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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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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 좋다는 것은 젊음이 사라졌을 때에 비로소 알게 된다. 푸르고 싱싱한 건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젊은이가 마땅히 가져야할 높은 이상과 깊은 사상과 넒은 포부를 실현하려는 노력을 멀리한 채 옥수수처럼 익기도 전에 하얀 수염을 달고 다니는 애늙은이들도 있다. 오늘의 위기를 맞이하여 한국의 젊은이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을까? 다음은 성령께서 진단하신 한국청년들에 대한 음성이다.

2000.10.16 9:00 (노인의 기도가 일하는 청년을 세운다)
진정 주님 앞에 맡겨진 일들이 이 나라에 눈물 흘려 숨어서 기도하는 자들이 있기에 지금 또 앞에서 나서서 일해야 될 그러한 일꾼들도 있지 아니하냐? 먼저는 숨어서 기도자가 있기에 오늘에 앞장서서 일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 예수의 이름으로만이 온전히 감당할 수 있나니 무거운 십자가를 우리가 지지 아니하고는 어찌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으랴! 먼저는 무거운 짐을 십자가에 내려놓은 자들도 중요하지만 진정 그 십자가를 내가 지고 갈 수 있는 그러한 자세가 되기를 원하노라.

2001.9.8 11:50 (고난을 모르는 유약한 청년들)
이 나라에 되어지는 한가지 한가지 크고 작은 어려운 사건들을 우리 주님이 놓으셨으니 앞으로 되어지는 상황 속에 이 나라가 어느 누구도 인정되어지지 않으며 힘들고 어렵다는 세월이 왔다고 하면서 옛날의 어려웠던 시절로 다시 오는 어려움이 우리가 어렵게 살던 시절을 생각하면 그것은 견딜 수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나 잘사는 모습 속에서 어려운 것을 만나면 참으로 너무나도 견딜 수 없는 것이 현실의 젊은이들이 아니겠는가? 한데 이것을 어찌 이 모든 일들을 잡아갈 것이며 참으로 이 경제를 회복시키며 이 경제의 어려움을 다시금 잘살던 시절로 다시 돌아올 수 있으랴! 하지만 그 일들을 다시 보면서 이러한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보면서 각자 각자가 참으로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또 우리 가정 앞에 더욱더 우리가 해야 될 부분과 깨달아야 될 부분과 해결해야 될 부분들이 참으로 많이 있건만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보시기에 안타까운 면도 있지만 우리 인간이 해야 될 일을 하지 못하는 것도 참으로 많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이 나라에 되어지는 정치와 위정자들과 기업인들과 모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참으로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 남의 일 보듯이 하는 것이 우리 개인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과 우리 대한민국이 참으로 잘사는 대한민국이라는 말을 모든 세계 속에 들을 수 있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오늘에 와서 생각하면 이 어려운 처지를 맞게 된 것은 참으로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누구의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이것은 모든 잘못을 정치계나 모든 대통령이나 이것을 잘못한 사람에게 돌릴 수 있겠지만 참으로 이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요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의 그 습성과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 이러한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러한 모습들이 바뀌어 지지 않으면 어찌 이 나라가 다시 한번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으랴!

2003.1.3 12:20 (청년들은 강한 지도자의 필요를 알지못한다)
이 나라에 세워질 바르게 가야 될 일들을 이미 = 가르쳐 주었고 보여 주었고 해야 될 부분을 보고 이미 정한 그대로 이 나라에 모든 정치와 경제와 이 나라에 밝은 전망으로 이끌어 간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다 막혀 가는 상태인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이미 텅빈 나라요 망한 나라요 은행도 기업도 정치도 경제도 이미 === 너무나도 텅빈, 이 빈 껍질만 있는 이 나라를 어떻게 = 세우실 것인지 강하게 강하게 강압적으로 온 국민들을 이끌어 가야 될 때가, 지금은 앞으로 더 그러한 시기에 그러한 시대 그러한 일들을 일어나야 되는데 너무나 == 국민 위주에 사람의 비위만 맞추며 젊은 세대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일들이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을 정확히 바라보지 못하며 그대로 이끌어 갈 때에 참으로 곤경에 처할 수밖에 없는 이 일들을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말씀 가운데 역사한 그대로 그 뜻대로 이뤄가지 못하며 그대로 전개되지 못함이 다시금 이 나라에 어려움으로 처해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인도해 가고 있는 것을 볼 때에 마지막에 이 나라에 처한 것을 다시금 뒤엎어서 하나님께서 바꿔진 것을 다시금 바꿔지는 역사를 할 때에 얼마나 큰 환난과 고난으로 그 어려움 속에서 그 인물을 바로 세워갈 수 있을 것인지 참으로 하나님께서 어려운 이 상황을 알고 본 자들이 모든 것을 바르게 전해야 되지 않겠는가?

2003.6.15 21:00 (친북반미 사상에 현혹된 청년들)
큰 내부적인 큰 싸움이 벌어지고 있구나 == 국민들이 백성들이 어느 편에 서야 될지 참으로 = 이 쪽 말을 들으면 이것이 옳은 것 같고, 저 쪽 말을 들으면 그것이 옳은 것 같고 ... 이 말을 들으면 이 말이 옳은 것 같고, 하지만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 지금 처해있는 = 정치 혼란과 이 나라에 모든 이 사건들은 잘못 = 흘러가고 = 있느니라. 물론 이북과 평화적으로 합의하는 것은, 잘 해결하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하지만 지금 현 대통령이 너무나 외국과의 미국(美國)과의 잘못하는 것은 큰 실수를 범하고, 젊은 시대들을 === 혼동시켜서 = 지나간 날에 받았던 과거(過去)를 망각(忘却)하며 현재를 이끌어가는 것은 우리 한국에 아직은 너무나 빠른 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물론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오랜 세월이 가면 현대통령이 하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2003.6:30 20:00 (공산주의에 물든 청년들)
참으로 == ‘민주주의! 민주주의!’ 하는 일들이 공산주의 공산주의로 흘러가는 것이 보이기에... 김대중 전 대통령보다 더 공산주의와 겉으로 보여지지 아니하게 지금까지 김대중이 했던 일들보다 더 보여지지 아니하게 몰고가는 일들이 있구나. 또 드러나고 = 드러나는 것보다 참으로 앞으로 가야 될 일들이 도저히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아니며, 모든 백성들이 국민들이 보이지 아니하는 공산주의 사상이 김대중 전 대통령보다 더 큰 사상이 있기에 이것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도 아니지만 지금에 젊은 세대들이 잘못 알고 그 사상에 물들었지만, 이리갔다 저리갔다 왔다갔다하는 성품(性品) 때문에 참으로 ‘잘못 되었다"는 것을 지금보다 더 아는 날이 곧 오리며, 대 혼란이 이 나라에 = 시작되고 있구나.

2004.3.9 13:30 (노년의 외침을 이해못하는 청년들)
지금 모든 이 나라가 참으로 망(亡)하느냐 흥(興)하느냐는 한순간 달려있다는 것을 어찌 모르느냐? 지금 이 나라가 망했을 때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 어디로 흘러갈 수 있으랴? 참으로 잘못된 나라 없는 서러움 속에서 압박 속에서 살았던 일제(日帝)시대를 보지 아니하였느냐? 그러한 시대가 다시 온다고한들 참으로 우리 한국에 지금에 살아온 젊은 세대들이 견딜 수 있으랴? ‘친미가 잘못된 것이며 북한이 한 동족(同族)이라’하며 그것을 잘못 알면서 외쳐대는 젊은 세대들이 앞으로의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그것을 견딜 수 있겠느냐? 우리 주님이 견딜 수 없었기에 그러한 것을 우리 주님께서는 믿음의 나라로 또 세계 속에 우뚝 선 새 한국을 만들기 위해서, 또 선진국가로 만들기 위해서, 제사장의 국가로 믿음의 국가로 만들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것을 애쓰고 있다는 것을.... 젊은 세대들은 알지 못하지만, 참으로 그것을 뼈아프게 느껴본 노년(老年)들은 그 모든 것을 알기에 너무나도 외쳐대는 것이 있지만 지금에 외쳐대는 그 외침이 어찌 우리 주님께서 듣지 아니하시겠는가? 이 나라를 사랑하시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젊은 세대들이 그 아픔과 고통과 또 그 굶주림이 없이 또 얼마나 큰 상처를, 환란(患亂)을 당해보지 아니하고 전쟁(戰爭)을 겪어보지 아니하고 어찌 이 나라에 이렇게 잘못된 사상(思想)이 흘러가는 것을 알 수 있을까? 하지만 그것을 겪기 이전에 그것을 견디기 못하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다시금 바로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한 단계(段階)인 줄 믿어야 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믿지 못하며 참으로 잘못된 사상에 물들어 가는 이러한 젊은 세대들을 볼 때에 이것이 얼마나 위험(危險)한 것인지를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삼아 주실 때가 곧 오나니,

2003.10.5 23:30 (청년들을 오도하는 지도자)
그 자를 대통령으로 세우지 않았으면 더 뒤에서 조종하며 더 큰일을 벌릴 수 있었느니라. 지금 대통령으로 잠시잠깐 자기 정체를 드러나게 하였느니라. 세상은 다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느니라. 그 자는 정치에, 소위 정치에 가담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모든 젊은이들에게 심어주며 이 나라를 이 나라를 재앙으로...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가장하여,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고 있었느니라.

2004.6.1 15:30 (이기적인 사상으로 희망을 잃은 청년들)
이 나라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지금까지 잠시잠간 세운 대통령이라 하시어 모든 문제 속에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것을 사람이 참으로 듣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을 모든 백성들이 한가지로 ‘이것은 아니라’고 외칠 날이 오나니, 그런 말을 외칠 날이 오나니, 그런 날이 오나니, 지금에 = 우리 대한민국 사정은 심히도 어려운 상태에 있느니라. 경제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더 어렵고 더 무서운 것은 이 시대에 젊은이들이 잘못된 사상에 물들고 놀고먹는 시대로 이끌어가는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과 믿음이 없는 ... 자기 자신을 믿으며 자기만을 위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마음에 잘못된 것을 심어가며 마음속에 그러한 것을 새겨가는 참으로 희망(希望)이 없으며, 이 나라에 소망(所望)이 없으며, 너무나도 잘못된 생각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이 더 큰 위기(危機)이니라

2004.8.5 14:00 (잘못을 깨닫고 청년들이 일어난다)
잘못된 개혁이었다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때가 속히 오리니 곳곳에서 ‘세상이 잘못되었다’ 아무성치는 소리가 사방각처에서 지역지역마다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가... 잘못 이끌어가는 영적인 전쟁과 세상의 전쟁이 무엇을 뜻하는 줄 아느냐? 이제는 젊은이들도 앞서간 어른들의 사상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옳다는 것을 알고 깨닫고 이제는 ‘이 나라가 큰 일 났구나’ 하면서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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