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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님께서 이승만 대통령을 새롭게 조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은 반드시 이승만을 알아야 합니다. 공산당들이 얼마나 많은 수단을 부리고 나라를 혼란하게 하는지 요즘의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이승만 그분은 공산주의자를 정확히 알고 대처했던 강력한 인물이었습니다. 해방후 남한 군정하에서 공산당은 비교적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그들이 만든 수백개의 단체들이 하나같이 "민주주의"를 붙여놓았습니다. "민주주의 청년동맹" "민주주의 부녀동맹" "민주주의 애국노인단" "민주주의 청년사업가연맹" .... 그러한 "민주" 이름을 붙인 단체의 이름으로 연명하여 당시 군정청 하지 중장에게 세류를 제출합니다. 그러면 그들의 여론저작을 알지 못하는 하지 중장은 대단한 민의로 보고 그 의사를 존중하였죠. 그들은 이승만을 제거하려고 고집쟁이요 말썽쟁이라는 인식을 심어준 것입니다. 공산당에 농락당하여 우유부단한 하지와는 상대할 수 없다고 판단한 이승만은 미국에 달려가 유력인사를 만나 설득하고 국회에서 연설함으로서 미국의 여론을 바꾸어 놓은 인물입니다. 그런 일은 오늘날에도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아직 나라로 인정받지 못할 당시에 이승만은 유창한 영어와 해박한 국제정세와 공산당의 음모를 분쇄할만한 소양을 모두 갖추어 놓았던 인물이었죠. 건강도 탁월했습니다. 해방당시에 70세였으나 젊은이 못지않은 체력을 가지고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설득하고 때로는 미소지으면서 혼란한 나라의 기초를 다지셨던 분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공산당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는 전략이기 때문에 거짓말은 그들의 중요한 수단이며 약속조차도 수시로 바꾼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공산당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하나의 가면이여 전략상 사용하는 수식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미국인들도 나중에야 알았던 것입니다. 그 시대에 우리에게 이승만이라는 인물이 준비되었고 또 국민들이 공산당에 속지않고 이승만을 선택했다는 것은 우리에게는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오늘날 다시 "민주주의" 가면을 쓰고 우리사회에 준동하는 좌경분자들 회색분자들을 제압할 수 있는 이승만과 같은 강력한 인물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과 맥을 같이 하는 미가메시지를 보며 요즘에는 신문방송의 뉴스보다 미가 홈을 먼저 방문한답니다. 저와 같은 사람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원장님 소장님 두분께서는 어떠한 음성도 있는 그대로 용기있게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사야님께서 이승만 대통령을 새롭게 조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은 반드시 이승만을 알아야 합니다. 공산당들이 얼마나 많은 수단을 부리고 나라를 혼란하게 하는지 요즘의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이승만 그분은 공산주의자를 정확히 알고 대처했던 강력한 인물이었습니다. 해방후 남한 군정하에서 공산당은 비교적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그들이 만든 수백개의 단체들이 하나같이 "민주주의"를 붙여놓았습니다. "민주주의 청년동맹" "민주주의 부녀동맹" "민주주의 애국노인단" "민주주의 청년사업가연맹" .... 그러한 "민주" 이름을 붙인 단체의 이름으로 연명하여 당시 군정청 하지 중장에게 세류를 제출합니다. 그러면 그들의 여론저작을 알지 못하는 하지 중장은 대단한 민의로 보고 그 의사를 존중하였죠. 그들은 이승만을 제거하려고 고집쟁이요 말썽쟁이라는 인식을 심어준 것입니다. 공산당에 농락당하여 우유부단한 하지와는 상대할 수 없다고 판단한 이승만은 미국에 달려가 유력인사를 만나 설득하고 국회에서 연설함으로서 미국의 여론을 바꾸어 놓은 인물입니다. 그런 일은 오늘날에도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아직 나라로 인정받지 못할 당시에 이승만은 유창한 영어와 해박한 국제정세와 공산당의 음모를 분쇄할만한 소양을 모두 갖추어 놓았던 인물이었죠. 건강도 탁월했습니다. 해방당시에 70세였으나 젊은이 못지않은 체력을 가지고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설득하고 때로는 미소지으면서 혼란한 나라의 기초를 다지셨던 분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공산당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는 전략이기 때문에 거짓말은 그들의 중요한 수단이며 약속조차도 수시로 바꾼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공산당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하나의 가면이여 전략상 사용하는 수식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미국인들도 나중에야 알았던 것입니다. 그 시대에 우리에게 이승만이라는 인물이 준비되었고 또 국민들이 공산당에 속지않고 이승만을 선택했다는 것은 우리에게는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오늘날 다시 "민주주의" 가면을 쓰고 우리사회에 준동하는 좌경분자들 회색분자들을 제압할 수 있는 이승만과 같은 강력한 인물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과 맥을 같이 하는 미가메시지를 보며 요즘에는 신문방송의 뉴스보다 미가 홈을 먼저 방문한답니다. 저와 같은 사람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원장님 소장님 두분께서는 어떠한 음성도 있는 그대로 용기있게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