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699
하늘에서 뜻하신 일이지만 사람이 그 뜻을 알면서도 해야할 일을 감당하지 않으면 어찌될까? 극단적인 예가 바로 자살하는 행위이다. 하늘이 생명을 주시고 번성케 하시는 뜻을 주시지만 스스로 좌절하여 용기를 잃고 자살하는 자에게는 어찌하시겠는가? 우리 조상들은 명심보감(明心寶鑑) 천명(天命)편에 <子曰 順天者는 存하고 逆天者는 亡이니라>하는 말을 명심하고 살았던 민족이다. 하늘의 뜻에 시비(是非)하며 거역하는 자가 아니라 그 뜻에 순응하는 자에게 흥왕하는 복이 있다 하신다.
2002.4.23 10:20 (사람이 해야할 부분을 속히 진행하라)
이미 이루어진 줄로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되,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이미 계획하신 그 계획대로 이루어지게 하시매 이 나라를 다스려 갈 사람은, 앞으로 이 나라를 통치할 사람은... 차대가 장세동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를 통치할 담대하게 강하게 이끌어 갈 자는 지금 아무도 없느니라! 반드시 명심하여 그 일을 속히 행하라!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신 줄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케 하시지만 사람이 해야 될 부분을 속히 속히 진행하라! 그럴 때 본인의 문제까지도 해결되리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참으로 인간이 헤아릴 수 없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인간이 상상을 초월하는 그러한 능력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 가며 해결해 간다는 것을 믿으며 마지막까지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하여 중심을 다하여 생명 다하기까지 희생의 각오를 하라! 그것만이 귀한 나의 아들이 살 수 있는 길이며 모든 국민이 살 수 있는 길임을 다시 한번 명심하라! 이미 = 모든 세계에 모든 나라에 이미 = 다- 다-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사람은 지금 현재 아무리 내가 대통령이라고 외쳐도 인물은 = 딴 데... = 장세동 = 전직 대통령과 합하여 그 일을 할 때에 반드시 이 나라는 다시금 새롭게 살리는 역사를 하리라! 할렐루야!
2002.6.8 08:00 (사람이 해야할 일이 있다)
들으시고 행동으로 이제는 옮기시는 전직 대통령과 장세동 그 인물이 되라고 우리 주님께서 강권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시는 것은 정한 이치이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변개함이 없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속히속히 진행하시고 어떠한 일에든지 신중을 기하여 하시겠지만 이제는 현실로 표면으로 하나하나 한마디 한마디 한가지 한가지 나타날 때가 되었다고 우리 주님께서는 = 역사하고 인도하고 그 일을 섭리 속에서 이끌어 가신다고 합니다. 모든 주인은 하나님이 되어 주시고 주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되 사람이 해야 될 일이 있다고 강권으로 역사를 하십니다.
2002.7.12 12:10 (사람이 해야할 시기와 때가 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은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약속을 끝까지 지킬 수 있는 나의 딸과 이곳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미 우리 주님께서 아직은 많은 기자들과 언론들이 연결되어져서 유익이 없느니라. 하나님과 사람과의 약속도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하시어 하시고자 하는 뜻이 있고 사람이 해야 될 일이 있으며, 하나님이 해야 될 일이 있으며 시기와 때를 우리 주님께서 놓으셨다 하셨사온데, 지금은 이미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또 약속하시고 사람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이곳이 되지 말라! 아직은 == 많은 언론들이 드나드는 것은 유익이 없느니라.
2003.4.5 10:20 (거쳐야할 훈련과 작업이 있다)
이제는 지금은 잠시 전쟁이 끝난 것 같지만 그 잘못된 사상(思想)을 바꾸어주기까지 얼마나 믿음으로 헌신(獻身)하며 희생(犧牲)을 해야 되는지 아느냐? 참으로 생명을 다하기까지 그들을 주님 안에 돌아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상을 심어주기까지 얼마나 하나님께서 하셔야하는 작업(作業)이 있으며 사람이 해야 되는 일이 있지만 참으로 생명 걸고 그 영혼영혼을 하나님의 말씀을 불어넣기까지 얼마나 큰 훈련과 또 과정과 작업이 참으로 크게 있을 터인데 먼저는 세상에 어떤 건물(建物)이 세워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는 믿음의 사상(思想)을 심어주는 것이, 그 믿음의 사상이 잘못된 것을 바꾸어주는 것이 더 큰일이 아니겠는가?
2004.1.5 00 (사람이 사상치 못할 일을 준비케 하신다)
마침내 우리 주 여호와 이레 준비하신 하나님의 인물과 세상의 인물을 겸비하여 하나님의 뜻을 펼칠 날이 곧 오나니, 많은 과정 과정 속에서 준비된 그러한 준비가 하나님께서 더욱 그 계획 속에 주권 속에 모든 것을 준비해 가시오매 사람이 해야 되는 모든 일들을 하나하나 다 준비케 하리니 나의 딸의 그 입술을 우리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성령으로 강권으로 주관하여 주셔서 그 자들의 마음도 그때그때마다 열어 주리라. ~ 하나님이 원하시며 바라시는 그러한 계획들을 참으로 어찌 우리 인간이 상상할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상상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나의 딸아 두려워하지 말며 어느 곳에 가든지 주님께서 원하시며 그때그때마다 마음도 생각도 주관하여 주리라. 그 마음 마음도 움직여 주리니 담대히 전하라 담대히 전하라 만나라. 주저하지 말라 만나라. 만나는 길도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면 닫을 자가 없으며 열 자가 없다고 하셨사온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열리는 역사가 == 있으리라.
(딛1:16)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하늘에서 뜻하신 일이지만 사람이 그 뜻을 알면서도 해야할 일을 감당하지 않으면 어찌될까? 극단적인 예가 바로 자살하는 행위이다. 하늘이 생명을 주시고 번성케 하시는 뜻을 주시지만 스스로 좌절하여 용기를 잃고 자살하는 자에게는 어찌하시겠는가? 우리 조상들은 명심보감(明心寶鑑) 천명(天命)편에 <子曰 順天者는 存하고 逆天者는 亡이니라>하는 말을 명심하고 살았던 민족이다. 하늘의 뜻에 시비(是非)하며 거역하는 자가 아니라 그 뜻에 순응하는 자에게 흥왕하는 복이 있다 하신다.
2002.4.23 10:20 (사람이 해야할 부분을 속히 진행하라)
이미 이루어진 줄로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되,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이미 계획하신 그 계획대로 이루어지게 하시매 이 나라를 다스려 갈 사람은, 앞으로 이 나라를 통치할 사람은... 차대가 장세동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를 통치할 담대하게 강하게 이끌어 갈 자는 지금 아무도 없느니라! 반드시 명심하여 그 일을 속히 행하라!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신 줄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케 하시지만 사람이 해야 될 부분을 속히 속히 진행하라! 그럴 때 본인의 문제까지도 해결되리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참으로 인간이 헤아릴 수 없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인간이 상상을 초월하는 그러한 능력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 가며 해결해 간다는 것을 믿으며 마지막까지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하여 중심을 다하여 생명 다하기까지 희생의 각오를 하라! 그것만이 귀한 나의 아들이 살 수 있는 길이며 모든 국민이 살 수 있는 길임을 다시 한번 명심하라! 이미 = 모든 세계에 모든 나라에 이미 = 다- 다-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사람은 지금 현재 아무리 내가 대통령이라고 외쳐도 인물은 = 딴 데... = 장세동 = 전직 대통령과 합하여 그 일을 할 때에 반드시 이 나라는 다시금 새롭게 살리는 역사를 하리라! 할렐루야!
2002.6.8 08:00 (사람이 해야할 일이 있다)
들으시고 행동으로 이제는 옮기시는 전직 대통령과 장세동 그 인물이 되라고 우리 주님께서 강권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시는 것은 정한 이치이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변개함이 없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속히속히 진행하시고 어떠한 일에든지 신중을 기하여 하시겠지만 이제는 현실로 표면으로 하나하나 한마디 한마디 한가지 한가지 나타날 때가 되었다고 우리 주님께서는 = 역사하고 인도하고 그 일을 섭리 속에서 이끌어 가신다고 합니다. 모든 주인은 하나님이 되어 주시고 주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되 사람이 해야 될 일이 있다고 강권으로 역사를 하십니다.
2002.7.12 12:10 (사람이 해야할 시기와 때가 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은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약속을 끝까지 지킬 수 있는 나의 딸과 이곳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미 우리 주님께서 아직은 많은 기자들과 언론들이 연결되어져서 유익이 없느니라. 하나님과 사람과의 약속도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하시어 하시고자 하는 뜻이 있고 사람이 해야 될 일이 있으며, 하나님이 해야 될 일이 있으며 시기와 때를 우리 주님께서 놓으셨다 하셨사온데, 지금은 이미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또 약속하시고 사람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이곳이 되지 말라! 아직은 == 많은 언론들이 드나드는 것은 유익이 없느니라.
2003.4.5 10:20 (거쳐야할 훈련과 작업이 있다)
이제는 지금은 잠시 전쟁이 끝난 것 같지만 그 잘못된 사상(思想)을 바꾸어주기까지 얼마나 믿음으로 헌신(獻身)하며 희생(犧牲)을 해야 되는지 아느냐? 참으로 생명을 다하기까지 그들을 주님 안에 돌아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상을 심어주기까지 얼마나 하나님께서 하셔야하는 작업(作業)이 있으며 사람이 해야 되는 일이 있지만 참으로 생명 걸고 그 영혼영혼을 하나님의 말씀을 불어넣기까지 얼마나 큰 훈련과 또 과정과 작업이 참으로 크게 있을 터인데 먼저는 세상에 어떤 건물(建物)이 세워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는 믿음의 사상(思想)을 심어주는 것이, 그 믿음의 사상이 잘못된 것을 바꾸어주는 것이 더 큰일이 아니겠는가?
2004.1.5 00 (사람이 사상치 못할 일을 준비케 하신다)
마침내 우리 주 여호와 이레 준비하신 하나님의 인물과 세상의 인물을 겸비하여 하나님의 뜻을 펼칠 날이 곧 오나니, 많은 과정 과정 속에서 준비된 그러한 준비가 하나님께서 더욱 그 계획 속에 주권 속에 모든 것을 준비해 가시오매 사람이 해야 되는 모든 일들을 하나하나 다 준비케 하리니 나의 딸의 그 입술을 우리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성령으로 강권으로 주관하여 주셔서 그 자들의 마음도 그때그때마다 열어 주리라. ~ 하나님이 원하시며 바라시는 그러한 계획들을 참으로 어찌 우리 인간이 상상할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상상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나의 딸아 두려워하지 말며 어느 곳에 가든지 주님께서 원하시며 그때그때마다 마음도 생각도 주관하여 주리라. 그 마음 마음도 움직여 주리니 담대히 전하라 담대히 전하라 만나라. 주저하지 말라 만나라. 만나는 길도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면 닫을 자가 없으며 열 자가 없다고 하셨사온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열리는 역사가 == 있으리라.
(딛1:16)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