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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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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경제가 잘된다면 비록 사회주의 공산주의 가릴 것 없이 좋은 제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궁극적으로 그 사회의 시스템을 평가하는 것은 경제적 윤택 여부에 달려 있다. 만일 북한 김정일 정권이 경제적 성공을 거두었다고 가정하면 굳이 그들의 이념을 거론하며 비난할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북한은 지구상 최빈국으로 매년 수많은 아사자가 발생하는 나라로 지목되고 있다. 그러한 사회를 만들어낸 정치제도를 추종하는 자들이 있다면 정신이 온전한 자들이 아니다. 사상이 옳지 못하면 삶이 고달프고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게 된다. 남한 사회에 북한의 잘못된 사상을 추종하는 자들이 세력을 얻어 등장하면서 급격하게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고 하신다. 김대중 정부가 민생경제를 외면하고 남북관계개선에 매달렸을 때 역사하신 내용으로 그자는 엉뚱한 일을 벌려 남한의 경제를 망친 자라 하신다. 이러한 일이 전개될 것을 아시고 기울어져 가는 이 나라의 경제문제를 푸는 열쇠를 준비하셨으니 바로 미가608 책자이다. 미가608 두번째 제목은 "이 모든 것을 풀 수 있는 열쇠는 누구에게 있을까요?"이다.

여성 信不者 급증…가계부실 깊어진다
여성 신용불량자 증가율이 남성의 3배에 이르는 등 최근 여성 신불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편에 이어 아내까지 카드를 사용하다 신불자로 전락하는 ‘가족 신불자’가 양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5월말 여성 신불자는 156만5295명으로 작년 동월에 비해 31.8%(37만7955명)나 늘었다. 반면 남성은 217만2024명으로 지난해 동월에 비해 10.5%(20만5829명) 증가한 데 그쳤다. 여성 신불자의 증가율이 남성보다 3배 이상 높은 셈이다. ~ 이처럼 여성 신불자가 빠른 속도로 불어나면서 전체 신불자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여성 신불자 비중은 지난해 5월 37.7%에서 지난 5월 41.9%로 상승한 반면 남성은 같은 기간 62.3%에서 58.1%로 떨어졌다. 이중 20대 여성의 경우 지난 5월 말 신불자 수가 35만4927명으로 남성(37만2085명)에 근접, 조만간 남성을 추월하는 역전현상이 생길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금융연구원 최공필 연구위원은 “여성 신불자 증가는 일가족이 신불자 신세로 추락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이로 인해 서민 가계가 회복불능의 상황으로 치닫는 구조적인 함정에 빠져들 수 있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04-07-06

다음은 2000.12.17 00:10 받은 묵시이다.
<눈으로 보아도 귀로 들어도 모든 것을 전하고 싶어도 전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 모든 사람들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눈으로 본 것을 하나님이 직접 하시겠다는 그 음성을 들음으로 이 세상에 하나님밖에 그것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을 통하여 사람이 한다는 것을 볼 때가 이때인 줄 믿사오니 우리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들을 수 있는 풀 수 있는 그것을 우리 주님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이 책자 속에 다 있나니 그것을 우리 모든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의 사람들이 이 세상의 모든 방법을 어려운 방법을 어려운 경제를 잘못된 일들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 이 冊子에 다 있나니 그것을 제일 한 눈으로 모든 사람들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제일 큰 하나님의 범죄자가 누구이겠는가? >

다음은 2001.1.2 20:00 받은 묵시이다.
<진정 이 세상을 살면서 잘못으로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매 이 나라가 대한민국이 다시 이제는 그 이름이 주님이 원하시며 이 나라가 어려운 경제회복이 이 일이 되지 아니하면 이 나라가 어려운 것으로 몰고 갈 수밖에 없으며 이 나라가 이대로 가면 언제 경제가 회복하기 이전에 모든 것이 나라 없는 국민이 될까 두렵고 부모 없는 자녀가 됨과 마찬가지로 집 없는 국민이 됨과 마찬가지로 그보다 더한 압박 속에 살아가야 될 일을 생각하면 어찌 너희들이 두려워할 수 있으랴! 어떠한 모양으로도 생명을 우리 주님께서 연장시켜 주시며 오늘까지 그 일을 감당케 하심은 하나님 앞에 강권으로 전하라하는 것을 전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이 땅위에 어떤 일을 하다가 너희 생명 모진 고통 속에서 모진 아픔과 고통을 당하는 것이 지금의 한국에 처해있는 것만큼 아픔과 고통일 수 있으랴! >

다음은 김대중 전직을 책망한 2001.2.15 18:30 받은 묵시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다급하게 너무나 급하게 그 일들을 하기를 원하지만 지금 그 일을 하지 못하는 엉뚱한 일(남북회담)만, 지금 처해있는 이 나라의 위기와 지금 처해있는 경제위기와 지금 처해있는 모든 죽고 사는 경제 속에서 한 가정 가정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어찌 이렇게 두고만 보고 있으며 내 가정의 내 자녀도 살리지 못하며 내 나라도 살리지 못하며 내 기업도 살리지 못하며 어찌하여 한 국민이 죽어가고 있으며 한 국민이 길거리에 나앉는 그러한 상황들이 얼마나 많이 처해있는데 어찌하여 내자식도 살리지 못하며 내 국민도 살리지 못하며 내 기업도 살리지 못하며 어찌하여 이렇게도 엉뚱한 일(남북화담)을 이리도 벌리고 있느냐? 지금 한 기업이 죽어감으로 말미암아 그 많은 실업자들이 길거리로 내려앉은 것을 두고 볼 때 어찌 두고만 보고 있을 수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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