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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사는 나라는 이승만이 설계하여 건조한 한국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승만을 누가 대통령으로 세워 그에게 한국호를 건조할 권세와 능력을 주었는가? 하늘에서 간섭하시어 그로 하여금 민주주의와 믿음 사상의 기치를 걸고 강대국으로 항해하는 목표를 정하셨다 하신다. 그가 미국식 민주주의 선박을 모방 건조하였으며 미국 가까이 정박해 놓은 한국호는 다음에 이어받았던 선장들, 그중에서도 김대중 노무현 선장이 등장하면서 한동안 운행한 결과 오늘에 잘못된 길에 들어서 파선할 위기에 처했다 하신다. 명칭은 ‘민주주의 대한민국’이라 하나 이미 민주주의를 가장한 공산주의 나라가 되었으며 믿음의 기초와 뿌리를 잃어버렸다 하신다. 친미반공의 국시가 친북반미로 변질되었으니 대한민국 이름은 유지하고 있으나 전혀 다른 방향으로 운항하고 있음을 지적하신다.

다음은 이원순 저(著) [인간 이승만]에 나오는 글이다.
1975년에 태어났으니 이제 이승만은 스무 살이 되었다. 성인이 된 그는 동서 양 반구(半球)가 지닌 문화의 영향을 받아 원숙해져 가고 있었다. 그는 중세기에 태어나 현대에서 자란 셈이었다. 이 때까지 서울을 한번도 떠난 일이 없으면서도 구세계와 신세계를 한 몸에 지니고 있었다. 일을 새로 시작할 준비는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기회도 머지않아 그 앞에 나타나게 되어 있었다. 이승만은 현대 정치에 대한 지식을 터득하고 자기의 생각을 정리할 기회나 시간적 여유도 없이 무너져가는 사회의 문제의 와중(渦中)으로 무턱대고 뛰어들게 된 것이었다.
- 1883년 미국과의 조약 체결에 따라 조정에서는 영국 프랑스 그리고 다른 나라와도 동일한 조약을 체결하였다. 이리하여 한국정부는 오랜 역사상 처음으로 새 시대에 들어가게 되었으나 그 결과가 어떠한 비극을 가져오리라는 것은 누구도 예견할 수 없었다. 1894년 일본은 선전포고도 없이 청국과 전쟁을 시작하여 중국군대를 제압해 버렸다. 1895년 한국 역사상 가장 비참하고 무서운 사건이 발생하였다. 일본 폭도들에게 명성황후가 살해된 것이었다. 1898년 이승만은 독립협회 의원이 되어 만민공동회를 주도하다가 체포되어 탈출하였으나 다시 체포되어 모진 고문 끝에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수형생활 6년 만에 출옥하였다.

-(35쪽~ 67쪽)

다음은 2000.3.1 11:00 받은 묵시이다. 국민들이 이 나라를 향한 하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있다 하신다. 민주주의 믿음을 통하여 조그만 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드시는 뜻이 있다 하신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바로 알고 선후를 구분하는 나의 딸이 되라. 중요한 시기에 있느니라. 먼저는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되 세우고자 하는 많은 뜻이 있는데 나라에 관한 것도 있지만,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정치인들이 "주님이 하셨다" 할 수 있는... 하나님이 하심을 보고도 사람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깨닫지 못할 때 어찌 앞장서랴. 이 나라 바로 되어지는 것 같지만 바로 세움은 말씀으로 하는데, 지금까지 되어진 일이 말씀대로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알아야 될 터인데, 지나간 대통령들이 모든 되어지는 일들이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진행되어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인데.... 말씀 한 절 한 절, 한 장 한 장을 보다보면 하나님께서 이 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되어지는 민주국가와 믿음의 나라들이 되어 가는 것을 볼 때 엄청난 말씀들이 있으며 나라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었고 특별히 대한민국을 믿음의 국가로 세워 주셔서 오늘까지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었고, 조그만 나라에서 강대국을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세워준 뜻이 있을 것인데 너무나 그런 뜻을 알지 못하며 세상의 자기의 생각대로 모든 일을 헤쳐 나가려할 때에 지금은 모든 것이 한가지 한가지 잘되어지는 것 같고 한가지 한가지 풀어지는 것 같지만 아직도 이 나라는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있느니라, 귀 있는 자는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 제단이 말씀으로 바로 서지 아니하고 말씀의 뿌리가 없게 되면 아무리 많은 일꾼들을 세웠다 할지라도 쓰러질 수밖에 없느니라. >

다음은 2000.12.28 받은 묵시이다
<
우리가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모든 것을 감당케 하는 것도 있지만 세상에 무신론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나이까? 진정 무속인(巫俗人)들이 그러한 일들을 감당한다지만 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모든 일을 인도하시고 이 일을 하시매 놀라운 역사로 이 나라에 더욱더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사랑하시어 이 땅에 더욱더 좋은 나라를 주셨고 좋은 기회를 주셨고 또 사계절을 주시어 하나님이 각자에게 맡겨진 일을 감당케 하시기 위해서 이러한 좋은 경제를 주셨고 살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나라를 주었지만 그것을 감사하지 못하며 그것을 하지 못하며 그것을 너무나 남용되게 허용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어려움에 처해있다 할지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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