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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서신) 저도 굴절되고 침묵했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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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
CK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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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참가 안한다.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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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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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쉬르드(shrewd)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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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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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서신) 전자개표조작의 진실이 밝혀지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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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
HJ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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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종말론에 대한 미가의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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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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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면류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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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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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관(면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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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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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망타진(一網打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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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9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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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예언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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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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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서신) 노대통령을 지지했던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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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
jerem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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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그 예언이 아직도 유효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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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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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서신) 미가사역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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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
SB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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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꽃 육상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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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6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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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95% 득표 - 전자개표기의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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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6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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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대한 두 가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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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5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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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임박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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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5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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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증한 폭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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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4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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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공허한 약속 - "경제를 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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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3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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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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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3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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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음란죄에 대한 메시지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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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0 |
isaia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