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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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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큰 교회의 부목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존경하는 분이 미가를 소개하여 미가홈피를 매일 방문하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좀더 일찍 알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저도 목회자의 한사람입니다만 교회가 사회를 향한 메시지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을 미가선교센터에서 대신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구약에서 제사장과 선지자의 사역이 상호보완하며 역할을 하고 있음을 공부한 적은 있으나 오늘날에도 미가 원장님같은 선지자의 사역을 하시는 분의 메시지를 보며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로 미가 책을 발송해 주시기 바라오며 더욱 비밀한 묵시를 계속하여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259 김대중의 죄상 2004-09-06 isaiah
258 과거에 얶매어 현재를 그르치는 자 - 저주받은자 2004-09-04 isaiah
257 (답변) 정교분리론에 대한 미가의 해석은 무엇인가요? 2004-09-04 isaiah
256 (답변) 교회 목자들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정리해 주십시요 2004-09-03 isaiah
255 (독자서신) 저도 굴절되고 침묵했던 사람입니다 2004-09-02 CKKim
254 "전쟁에 참가 안한다. 살고 싶어요" 2004-09-02 isaiah
253 한국인은 쉬르드(shrewd)가 부족하다 2004-09-02 isaiah
252 (독자서신) 전자개표조작의 진실이 밝혀지는가 봅니다 2004-09-02 HJKim
251 (답변) 종말론에 대한 미가의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2004-08-31 isaiah
250 왕의 면류관의 비밀 2004-08-31 isaiah
249 월계관(면류관) 2004-08-31 isaiah
248 일망타진(一網打盡) 2004-08-29 isaiah
247 (답변) 예언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2004-08-28 isaiah
246 (독자서신) 노대통령을 지지했던 목사입니다 2004-08-28 jeremiah
245 (답변) 그 예언이 아직도 유효한가요? 2004-08-27 isaiah
» (독자서신) 미가사역에 감사드립니다 2004-08-27 SBKim
243 올림픽의 꽃 육상경기 2004-08-26 isaiah
242 전라도 95% 득표 - 전자개표기의 마술 2004-08-26 isaiah
241 전쟁에 대한 두 가지 메시지 2004-08-25 isaiah
240 전쟁이 임박했는가? 2004-08-25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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