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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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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님의 글에 많은 감동과 도움을 받고 있는 30대의 의사입니다. 이사야님의 글에는 억지가 없고 기독교 사상을 가지고 세상을 통합하는 힘이 있어 좋아요. 일반적으로 설교의 경우에 많은 혼란과 모순을 발견하고 거부감이 들 때가 많았거든요. 얼마전 제가 아는 어느 젊은 목사님께서 미가 홈피를 소개하시며 세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해서 들어왔었거든요. 사이버 상에서 기독교를 지탄하는 글들이 난무하고 그에 대응하는 기독교 논리는 힘이 부치는 현상인데 미가 홈피는 자신감이 넘쳐서 신이나요. 교리적인 이론이 아니라 진짜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사야님은 청년들이 좋아하는 목사님의 스타일을 아시나요? 솔직히 요즘 청년들은 고리타분한 교리를 들으면서 역겨워하거든요. 예를 들면 목사님을 잘 섬기면 복을 받는다 하면 노인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순종해야지 하고 생각한다면 청년들은 다른 교회로 떠날 생각을 한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목사를 섬기려 하지 말고 하나님을 잘 섬기면 그것이 목사를 섬기는 도리다"고 설교하는 목사님이 좋더라고요. 실제로 젊은 목사님들은 그렇게 설교하는 분들이 많고 대부분 그렇게 하는 분들에게 청년들이 많이 모인답니다. 하여튼 미가홈피를 사랑합니다. 게시판이 있으면 종교개혁을 제안하는 글도 올리고 싶은데 저의 부족한 생각을 올려주신다면 공감하는 내용을 쓰고 싶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복음서를 기록한 누가처럼 기독교를 믿고 봉사하는 의사가 되고자 하여 이제 막 의사가 되었으니 누가라고 불러주십시요. 살롬

(누가님의 메일에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자유게시판을 아직 허락받지 못하여 운영하지 못하고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을 올리시고자 하시는 분은  isa546@msn.com 으로 주시면 가급적 독자서신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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