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700
세계인들은 아테네에서 열리는 올림픽 경기에 시선을 모두고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건장한 청년들의 공정한 게임을 보며 열광하고 있다. 체구가 작고 앳되보이는 우리의 이원희 선수가 강철같은 러시아 선수를 상대로 투지있게 한판승을 이끌어 승리하는 것을 보고 환호하지 않을 한국인은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왜 올림픽에 열광하는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공정한 게임을 하기 때문이다. 올림픽 게임이 흥미만점일 수 있는 것은 공정한 심판아래 기량을 마음껏 겨루는 뜨거운 경쟁에 있다.
만일 올림픽 경기를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면 어찌될까? "경쟁을 가속화시켜서 열등한 나라에게 패배감을 안겨주는 올림픽이라는 악한 제도를 없애자"고 나서는 자들도 있을 법하다. 그러한 사상을 가진 북한이 올림픽에 참가한 것을 보면 신기하다. 경쟁을 즐기는 올림픽 사상과 달리 공산주의 사상은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는 사상이다. 경쟁하지 말고 평화롭게 공평하게 나누며 살자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공산주의자들을 인간들은 오랫동안 훌륭하다고 평가했으며 그러한 사상에 미혹되어 끌려갔으나, 만물이 세상에서 생존하며 발전하는 원리의 하나로 "경쟁의 법"이 있음을 간과한 것이다. (그것의 잔혹성을 아시고 "사랑의 법"과 조화를 이루게 하셨음은 물론이다). 자유민주주의의 사상의 강점은 올림픽 사상과 같아서 공정한 게임의 법아래 벌어지는 자유경쟁에 있다. 공산주의 사상을 놀고 먹는 사상이라 하신다. 세계 최고의 기술인이 되려는 노력을 아니하고 노동자끼리 똘똘 뭉쳐서 기업주를 까부수자는 사상을 가진 젊은이들이 있다면 소망이 없는 나라라 하신다.
2004.6.1 15:30
~ 이 나라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지금까지 잠시잠간 세운 대통령이라 하시어 모든 문제 속에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것을 사람이 참으로 듣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을 모든 백성들이 한가지로 ‘이것은 아니라’고 외칠 날이 오나니, 그런 말을 외칠 날이 오나니, 그런 날이 오나니, 지금에 = 우리 대한민국 사정은 심히도 어려운 상태에 있느니라. 경제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더 어렵고 더 무서운 것은 이 시대에 젊은이들이 잘못된 사상에 물들고 놀고먹는 시대로 이끌어가는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과 믿음이 없는 ... 자기 자신을 믿으며 자기만을 위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마음에 잘못된 것을 심어가며 마음속에 그러한 것을 새겨가는 참으로 희망(希望)이 없으며, 이 나라에 소망(所望)이 없으며, 너무나도 잘못된 생각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이 더 큰 위기(危機)이니라. 믿음의 마음에 생각에 올바로 = 바르게 인도해갈 수 있으며 그 일을 알 수 있다면 무엇이 그리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랴! 지금의 모든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모든 것을 바로 보지 못하며, 바로 알지 못하며 그냥 휩쓸려 ‘그것이 맞나보다’하면서 가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니라. 참으로 민주당 그 정권을 세워서 김대중 대통령을 세웠지만 결론적으로 몇십년 동안 그 사상에 물들은 그 대통령을 최고의 책임자로 세웠지만 한 대(代)도 못하고 끝난 정권이거늘 다시금 현 정권이 (그 정책을) 세워서 그 일을 감당한다고 하며 이 나라를 이끌어간다고 하지만 그것은 절대로 아니니라. = 끝까지 감당할 수 없느니라. = 이 나라를 =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것을 보고계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거늘 참으로 = 어떠한 ===
세계인들은 아테네에서 열리는 올림픽 경기에 시선을 모두고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건장한 청년들의 공정한 게임을 보며 열광하고 있다. 체구가 작고 앳되보이는 우리의 이원희 선수가 강철같은 러시아 선수를 상대로 투지있게 한판승을 이끌어 승리하는 것을 보고 환호하지 않을 한국인은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왜 올림픽에 열광하는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공정한 게임을 하기 때문이다. 올림픽 게임이 흥미만점일 수 있는 것은 공정한 심판아래 기량을 마음껏 겨루는 뜨거운 경쟁에 있다.
만일 올림픽 경기를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면 어찌될까? "경쟁을 가속화시켜서 열등한 나라에게 패배감을 안겨주는 올림픽이라는 악한 제도를 없애자"고 나서는 자들도 있을 법하다. 그러한 사상을 가진 북한이 올림픽에 참가한 것을 보면 신기하다. 경쟁을 즐기는 올림픽 사상과 달리 공산주의 사상은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는 사상이다. 경쟁하지 말고 평화롭게 공평하게 나누며 살자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공산주의자들을 인간들은 오랫동안 훌륭하다고 평가했으며 그러한 사상에 미혹되어 끌려갔으나, 만물이 세상에서 생존하며 발전하는 원리의 하나로 "경쟁의 법"이 있음을 간과한 것이다. (그것의 잔혹성을 아시고 "사랑의 법"과 조화를 이루게 하셨음은 물론이다). 자유민주주의의 사상의 강점은 올림픽 사상과 같아서 공정한 게임의 법아래 벌어지는 자유경쟁에 있다. 공산주의 사상을 놀고 먹는 사상이라 하신다. 세계 최고의 기술인이 되려는 노력을 아니하고 노동자끼리 똘똘 뭉쳐서 기업주를 까부수자는 사상을 가진 젊은이들이 있다면 소망이 없는 나라라 하신다.
2004.6.1 15:30
~ 이 나라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지금까지 잠시잠간 세운 대통령이라 하시어 모든 문제 속에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것을 사람이 참으로 듣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을 모든 백성들이 한가지로 ‘이것은 아니라’고 외칠 날이 오나니, 그런 말을 외칠 날이 오나니, 그런 날이 오나니, 지금에 = 우리 대한민국 사정은 심히도 어려운 상태에 있느니라. 경제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더 어렵고 더 무서운 것은 이 시대에 젊은이들이 잘못된 사상에 물들고 놀고먹는 시대로 이끌어가는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과 믿음이 없는 ... 자기 자신을 믿으며 자기만을 위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마음에 잘못된 것을 심어가며 마음속에 그러한 것을 새겨가는 참으로 희망(希望)이 없으며, 이 나라에 소망(所望)이 없으며, 너무나도 잘못된 생각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이 더 큰 위기(危機)이니라. 믿음의 마음에 생각에 올바로 = 바르게 인도해갈 수 있으며 그 일을 알 수 있다면 무엇이 그리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랴! 지금의 모든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모든 것을 바로 보지 못하며, 바로 알지 못하며 그냥 휩쓸려 ‘그것이 맞나보다’하면서 가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니라. 참으로 민주당 그 정권을 세워서 김대중 대통령을 세웠지만 결론적으로 몇십년 동안 그 사상에 물들은 그 대통령을 최고의 책임자로 세웠지만 한 대(代)도 못하고 끝난 정권이거늘 다시금 현 정권이 (그 정책을) 세워서 그 일을 감당한다고 하며 이 나라를 이끌어간다고 하지만 그것은 절대로 아니니라. = 끝까지 감당할 수 없느니라. = 이 나라를 =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것을 보고계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거늘 참으로 = 어떠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