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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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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사역은 한국인을 제2 이스라엘로 세우시는 과정이라 하신다. 유대인의 교육방식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재미교육학자 현용수 교수의 리포트에 의하면 유대인은 지혜(wisdom) 선악을 아는 지혜(shrewd) 지능(inteligence quality) 세가지를 가르친다고 한다. 한국인은 선량하게 사는 지혜도 있고, 똑똑한 지능도 있지만 세번째의 쉬르드는 부족하다고 한다. 남을 속이는 자도 나쁘지만 남에게 쉽게 속임을 당하는 미련한 자도 일종의 악이다. 미국의 승리로 일본으로부터 8.15 해방도 맞았고 미군의 도움으로 6.25 전쟁에서 승리를 얻어 오늘처럼 잘사는 나라가 되었지만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 민주주의를 가장한 좌경세력에게 쉽게 속임을 당하고 권력을 넘겨주었으며 반미를 외치는 배은망덕한 국민이 되었으니 쉬르드가 부족한 민족이 분명하다.

유대인 3차원 영재교육의 비밀
“마음은 비둘기, 머리는 뱀 같은 아이로 키워라” 유대인은 자녀가 세 살이 되면 어려운 율법을 줄기차게 가르친다. 법을 배우면 사람이 매사에 까다로워져서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다. 이것이 유대인이 1등 민족이 된 비밀이다. 인성교육을 통해 지혜를 얻고 선악을 구분하는 능력(슈르드)을 키운 다음, 마지막에 탈무드식 논쟁으로 IQ를 개발하는 것이 유대인의 3차원 영재교육법이다. 둘씩 짝지어 토론을 하며 탈무드를 공부하는 유대인 어린이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을 꼽으라면 먼저 유대민족을 떠올리게 된다. 세계적인 인물 가운데 유대인이 많기 때문이다. 역대 노벨상 수상자만 보더라도 30% 이상이 유대인이다. 그렇다면 유대인의 교육은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 한국인도 유대인 못지않게 자녀교육에 집착하는데 왜 우수한 인재가 많이 배출되지 않는가. 필자는 이런 궁금증을 갖고 유대인의 자녀교육법에 주목했다. ~ (중도생략) 그런데 ‘뱀같이 지혜롭다(shrewd as snakes)’는 말에 쓰인 슈르드(shrewd)란 무엇일까. 이 말은 앞에서 말한 지혜(wisdom)와는 쓰임새가 다르다. 사전적 의미는 ‘슬기로운, 현명한, 영리한’이지만 이것만으로는 실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감이 오질 않아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필자의 아들에게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유대인들. 그들은 영리해서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처신을 잘하여 상대방이 놓은 덫에 걸리지 않잖아요. 여간해서 사기도 당하지 않고….” 바로 그것이다. 성경을 보면 예수는 율법에 능통한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과의 논쟁에서 한 번도 지지 않는다. 그들이 친 덫에 걸리지 않는 것, 그것이 슈르드다. 유대인의 뱀 같은 슈르드는 율법교육에서 나온다. 교재는 그들의 율법책이다. 유대인은 모세오경에 씌어진 613개의 율법을 지킨다. 여기에는 ‘행하라’는 명령법 248개와 ‘하지 말라’는 금지법 365개가 들어 있다. 각 율법마다 그 율법을 더 정확히 잘 지키기 위한 코드(code)가 있다. 예를 들어, 안식일에 하지 말아야 할 금지만 해도 39가지나 된다. 기도의 내용도 각 음식이나 절기에 따라 25가지가 있다. 구약성경 레위기에는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먹어서는 안 될 음식을 구분해놓았는데 대단히 까다롭다. 그래서 유대인의 생활은 매사가 법이다. 구약에 흔히 쓰인 ‘여호와의 율례와 법도’는 우리에게는 성경 구절이지만 유대인에게는 생활을 위한 법이다. 율법은 곧 선악을 구별하는 가치 기준이다. 세상의 법은 현행법만 있으나 유대인의 법에는 종교법, 양심법, 윤리와 도덕법, 현행법 및 생활하고 생각하는 데 필요한 모든 법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광범위한 법은 그들의 인성교육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 유대인은 자녀가 세 살만 되면 이 까다로운 법을 줄기차게 가르친다. 법 교육을 많이 시키면 사람이 매사에 까다로워져서 대충대충이라는 게 없어진다. 그만큼 자기 절제가 잘 되고 맡은 일에 철저하다. 이것이 유대인이 1등 민족이 된 비밀이다. 인간은 선악을 가리는 법을 알게 될 때 똑똑해진다. 법은 상대방이 나를 속이는지 아닌지 그리고 상대방이 쳐놓은 그물이 무엇인지 미리 알고 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도 법을 공부한 사람은 남에게 사기를 잘 당하지 않고,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유대인의 삶의 철학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미국 뉴저지 남쪽 레이크시티나 워싱턴 DC 근처 볼티모어에 가면 정통파 유대인 자녀 수천 명이 밤낮으로 성경과 탈무드를 연구하는 유대인 집단촌이 있다(물론 이런 집단촌은 이스라엘에도 많다). 유대인들은 어린 자녀를 이곳에 몇 년씩 보내기도 하고, 대학을 졸업하면 일부러 1∼2년간 이곳에 머무르게도 한다. 한국에서 남자라면 군대에 가는 것과 비슷하다. 이는 세상에 나가기 전 이곳에서 지혜교육과 슈르드 교육은 물론 IQ개발 교육도 더 철저하게 받으라는 뜻이다. 이방인과의 경쟁에서 앞서기 위함이다. 그들은 세상을 이기는 길은 세상 학문에 있지 않고 지혜와 슈르드에 있다고 믿는다. 반면 우리의 자녀교육은 대충대충을 허용한다. 그래서 책임감과 자기 절제가 부족하다. 또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만 강조하고 율법교육을 시키지 않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남에게 당하는 멍청한 자녀로 키우는 경우가 많다. 한마디로 약지 못하다. 따라서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려면 착한 것 못지않게 똑똑한 아이로 만들어야 한다. 즉 이성적 논리를 발달시키는 율법교육을 바탕으로 IQ교육을 병행해야 한다. 순진하고 착한 것만 강조해서는 곤란하다. 무식하여 순진한 것과 유식하면서 순진한 것은 다르다. 악을 모르고 순진하기만 하면 악에게 쉽게 당한다.
~ -신동아 2004년 8월호

2000.10.16 09:00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민족기도원
한가지 한가지 역사하여 주리며 여종을 보내서 인내하며 진정 한 영혼 영혼을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배우라. 하나님께서 각처에 가는 곳마다 한가지 특별한 독특한 것을 갖게 하리며 한가지 한가지를 ..... 이곳에 회개가 없이는 어찌 올라올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회개시키며 또 이 전(殿)에 들어와서 영력을 받아서 방탕한 생활을 정리하며 .... 참으로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제목이 뚜렷이 응답되어지며 주님의 이름으로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 앞에 설 때에 너희들이 숙제를 풀지 못하고 어찌 하산할 수 있으랴! 한가지 한가지 그때그때마다 방법과 앞으로 해야 될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되 우리 주님께서는 화합으로 분열로 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전히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지혜의 영을 받기를 원하노라.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 민족과 모든 자녀들과 현 대통령과 지나간 대통령들의 선과 악과 진실을 구분하되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 되는지를 주님 앞에 묻고 묻는 지혜로운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우리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비둘기처럼 순전하며 뱀처럼 지혜로운 자들이 되라고 분명히 약속하셨지만 진정 그러하지 못하며 슬기로운 신부처럼 밝은 등불을 들고 각자에게 모든 맡겨진 일이 있건만,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 앞에 감사하며 감당하라. 각자에게 맡겨진 달란트가 있건만 어떤 모양으로든 우리 주님께서는 쓰시기 위해서 역사하는 것이니 어디로 가든지 어느 곳에 처하든지 진정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며 우리가 먹고 마심이 주께 있사오니 어느 곳에 처하든지 감사함으로 불평하지 말며
(마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2003.9.25 22:10
더 이상은 우리 하나님이 죄악이 만발한 그것을 보고만 있을 수가 있으랴. 얼마나 우리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이 나라를 사랑하시어 참으로 = 제2의 = 하나님의 이름으로 개혁을 이미 준비하시어 믿음이 = 올바르게 = 성장되어지는 하나님의 = 나라로 = 만들고자 계획하시며 준비한 대한민국 = 코리언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게 하시어 믿음의 제2의 = 이스라엘로 만드시기를 계획하신 대한민국 코리언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리라 이루리라 이루리라.

2003.10.15 11:45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역사를 이뤄가시매, 모든 만물을 우리 주님께서 창조하셨듯이 모든 온 인류를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이 작은 대한민국 한 나라를 지도하시는 것은 정한 이치이거늘, 지금의 이런저런 모양으로 단서(端緖)를, 부정(不正)을, 잘못된 것을 드러내어, 정체(正體)를 드러내어 정체를 드러내어 ... 이 한국을 제2의 이스라엘로 세우는, 믿음의 국가로 세우기 위한 과정일 뿐이라. 사람은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 그러한 분이심을 믿고 감사하라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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