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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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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여기 미가에서 5공인물을 새 시대의 인물로 예언했다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에 미친 넘들도 다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하나님은 왜 죄인으로 낙인 찍힌 사람을 쓰신다는 건가요? 우리나라에는 깨끗한 인물이 그리도 없나요?

(답변) 누구나 님처럼 생각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왕이면 좀 더 바르고 청렴한 인물을 지도자로 세우면 좋을 것입니다. 그것이 합리적인 이성을 가진 인간이 선택하는 바른 태도입니다. 만일 제가 개인적으로 차대의 정치인을 추천한다면 깨끗하고 참신한 인물을 기준으로 과거에 과오가 없는 사람을 찾아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묵시를 받아 단순히 전하는 심부름꾼입니다. 추천하시는 높으신 분께서 추천하시는 이유까지도 설명이 되어 있어 그 메시지에 진지한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결코 알아듣기 어려운 내용이 아닙니다.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수긍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을 사는 동안 한번의 과오도 없는 순백과 같은 인물은 "교만하여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쓸 수가 없다 하십니다. 세상에는 "나는 죄인입니다"고 생각하고 사는 의로운 사람이 있고, "나는 바르고 의로운 사람이다"고 생각하는 죄인이 있답니다. 질문하시는 분께서는 어느 편에 속하십니까?

다음은 조선일보 독자마당에 올라온 펌글입니다 (작성자ID : asdfghjjkl 조회 : 338 추천 : 67 작성일 : 2004-08-09 16:04:04)
반갑다. 전두환 !
찢어죽이고 싶던 전두환이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있나. 영삼이, 대중이, 무현이 십여년 겪고 나라가 망하게 되니 이제야 정신이 드네. 무식한 영삼이 군대 헤집어 조져놓고 달러돈 거덜내더니, 윤대중 간첩질로 정일이 살리고 국가기관에 간첩들 설쳐대고, 정신박약아 무현이 일당 좌충우돌 "개혁"으로 돈 가진 놈들 외국으로 튀기 바쁘고, 외국놈들도 희망이 없는 한국에서 야곰야곰 빠져나가기 시작하는데.. 수도이전, 과거청산 개소리 하면서 한줌 홍위병들 박수소리에 나라 망하는줄 모르는 다리짝벌린당, 가문위조범 집합소, 천하디 천한 종자들에게 하늘의 저주있으라.

다음은 2003.9.25 받은 묵시입니다.
세상의 눈으로 볼 때에는 참으로 죄인인 것은 분명하며 참으로 많은 것을... 많은 물질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은 것 같았지만 오늘에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처한 어려움을 아시고 계획한 그 계획을 우리 주님은 아시지만 우리 모든 사람과 하나님의 눈으로는 도둑으로 보여지고 도둑으로 몰았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회개(悔改)시켜 뭇 영혼들을 주님 앞에 돌아오기 위한 큰 뜻이 있는 것을 어찌 누가 알 수 있으랴. 그래서 그 아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잠시잠깐 멸시(蔑視)하며 천대(賤待)한 것 같았지만, 그 아들을 지극히 사랑하시므로 그 아들을 위하여 지금까지 묵묵히 침묵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합하여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룰 때가 되었으며 그 마음을 정하여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날이 곧 오나니, 이 땅위에 일어나고 있나니, 하나님의 그 뜻은 어느 누구도 측량(測量)할 수 없으며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지만, 하나님만이 그 계획을 이루어 가심에 있어서 그 과정 과정을 통과케 하여 주셔서 오늘에 이렇게 어려운 이 한국 위기에 우리 주님께서 그래도 큰 인물은 아무리 큰일을 저질렀지만, 그것을 뉘우치기만 하면 또 자기 잘못이라는 것을 알면서 하기로 하는 것으로 자기 마음을 돌이키는 것도 그래도 큰 자가, 큰 인물이, 큰 마음을 가진 자가 할 수 있느니라. 참으로 이 세상에 참으로 하나님만이 하나님 밖에 할 수 없는 그 일이 이 땅위에 일어나리라! == 반드시 = 이미 오래 전에 계획한 그 일이 이 땅위에 엎어지고 뒤집어지고 엎어지고 고르고 고르고 버리고 버리고 자기 자신을 ‘이제는 내가 죄인입니다’ ‘내가 가진 것 아무것도 숨길 수 없나니’하며 자기 양심을 드러낼 때가 한사람 한사람... 이제는 자신들이 견디지 못하는 때가 곧 가까이 왔느니라.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며 바라시는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나며, 없앨 자는 없어지게 하시고, 물러갈 자는 물러가게 하시고, 이제는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처럼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며,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나의 잘못을 구하는 자들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그러한 현실이 왔느니라.

다음은 2004.8.7 23:00 받은 묵시입니다.
이 나라에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깨끗한 그릇으로 쓰시고자 준비된 인물도 많았지만 너무나 깨끗하고 부정(不正) 없이 자기 회개(悔改) 없이 이 땅에 드러내어 쓰기에는 너무나도 교만(驕慢)이 하늘의 찌르며 내가 하나님이 되어서 아무 것도 감당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리며, 참으로 선하게 이끌어야 될 교회도 사회도 기업도 어느 단체도 어느 기도원도 은사도 참으로 다 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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