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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699
엊그제에 뼈있는 말씀을 들었다. 한국인들은 참으로 재밌는 국민성을 가졌다는 것이다. <"힘있는 장수가 나와 혼란한 나라를 살려야 한다" "진정한 애국 군인이 나와야 한다" "나라가 망해도 군인은 뭐하나" 등의 민심을 외면할 수 없어 군인들이 자기의 희생을 각오하고 나서서 혼란을 잠재우고 경제를 부흥시켜 나라를 살린다. 그리고 나면 국민들은 어떠한 행동으로 보상했던가? 귀가 엷은 국민들은 머지않아 "군사독재 물러가라" "군사문화는 사라져야 한다"고 외쳐대는 선동가들을 따라가 그들과 함께 나라를 살린 이들에게 돌을 던졌다는 것이다. 이제 국민들은 또 다시 누군가 나서서 나라를 바로 세워주기를 바라고 있지만 위기에서 나라를 살린 지도자마다 "독재자" "살인자"라 하여 내쫓았으니 누가 나서겠는가? 아무도 나서지 않아 망하게 되었다> 듣고 보니 예리한 지적이시다.
드디어 노대통령이 국가보안법을 폐기하고 공산주의를 용인해야 참다운 민주주의라 공포하였다. 민주주의가 자유를 부여한다지만 지구상 어느 나라도 민주주의 자체를 죽이려는 안보와해 세력을 용서하지 않는다. 공산주의 세력에 성문의 빗장을 열어주는 괴이한 지도자에게 국민들은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 오늘의 상황을 아시고 정확히 3년 전에 주신 하늘의 해답이 있다. "강하게 독단으로 해결하는 인물이 나와야 한다"고 하신다. 만일 그일을 해내지 않으면 한국은 참으로 어려운 길로 들어선다고 하신다.
다음은 동아일보 토론장에 올라온 글이다
번호 48651 올린시간 2004-09-12 07:01:18 조회 206 추천 19
제목 으악!드디어!! 개구리의 정체가 들어났다!!! 글쓴이 천외천(naeusun) 옛부터 국가가 위기에 처하면 군인들이 나가서 국난을 해결해 주곤 했었지요. 군인이란 원래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라고 월급 주며 훈련 시키는 단체니까요. 엣날 중국군의 침략을 막아낸 안시성의 양만춘장군부터 시작하여,을지문덕,강감찬,...이순신등이 있고,최근에는 내부혼란을 진정시킨 박정희장군이 있지요. 요즘 군인들은 어떻게 지내고들 있는지 궁금합니다. 나라가 온통 시끄럽고,김정일이 주적인지 큰형님으로 모셔야할 분인지 도무지 헷갈리는 상황인데....매일 북쪽에다 "김정일은 좋은 아저씨다!"고 소리치며 화해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을까요?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라고 만들어 논 단체들 육해공군,해병대,안기부(아직도 이 이름이 맞는지요? 기분따라 자꾸 변하니깐...),기무사,경찰등등.... 소위 힘을 간직한 단체들은 왜 배운대로,훈련 받은대로 하질 않을까요?
(다음은 조선일보 독자마당에 올라온 글들이다)
작성자 : 이용재 작성자ID : leeyjae6666 조회 : 435 추천 : 69 작성일 : 2004-03-31 15:24:02 아! 군인들은 뭐하는가?다 죽었나? 공무원노조 ,전교조 ,국가원권위원회 등등 공무원들은 다 나와서 설치는데 군인노조는 언제 의견 발표할건지
작성자 : 박웅배 작성자ID : lkj123 조회 : 342 추천 : 88 작성일 : 2004-07-21 13:30:11 솔직히 말해 군인들이 정치 더 잘한다!!! 검은 고양이던 흰 고양이던 쥐만 잘 잡으면 되는것이고 민바리이던 군바리이던 국민만 잘 살게 해주면 된다 솔직히 말해 나라 개떡으로 만든 김김노 보다야 군인 박전노가 백배 천배 낳다 나아!!! 군인들이 이렇게 나라를 잘 만들줄이야!!! 박전노가 벌어들인 돈으로
작성자 : 박진서 작성자ID : pjser 조회 : 409 추천 : 96 작성일 : 2004-07-21 12:09:34 군인들은 중대한 결심을 해야한다.. 좌익좌파꼴통무식무능의 노무현정권을 전복시키고.... 친미우파경제우선주의 한나라당을 기초로한 정권을 세워야한다.. 그래야 이나라가 산다.... 우국충정의 군인들의 결단을 촉구한다.... 이제 때가 됐다.....do it..
작성자 : 한상구 작성자ID : hsg7641 조회 : 376 추천 : 63 작성일 : 2004-09-09 16:46:34 청와대 경호원 노무효사살용기 없는가?? 청와대 경호실, 과거 차 지철 경호실장 집에선 조폐공사에서 막 찍어나온 3억원 정도의 새돈 뭉치가 나왔다. 오늘의 경호실 팀장은 그 같은 새돈이 없는 것으로 안다. 지금 국민의 눈을 보라. 분노에 찬 눈으로 충혈되어 있다. 그 분노의 눈빛은 우리를 배신한 자들에 대한 원한이다. 서울 역 등 중심가의 지하도를 가 보라. 그 곳엔 우리의 형제들이 쓰러져 누워있다. 그 눈엔 보이지 않고 "칼의 노래" 소리만 들리는가. 피바다 혁명가극을 연출한 배우들만 눈에 보이는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을 하수구에 처 박은 그 불법정권에게 정의의 종소리를 울리지 않겠는가. 사랑하는 우리의 형제 그대들이어, 시간이 촉박하다. 어차피 이승을 떠날 땐 빈손으로 갈 우리들, 그대들이 남은 우리의 형제들을 위해 살신성인 하지 않겠는가. 청와대 근접지역에 있는 그대여, 우리는 지금 그대들의 결단을 학수고대 하고 있노라. 불의를 위해 종을 칠 때, 우리의 역사는 다시 태어나며 그대의 무덤엔 한송이 무궁화 꽃이 세세년년 피어 있으리. 힘찬 종소리가 들린다.
다음은 2001.9.20 10:35 받은 묵시이다.
참으로 이 마지막 때에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러한 일들을 해나갈 수 있는 분은 전두환 그 중에서 인물이 차대가 되어서 강하게 독단으로 이것을 해결해 나가지 않으면 이 나라의 모든 것이 잡혀갈 방법이 아무 것도 없느니라. 아무리 지금 모든 것을 민주정치 하면서 참으로 이 나라가 너무나 많이 어려운 앞으로 이 시대를 앞으로의 어려운 그 시대를 어찌 해결할 것인가! 참으로 강한 강압적인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다시 한번 나와서 진정 지금까지 숨겨졌던 모든 비밀이 새어져 나옴으로 숨겨있던 모든 비밀이 은닉한 재물이 자기부터 모든 것을 사과하며 내놓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며 돌아오며 내놓는 계기가 되겠지만 이 나라 사람들의 심리는 강압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캐내지 아니하고는 내놓을 수가 없는 상황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그 모든 것을 해결할 자는 누구이겠는가? 최고의 하나님이 그 모든 심판자가 되어 주시고 해결자가 되어 주시지만 그것을 세상에서 주동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어야 되리니 그것은 그 인물은 딱 전두환 또 그 제일 사랑하는 인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아니하느냐? 반드시 그 일을 해내지 아니하고는 우리 대한민국은 참으로 어려운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으냐? 모든 것을 실행으로 움직여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를 준비하라. 그럴 때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며 이 나라의 제일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 반드시 너도 나도 다 나올 때 우뚝 세울 날이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며 그때를 준비하는 귀한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미가608 제3편 142쪽
엊그제에 뼈있는 말씀을 들었다. 한국인들은 참으로 재밌는 국민성을 가졌다는 것이다. <"힘있는 장수가 나와 혼란한 나라를 살려야 한다" "진정한 애국 군인이 나와야 한다" "나라가 망해도 군인은 뭐하나" 등의 민심을 외면할 수 없어 군인들이 자기의 희생을 각오하고 나서서 혼란을 잠재우고 경제를 부흥시켜 나라를 살린다. 그리고 나면 국민들은 어떠한 행동으로 보상했던가? 귀가 엷은 국민들은 머지않아 "군사독재 물러가라" "군사문화는 사라져야 한다"고 외쳐대는 선동가들을 따라가 그들과 함께 나라를 살린 이들에게 돌을 던졌다는 것이다. 이제 국민들은 또 다시 누군가 나서서 나라를 바로 세워주기를 바라고 있지만 위기에서 나라를 살린 지도자마다 "독재자" "살인자"라 하여 내쫓았으니 누가 나서겠는가? 아무도 나서지 않아 망하게 되었다> 듣고 보니 예리한 지적이시다.
드디어 노대통령이 국가보안법을 폐기하고 공산주의를 용인해야 참다운 민주주의라 공포하였다. 민주주의가 자유를 부여한다지만 지구상 어느 나라도 민주주의 자체를 죽이려는 안보와해 세력을 용서하지 않는다. 공산주의 세력에 성문의 빗장을 열어주는 괴이한 지도자에게 국민들은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 오늘의 상황을 아시고 정확히 3년 전에 주신 하늘의 해답이 있다. "강하게 독단으로 해결하는 인물이 나와야 한다"고 하신다. 만일 그일을 해내지 않으면 한국은 참으로 어려운 길로 들어선다고 하신다.
다음은 동아일보 토론장에 올라온 글이다
번호 48651 올린시간 2004-09-12 07:01:18 조회 206 추천 19
제목 으악!드디어!! 개구리의 정체가 들어났다!!! 글쓴이 천외천(naeusun) 옛부터 국가가 위기에 처하면 군인들이 나가서 국난을 해결해 주곤 했었지요. 군인이란 원래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라고 월급 주며 훈련 시키는 단체니까요. 엣날 중국군의 침략을 막아낸 안시성의 양만춘장군부터 시작하여,을지문덕,강감찬,...이순신등이 있고,최근에는 내부혼란을 진정시킨 박정희장군이 있지요. 요즘 군인들은 어떻게 지내고들 있는지 궁금합니다. 나라가 온통 시끄럽고,김정일이 주적인지 큰형님으로 모셔야할 분인지 도무지 헷갈리는 상황인데....매일 북쪽에다 "김정일은 좋은 아저씨다!"고 소리치며 화해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을까요?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라고 만들어 논 단체들 육해공군,해병대,안기부(아직도 이 이름이 맞는지요? 기분따라 자꾸 변하니깐...),기무사,경찰등등.... 소위 힘을 간직한 단체들은 왜 배운대로,훈련 받은대로 하질 않을까요?
(다음은 조선일보 독자마당에 올라온 글들이다)
작성자 : 이용재 작성자ID : leeyjae6666 조회 : 435 추천 : 69 작성일 : 2004-03-31 15:24:02 아! 군인들은 뭐하는가?다 죽었나? 공무원노조 ,전교조 ,국가원권위원회 등등 공무원들은 다 나와서 설치는데 군인노조는 언제 의견 발표할건지
작성자 : 박웅배 작성자ID : lkj123 조회 : 342 추천 : 88 작성일 : 2004-07-21 13:30:11 솔직히 말해 군인들이 정치 더 잘한다!!! 검은 고양이던 흰 고양이던 쥐만 잘 잡으면 되는것이고 민바리이던 군바리이던 국민만 잘 살게 해주면 된다 솔직히 말해 나라 개떡으로 만든 김김노 보다야 군인 박전노가 백배 천배 낳다 나아!!! 군인들이 이렇게 나라를 잘 만들줄이야!!! 박전노가 벌어들인 돈으로
작성자 : 박진서 작성자ID : pjser 조회 : 409 추천 : 96 작성일 : 2004-07-21 12:09:34 군인들은 중대한 결심을 해야한다.. 좌익좌파꼴통무식무능의 노무현정권을 전복시키고.... 친미우파경제우선주의 한나라당을 기초로한 정권을 세워야한다.. 그래야 이나라가 산다.... 우국충정의 군인들의 결단을 촉구한다.... 이제 때가 됐다.....do it..
작성자 : 한상구 작성자ID : hsg7641 조회 : 376 추천 : 63 작성일 : 2004-09-09 16:46:34 청와대 경호원 노무효사살용기 없는가?? 청와대 경호실, 과거 차 지철 경호실장 집에선 조폐공사에서 막 찍어나온 3억원 정도의 새돈 뭉치가 나왔다. 오늘의 경호실 팀장은 그 같은 새돈이 없는 것으로 안다. 지금 국민의 눈을 보라. 분노에 찬 눈으로 충혈되어 있다. 그 분노의 눈빛은 우리를 배신한 자들에 대한 원한이다. 서울 역 등 중심가의 지하도를 가 보라. 그 곳엔 우리의 형제들이 쓰러져 누워있다. 그 눈엔 보이지 않고 "칼의 노래" 소리만 들리는가. 피바다 혁명가극을 연출한 배우들만 눈에 보이는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을 하수구에 처 박은 그 불법정권에게 정의의 종소리를 울리지 않겠는가. 사랑하는 우리의 형제 그대들이어, 시간이 촉박하다. 어차피 이승을 떠날 땐 빈손으로 갈 우리들, 그대들이 남은 우리의 형제들을 위해 살신성인 하지 않겠는가. 청와대 근접지역에 있는 그대여, 우리는 지금 그대들의 결단을 학수고대 하고 있노라. 불의를 위해 종을 칠 때, 우리의 역사는 다시 태어나며 그대의 무덤엔 한송이 무궁화 꽃이 세세년년 피어 있으리. 힘찬 종소리가 들린다.
다음은 2001.9.20 10:35 받은 묵시이다.
참으로 이 마지막 때에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러한 일들을 해나갈 수 있는 분은 전두환 그 중에서 인물이 차대가 되어서 강하게 독단으로 이것을 해결해 나가지 않으면 이 나라의 모든 것이 잡혀갈 방법이 아무 것도 없느니라. 아무리 지금 모든 것을 민주정치 하면서 참으로 이 나라가 너무나 많이 어려운 앞으로 이 시대를 앞으로의 어려운 그 시대를 어찌 해결할 것인가! 참으로 강한 강압적인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다시 한번 나와서 진정 지금까지 숨겨졌던 모든 비밀이 새어져 나옴으로 숨겨있던 모든 비밀이 은닉한 재물이 자기부터 모든 것을 사과하며 내놓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며 돌아오며 내놓는 계기가 되겠지만 이 나라 사람들의 심리는 강압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캐내지 아니하고는 내놓을 수가 없는 상황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그 모든 것을 해결할 자는 누구이겠는가? 최고의 하나님이 그 모든 심판자가 되어 주시고 해결자가 되어 주시지만 그것을 세상에서 주동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어야 되리니 그것은 그 인물은 딱 전두환 또 그 제일 사랑하는 인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아니하느냐? 반드시 그 일을 해내지 아니하고는 우리 대한민국은 참으로 어려운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으냐? 모든 것을 실행으로 움직여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를 준비하라. 그럴 때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며 이 나라의 제일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 반드시 너도 나도 다 나올 때 우뚝 세울 날이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며 그때를 준비하는 귀한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미가608 제3편 14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