여기서 종교시설 안에서 행하는 종교적인 예식은 당연한 것이므로 언급하지 않으신다. 교회 밖에서 일어나는 정치적인 정의구현의 책임을 정치인들에게 묻지 아니하시고 자신의 종들에게 먼저 물으신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측근들이 나라에 위기를 알지 못한다면 무지(無知)한 것이요 알면서도 행하지 못한다면 비겁(卑怯)하다는 것이다. 아프리카 광활한 초원의 임팔라 사슴은 무서운 사자나 표범에게 대항할만한 변변한 무기를 부여받지 못한 동물이다. 그럼에도 만만치 않는 세를 이루며 생존을 유지하는 비법은 적의 공격을 먼저 알아차리는 정보망과 튼튼한 다리에 있다. 경계를 서는 사슴이 눈이 잘못되면 그들은 순식간에 맹수의 공격을 받아 피비린내를 맡아야 한다. 만일 맹수의 공격 음모를 알았다 할지라도 보초 서는 사슴이 두려움에 질려 소리를 지르지 못하거나 경계 신호 보내기를 포기한다면 역시 불행을 막을 수 없다. 오늘의 주의 종들은 주의 뜻에 대한 무관심(無關心), 위기 파악에 실패한 무지(無知), 알면서도 두려워 발설하지 못하는 비겁(卑怯)함에 익숙한 종들이라 하신다. 안전 보신주의(안일주의) 인본주의에 빠져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나도 전하지 못하고 있다 하신다.
다음은 2002.3.29 4:00 받은 묵시이다.
<~ 올바른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어느 누가 자기를 희생하며 외칠 수 있으랴! 담대하게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전할 자 누구이랴! 주님께서 책자를 통하여 나가는 것도 있지만 사람이 책임을 해야 될 일도 반드시 있느니라. 하지만 이 일의 참 뜻을 바로 알고 전할 자가 누구이랴! 너는 감당할 수 있느냐? 내가 주예수의 이름으로 물을 때 답할 수 있느냐? 참으로 이 나라의 많고 많은 교회들과 많고 많은 목자들이 많이 있지만 자기의 본분을 다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알고 있느냐? 이 땅에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바로 외쳐야 될 자들이 목회자들이며 교회들이 해야 될 일이지만 자기를 다칠까봐 자기교회가 다칠까봐 자기 자신들이 다칠까봐 이 일을 외치지 못하고 이렇게 잘못 되어져 가는 이 나라를, 모든 많은 성도들과 백성들을 보면서도 바로 외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말씀 가운데 역사하고 있지만 말씀으로 역사하시어 하나님의 성령으로 모든 것을 강권으로 역사하고 있지만 그 모든 것을 저버리고 참으로 안전하게 안전주의(安全主義)로 인본주의(人本主義)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을 하나도 전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일 수 있으랴! ... >
ꍾ 목회자는 이 땅에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운 교회에 말씀을 전하는 종이다. 교회의 주인이 종들을 향하여 주인이 계획하는 일을 알고 외치라 명령하시나, 주인이 하시고자 하는 일에 아랑곳하지 하지 않고 자기의 생각만을 가지고 전하는 종들을 인본주의자라 하시며 엄히 책망하신다. -미가608 제5편 30쪽-
하나님이 이 나라를 향해 원하시는 구체적인 정의를 실현하지 못하고 옳은 것을 알면서도 잘못된 것을 보면서도 세상이 두려워 외치지 못하며 두려워하는 종들의 마음이 종교개혁의 대상이라 하신다. (미가608 사역자들도 예외가 아니다). 여기서 종교시설 안에서 행하는 종교적인 예식은 당연한 것이므로 언급하지 않으신다. 교회 밖에서 일어나는 정치적인 정의구현의 책임을 정치인들에게 묻지 아니하시고 자신의 종들에게 먼저 물으신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측근들이 나라에 위기를 알지 못한다면 무지(無知)한 것이요 알면서도 행하지 못한다면 비겁(卑怯)하다는 것이다. 아프리카 광활한 초원의 임팔라 사슴은 무서운 사자나 표범에게 대항할만한 변변한 무기를 부여받지 못한 동물이다. 그럼에도 만만치 않는 세를 이루며 생존을 유지하는 비법은 적의 공격을 먼저 알아차리는 정보망과 튼튼한 다리에 있다. 경계를 서는 사슴이 눈이 잘못되면 그들은 순식간에 맹수의 공격을 받아 피비린내를 맡아야 한다. 만일 맹수의 공격 음모를 알았다 할지라도 보초 서는 사슴이 두려움에 질려 소리를 지르지 못하거나 경계 신호 보내기를 포기한다면 역시 불행을 막을 수 없다. 오늘의 주의 종들은 주의 뜻에 대한 무관심(無關心), 위기 파악에 실패한 무지(無知), 알면서도 두려워 발설하지 못하는 비겁(卑怯)함에 익숙한 종들이라 하신다. 안전 보신주의(안일주의) 인본주의에 빠져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나도 전하지 못하고 있다 하신다.
다음은 2002.3.29 4:00 받은 묵시이다.
<~ 올바른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어느 누가 자기를 희생하며 외칠 수 있으랴! 담대하게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전할 자 누구이랴! 주님께서 책자를 통하여 나가는 것도 있지만 사람이 책임을 해야 될 일도 반드시 있느니라. 하지만 이 일의 참 뜻을 바로 알고 전할 자가 누구이랴! 너는 감당할 수 있느냐? 내가 주예수의 이름으로 물을 때 답할 수 있느냐? 참으로 이 나라의 많고 많은 교회들과 많고 많은 목자들이 많이 있지만 자기의 본분을 다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알고 있느냐? 이 땅에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바로 외쳐야 될 자들이 목회자들이며 교회들이 해야 될 일이지만 자기를 다칠까봐 자기교회가 다칠까봐 자기 자신들이 다칠까봐 이 일을 외치지 못하고 이렇게 잘못 되어져 가는 이 나라를, 모든 많은 성도들과 백성들을 보면서도 바로 외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말씀 가운데 역사하고 있지만 말씀으로 역사하시어 하나님의 성령으로 모든 것을 강권으로 역사하고 있지만 그 모든 것을 저버리고 참으로 안전하게 안전주의(安全主義)로 인본주의(人本主義)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을 하나도 전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일 수 있으랴! ... >
ꍾ 목회자는 이 땅에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운 교회에 말씀을 전하는 종이다. 교회의 주인이 종들을 향하여 주인이 계획하는 일을 알고 외치라 명령하시나, 주인이 하시고자 하는 일에 아랑곳하지 하지 않고 자기의 생각만을 가지고 전하는 종들을 인본주의자라 하시며 엄히 책망하신다. -미가608 제5편 3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