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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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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홍천 주변의 한식점에서  갈비를 주문하려 하였으나 "찾는 이가 없어 취급하지 않는다"고 한다. 정육점에서도 마찬가지로 한우를 사는 이가 적어 아예 갖다 놓지 않는다고 한다. 간판은 걸려있으나 홍천근처의 여러 갈비집은 개점휴업 상태였다. 현실의 서민 경제는 생각보다 심각함에도  정치인들은 때를 따라 "경제위기가 아니다" "경제를 살리겠다" 공허한 말로 마치 자신들이 대단한 경제회복의 방안이 있는듯이 하지만 경제를 살리는 조치라는 것을 보면 기껏해야 국채를 발행하는 등의 빚을 얻어 경제를 부양하는 것에 불과하다. 여당 대표자의 친북좌경 사상을 가지고 경제를 살리겠다고 하니 소가 웃을 일이다. 국가를 경영해본 경험은 없고 오로지 김일성의 사상을 좇다가 감옥에서 세월을 허송했던 사람에게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노동자의 편에 서서 기업가의 의욕을 여지없이 망가뜨리는 북한의 사상을 좇아가면 북한처럼 지구상 최빈국으로 살겠다는 각오를 해야한다. 사상이 바르지 않으면 경제가 어려운 구렁텅이로 빠져든다고 하신다.

이부영 열린당 의장의 과거
"전민련"상임의장(민노총-한총련 통합; 팀스피리트훈련 중지요구, 반파쇼민주화운동 전개, 주한미군 철수 요구), 16대 국회 의정활동은 한 마디로 반한-침김정일을 위한 활동이었음. 국보법철폐, 반미-민족공조, 대북지원계속, 6.15선언비호, 대북송금특검반대,북한인권개선반대, 이라크파병반대, 한총련비호, 영해침범비호, 반전평화, 송두율비호, 임동원해임결의반대,.여중생사망확대  1975년 청우회 사건 관련 국가보안법위반 등 91년 국회진출 시까지 공안사건으로 총 6년8개월을 복역한 인물이다.  1975년 당시 공안당국은 ‘청우회는 모택동노선의 공산주의혁명으로 정부전복음모를 꾀하는 반국가단체’다. 국회진출 이후인 1994년 7월 김일성 사망 당시 외무통일위원회에서 ‘김일성조문’을 주장했다. 16대 국회에서도 2003년 4월 18일 국회의원 46명과 함께 한총련합법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고, 2003년 3월에는 국회의원 52명과 함께 이라크전파병반대서명을 했다.  2002년 의정부여중생사고 당시 김원웅, 안영근, 김성호, 이창복, 임종석 의원과 함께 부시 미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우리당 민생안정 ‘경제 올인’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23일 “이달 임시국회를 시작으로 올 정기국회에서 경제살리기와 민생안정에 주력하겠다”며 ‘경제 올인’을 선언했다. 우리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상임중앙위원회의와 경제살리기 정책의원총회을 잇달아 열고 하반기 의정활동을 민생경제법안 처리, 노사정 대타협, 고유가 대책 마련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
파이낸셜뉴스 04-08-23

다음은 2004.2.7 3:00 받은 묵시이다
이 땅위에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척결하시며 부정부패를 막기 위한 참으로 큰 제목을 가지고 모든 계획을 세우시어 각 기업 기업의 책임자들과 참으로 이 나라에 세워놓은 책임자들의 모든 물질을 드러내기를 원하시어 참 이 나라에 너무나 물질 때문에 어려운 경제(經濟)를 살리마 약속하셨지만, 경제를 살린다는 명목아래 모든 일을 계획하고 있지만 어떻게 경제를 살리어 그 모든 것을 해결해 나갈지는, 나오는 돈 없이 무작정 ‘경제만 살린다" ‘경제만 살린다"하는 것은 어떠한 모양으로 참으로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빚으로 말미암아 경제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너무나 많이 숨겨진 물질을 드러내어 참으로 조금이나마 이 나라의 어려움을 면할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아무도 그 모든 자기에게 숨겨놓은 각 책임자들과 기업의 책임자들 정치의 책임자들은 다 모든 것을 숨긴 채 아직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물질(物質)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있느니라. 그것을 골라내시어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범죄자(犯罪者)와 세상의 범죄자를 골라내시어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신다"하셨지만, 아직도 그렇게 되기까지 좀 시간이 지체(遲滯)하고 있지만, 반드시 그러한 날은 반드시 오리라.

2004.5.28 22:30 (탄핵이 기각된 후에)
모든 영혼들을 참으로 많이 붙여주리며 많은 자들을 붙여주리며 이제는 한 단계 하나님께서 이제는 모든 것을 알아들을 수 있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자들이, 지금까지는 너무나 많은 병든 자들이 상한 자들이 몰려왔지만 앞으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더욱 주의 뜻을 알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 알 수 있는 영혼들을 많이 붙여주리라. 그렇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가 하나하나 되어지는 일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지금 이 나라가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에 참으로 모든 것이 다시 노무현 대통령을 세워 주셨지만 아직도 ==== 모든 것이 = 원위치로 간 것 같지만 절대로 ==== 이 나라를 다스릴 == 자는 아니니라. = 이 나라는 =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으로 구렁 속에 빠져들고 있구나. 사상(思想)에 ... 우리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 그냥 봐주시지 않느니라. 하나님의 역사는 반드시 일어나느니라. == 조금 시간은... 잠시 잠깐 세운 대통령을 다시 세워서 아직 정리(整理)되지 않은 부분을, 드러내야 될 부분을 다 밝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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