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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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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람은 무조건 죄인이라고 생각하지만 대학생쯤 되는 성인은 본인의 과실이 없는 불가피한 사고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어린이들에게는 전쟁은 무조건 나쁜 것이다. 그러나 법을 배우는 대학생은 전쟁을 회피하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을 배우고 이해하게 된다. 전쟁은 인명과 재산을 파괴하는 재앙과 같은 것이지만 전쟁을 통하여 잔혹한 독재자를 제거하고 새로운 질서를 찾아주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음을 부인하지 못한다. 2001년 미국이 9.11 테러를 당하여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할 때에는 "평화를 사랑하고 약소국을 침략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주셨으나, 2003년 3월 이라크 후세인 정권의 공격에 대하여는 "허락하신 전쟁이라" 하시며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전쟁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다. 이제 성령께서는 북한 김정일정권에 대하여는 어떠한 메시지를 주실 것인가?

2001.10.5 16:00 (아프간 공격이 임박했다는 뉴스가 잇달아 나오는 상황에서 부시 대통령에게 보냈던 긴급 메시지)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강권으로 우리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나니 지금 강권으로 전하노니 지금은 절대로 우리 주님께서 전쟁은 원하지 않나니 어찌하여 ... 전쟁으로 이어진다고 하면 이것은 끝이 없는 전쟁이요 그 전쟁에 대한 보복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참으로 끊임없는 이 전쟁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우리 주님만이 아무리 주위에서 어떤 모양으로 인도해간다 할지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반드시 귀한 최고의 책임자의 주권으로 자기의 주권을 내세울 수 있는 귀한 대통령이 되어야 될 터인데, 그것을 주장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참으로 끊임없는 전쟁 속에 임할까 참으로 두렵고 앞으로 이어지는 사건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참으로 지금의 사건이 일어난 것보다 준비되어 있는 것을 참으로 지독한 전쟁으로 이어질 터이며 더 큰 사건으로 몰아간다는 것이 무슨 이유이며 전쟁을 피하라고 하는지 아느냐? 참으로 이것이 하나님과 종교적인 싸움이라고 하면 우리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하지 아니하고는 끊임없는 연단 속에 주님이 주시는 고난이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외치지 않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 가운데 외치지 아니하고는 끊임없는 전쟁이라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며 그렇게 전하고 전하고 전하고 모든 세계 속에 평화 세계 속에 더욱 주님의 뜻을 전하고자 세워 놓은 대통령이거늘 어찌하여 자기주장이 주님 앞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 세상이 원하는 주권으로 많은 사람 앞에 나의 자신을 한번만 나의 교만을 꺾고 나의 자존심을 꺾고 모든 사람 앞에 내가 희생되어지며 하나님이 희생한다는 각오로 다짐하면 우리 주님께서 다 도우신다는 것을 알고 있거늘 어찌하여 그것을 결단하지 못하며 이렇게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가려 하느냐?

2003.3.20 12:10 (이라크 전쟁 발발시 전한 메시지)
전세계(全世界) 나라들이 국민들이 다 석유 때문에 그 미국에서 전쟁을 하는 것 같지만 그보다 더 큰 뜻이 있느니라. 모든 국민들이 모든 세계에서 생각한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을 막기 위함인 줄 알고 더욱더 감사하라! 지금의 자유와 공산주의 사상과, 우리의 믿음의 사상과 또 거기에 반대현상을 일으키는... 지금은 하나님의 믿음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의 대결, 싸움인 것을 알라. 더 크게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석유 때문에 싸우는 것 같지만, 이것은 하나님께서 간섭하시어 믿음과 믿음과의 사이에서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니 참으로 지금의 그래도 믿음의 나라와 강대국에서 이러한 일을 미리... 이러한 전쟁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쟁이 있고 자기들 유익을 위해서 전쟁하는 것도 있지만, 지금 전쟁은 미국이 이번에 이러한 전쟁을 하지 않고 계속 깃발을 내린다면 모든 각 민주주의 믿음을 외치는 나라들이 더 어려움에 처할 수도, 약한 모습을 보일수도 있기에 지금의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이번 전쟁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며 믿음과 믿음과, 하나님과 믿지 않는 나라와의 싸움이라는 것을 먼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2003.3.22 19:10
어려운 전쟁인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쟁이기에 나중에 가서는 많은 나라들이 많은 백성들이 미국을 지지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놀라운 역사로 하나님이 세우신 강대국을 하나님께서 간섭하시어 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를 하기 위함이며, 이미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인 것 같지만 이것이 전 세계적으로 믿음의 종교적인 싸움이며, 믿는 나라와 믿지 않는 나라와의 싸움이며, 하나님께서 강대국으로 많은 물질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해야 되기에 하나님께서 이미 선택하신 하나님의 선진국가로 세워 주시며 제사장의 국가로 세워 주셔서 많은 물질도 많은 일도 감당케 하시는 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오매 어찌 하나님이 계획한 그 일을 인간이 막을 수 있으랴! 하나님의 도우심이 참으로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외치는 그 외침과 이루고자 하는 그 뜻대로 이루실 것을 믿으며, 확신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은혜 속에서 승리(勝利)의 깃발을 들을 것이라. 할렐루야 영광의 빛이 예수 안에서 믿음의 국가가 승리할 것을 반드시 믿으며 참으로 어려운 중에 힘주시고 세계 평화를 세계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외치는 환호가 온 세계 속에 백성들에게 임하며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믿음의 나라가 되며, 영적으로 깨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믿는 자들이나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백성들과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교회들이 해야 될 본분을 하지 못하며 외치지 못하며 전하지 못함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무나도 ... (안타까운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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