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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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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독재정치에 저항하여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였으며 또한 교회의 장로의 직분에 있었기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대통령이 되기를 성원하였고 사심없는 정치 해주기를 기대하였다. 그러나 그의 재임중에 치욕적인 IMF를 맞을만큼 그는 경제에 실패하였으며 정치적인 진보도 이루어내지 못하였다.그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나는 정치자금을 한푼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여 당시에 신선한 감동을 주었고 아직도 그가 청렴하게 정치를 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나 거짓은 밝혀지게 마련이다. 아래의 신문기사는 김영삼 정권하에서 자당 국회의원에게 지급된 정치자금 1000억원의 출처는 안기부자금 계좌에서 인출되었지만 사실상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안기부 계좌를 이용했다는 판결내용이다. 그밖에도 그가 너무나 많은 돈을 축재한 비밀을 3년전 어느날 성령께서 알게 하시고 미가608 제1편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제목의 책자를 통하여 세상에 폭로하게 하셨다.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하나님은 결코 속일 수 없다 하시며 이것을 찾아 나라를 살리라 하신다.

“安風자금은 YS돈 가능성”
5일 안풍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강삼재 전 한나라당 의원과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이 엇갈린 표정으로 법정을 나서고 있다. 강 전 의원은 상기된 표정으로 “이 땅에 정의가 살아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지만 김 전 차장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 예산을 총선 및 지방선거 자금으로 불법 사용했다는 이른바 ‘안풍(安風)’ 사건과 관련해 항소심 재판부가 안기부 예산 횡령 혐의 부분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문제의 돈이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라는 주장을 사실상 받아들였다.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노영보·盧榮保)는 5일 안기부 예산을 횡령한 혐의(국고손실 등)로 기소된 강삼재(姜三載) 전 한나라당 의원과 김기섭(金己燮) 전 안기부 운영차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두 사람 모두 유죄 선고된 1심이 뒤집힌 것.
-동아일보 04-07-05

다음은 3주간 기도순례중 2000.10.17 21:00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임마누엘 기도원에서 보여주신 김영삼에 대한 묵시이다. (여기서 그 아들이라 함은 성령께서 남성을 호칭하는 어법이다. 김영삼 본인을 가리킨다. 또한 실제로 소통령이라 불리웠던 아들도 있음을 알 것이다) 
<~ 그 아들이 믿음의 장로로서 이 땅에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진 이미지는 어떤 것을 남겼나이까?
그 아들을 믿음의 아들로 세워서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역사하였지만 그 아들이 그 일을 해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믿지 않은 자들에게 본이 되지 못함은 그 아들이 너무나 오랫동안 정치를 했기에 너무나 오랫동안 몸담다 보니 그 아들이 자기의 마음에 머리의 좋은 것도 있지만 그 마음에 교만이 있기에 하나님을 섬기기보다는... Y대통령에게는 믿음이 있어서 장로가 된 것이 아니라 아버님 장로님을 통하여 믿음의 유산을 남겨 주었으면 오늘과 같은 이렇게 나라를 이끌어 나가지 않았을 터인데 그 마음에 자기가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 속에서 나는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는 그러한 생각을 가지며... 우선 하나님을 믿는 것도 진정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믿음 자체가 아니라 진정 내가 어디를 가든지 그 일도 장로의 직분도 하나님이 주신 봉사의 직분이라는 것도 깨닫지 못하며 나에게 맡겨진 이름을 낼 수 있는 장로로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에 오늘에 와서 이렇게 엄청난 세상 앞에 모든 나라 앞에 그렇게 엄청난 일을 저지른 것은 진정 믿음의 기본자세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뿌리없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이 나라의 경제를 어렵게 몰고 간 장로가 아니었겠는가? 오늘에 그 아들을 돌아보건대 참으로 너무나 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오늘의 귀한 장로님들의 크고 작은 기업들이 무너지게 하심도 참으로 오늘에 그것을 보면서 믿음의 사람들이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함인 줄 알지만 아직도 그것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이 나라의 모든 믿음의 사람들을 볼 때에 참으로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겠나이다, 그 아들은 부하들에게 모든 것을 남긴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은 지금 큰일을 하고자 하였지만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정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믿음의 사람으로서 그 모든 것을 했기에 우리 주님께서 ... 그 다음에 자기 아들을 대통령 후보로 내보내려 했지만 우리 주님이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는 장로의 본분을 감당하므로 말미암아 .... 다시금 이 나라의 후대의 대통령을 그 당을 만들어 나올려고 하지만 아직도 자기의 버려야 될 것을 버리지 못하며 진정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며 진정 하나님 앞에 망령되게 행하는 아들이 아닌가?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귀하게 쓰시기 위해서 역사했건만 아직도 자기 본분을 알지 못하며 자기본분을 깨닫지 못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먼저는 아무리 물질의 물욕이 있다 할지라도 너무나 눈이 어두운 것을 볼 때에 우리 주님은 믿지 않은 대통령보다 더 목자들과 선지자들의 말을 너무나 무시했던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소리도 목자의 소리도 또 모든 경고의 소리도 들을 줄 아는 대통령이 되었더면 오늘과 같은 어려움으로 이 경제를 몰고 갈 수 없었을 터인데 그 아들은 너무나 자기의 자기만을 정치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아들까지 그 일을 물려 주다 보니 너무나 많은 일을 저지른 것을 생각할 때마다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그 아들에게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참으로 지금 그 아들이 그 자세로 주님 앞에 임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자기의 잘못은 깨닫지 못하며 세상의 권력을 다시금 잡으려는 모습을 볼 때에 얼마나 우리 주님 보시기에 가증스러운 ... 어느 곳에 처하든지 우리 주님은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 귀하게 쓰시고자 하였지만 아직도 ...
그 많은 물질을 가지고도 다시금 어떠한 생각과 계획을 하고 있나요?
그 아들은 다시금 당을 개설하여 한번 더 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있지만 자기를 도저히 안될 때에는 후손을 내 보내려는 생각을 하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근신하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깨닫는 아들이 되어야 할 터이고 그 물질을 가지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다 내놓아야 될 터인데 어찌하여 그것을 알지 못하며 그 물질이 어떠한 모양으로 쓰여질 것인지 우리 주님이 강권으로 역사해 주시기 원하노라. 
그 물권은 어느 곳에 관리하고 있나요?
???
J대통령은 달라도 많이 갖고 있지만 Y대통령은 달라가 있나요?
Y대통령은 달라를 바꿀 시간이 없었다.
그 많은 돈이 지하에 얼마정도? 은행에? 외국에? 몇군데로 관리하고 있나요?
?군데... Y대통령은 부하들의 손에 없느니라 다 ??들이 관리하고 있느니라.
그 돈을 다 어디에 쓰려는 것인가요?
그 아들은 후대에 정치자금으로 쓰려고 준비해둔 돈이니라.
그것이 그렇게 쓰여질 수 있나요? >
-미가608 제1편 201~2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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