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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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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들이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싶은 때 "하늘의 뜻이 거기에 있다"는 말을 사용한다. 하늘의 뜻을 알 수만 있다면 낭비적이고 파괴적인 분쟁과 갈등을 벌리지 않을 것이다. 누구나 하늘의 뜻을 알 수 있으면 좋겠지만 구약 성경상에도 제사장들은 예배의 인도와 율법을 교육하는 역할을 하였고 선지자들은 하늘의 뜻을 받아 전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오늘날 기독교는 선지자적 사역이 약화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뜻을 세상에 펼치는 일을 방기하다시피 하고 있다. 다만 이미 맡겨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 하늘의 뜻이라 해석하고 사역의 중심을 거기에 두고 있음을 나무랄 사람은 없다. 그러나 복음을 매력적으로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주시는 예언사역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이라크 전쟁,수도이전, 반미친북정책 등을 놓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느냐" 묻는 사람에게 답변할 수 있는 신이 아니라면 굳이 신을 믿어야 할 이유를 효과적으로 설득하기가 어렵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오늘날 인간의 역사에 들어와 섭리하시고 간섭하시는 신이다. 어찌 선견하시는 능력이 없으시겠는가?

"전쟁시 수도포기 가능" 발언 논란
김안제(사진)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4일 “미국의 9ㆍ11테러로 무역센터 2개동이 폭삭 내려앉았지만 전지역이 골고루 발전해 있기 때문에 미국경제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다”면서 “만약 남북간 전쟁이 일어나 평택쯤에서 휴전이 된다면 인구는 50%, 국력은 70% 이상이 빠져나가게 된다”고 말해 파문이 예상된다. 김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그렇지 않아도 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안보공백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쟁시 수도 포기 가능’으로 해석될수 있어 더욱 거센 논란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 김 위원장은 수도이전시 공직자 복지대책을 설명하면서 “초ㆍ중ㆍ고교만새로 만들고 대학은 함께 내려가지 않는다”며 “서울대도 함께 내려가자는 주장이 있는데 ‘독종’들이 모여 앉아 있어 말을 듣지 않을 것”이라고 거침없이 말을 쏟아냈다. 그는 “600년 만에 옮기는 수도다. 마침 이때인 것은 하늘이 선택해준 것으로 보람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해 ‘행정수도 이전이지 천도는 아니다’는 정부의 입장과 전면 배치되는 발언을 했다.
-서울경제신문 2004-08-04 18:32:00

2001.9.14 18:30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귀한 미국 대통령 각하! 무엇을 두려워하십니까?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도 당신을 사랑하시어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지금의 대통령께서 지금은 21세기의 전쟁으로 보신다고 말씀하셨사온데 이것은 21세기를 이끌어갈 제2의 이스라엘 전쟁이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제1의 큰 사건을 놓으심은 지금보다 더 큰 강대국으로 더 큰 믿음의 선진국가로 세워나가기 위해서 오늘에 이렇게 큰 사건을 놓으셨다는 것을 주님 앞에 감사하시는 대통령이 되시기를 우리 주님께서 강권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 사건은 어느 누가 놓은 사건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세계적으로 그래도 미국을 사랑하시어 귀한 대통령을 사랑하시어 오늘의 큰 사건을 놓았지만 분명히 이 사건 속에서는 하나님께서 대통령에게 어떠한 모양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선진국가로 강대국가로 이루어 나갈지를 보신다고 합니다. 먼저는 이것을 세상에 사건으로 보지 마시고 하나님의 사건으로 보신다면 이 문제는 금방 해결이 되실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전쟁의 사건으로 보신다면 이것은 참으로 애매한 미궁 속으로 빠져 들어갈 사건이라고 분명히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시어 위험에서도 건져 주신다고 하지만 하늘의 뜻을 세상의 이치로 알고 깨달으신다면 이것은 분명히 더 큰 사건이 또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1.9.8 11:50
이 나라에 지금 모든 여러 현재의 당들이 얼마나 많은 당으로 갈라지며 나누어졌을 때 혼란과 대혼란 속에 또 당파와 당파싸움에 너무나도 우리 국민들이 인정 못하는 때가 분명히 온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러한 숨겨진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것을 다 보도(報道)상으로 신문(新聞)상으로 방송(放送)상으로 다 나오지 않고 있지만 지금 너무나도 내막적으로는 힘든 정치 당파 그 싸움이 너무나 치열하게 하면서 너무나 많은 분열과 분쟁으로 말미암아 갈라지는 역사를 한다고 합니다. 귀한 전직 대통령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때가 분명히 온다고 하오니 지금 이러한 상황을 엮어 가시고 이러한 상황을 놓으심은 분명히 하늘의 뜻이 있다고 합니다. 전직 전두환 대통령은 반드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낼 수 있는 위대한 인물이라고 분명히 하십니다. 그래서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새 시대의 새 인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기필코 진심으로 진정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분명히 알고 이것을 이행해 나갈 수 있는 귀한 아들이 되라고 분명히 역사하고 계십니다. 어떠한 상황에 있다 할지라도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꼭 이 일을 이행해 나가시는 전직 대통령 아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2004.6.14 22:00
모든 것을 자기 판단에 의해서 이 나라를 잘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 당과 자기를 어찌하면 인기를 얻어서 .... 계속 말로는 === 모든 지역감정을 없애며 하나가 된다지만 독재로 몰고 가는 역사를 하며 어찌하면 자기가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하는 그러한 인기작전(人氣作戰) 이며 = 지금의 모든 잘못된 사상(思想)으로 더 이끌어가기 위함이라 == 지금 모든 국회(國會)와 청와대와 모든 기관을 옮겨가는 것은 이 나라를 더욱더 망하게 하기 위한 작전이라 == 막아야 되느니라.
=== 백성을 이 나라를 위하는 척 하면서 머리로 = 잔꾀를 = 써서 어찌하면 백성들이 좋을까(비위를 맞추려)하지만 그렇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결과적(結果的)으로 이루지 못하리라. 이 나라가 잘못되다가는 모든 큰 건물들이 외국으로 넘어가서 더 망하는 길로 간다는 것을 어찌 판단하는 모든 국민들이 모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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