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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에도 수차례 미가홈을 방문하는 김목사입니다. 5가지 함정을 이미 예언하신 미가센터의 하나님의 종들께 감사드립니다.

노무현을 망하게 하는 5가지 함정
이 5가지 함정들은 노무현 스스로 만든 함정이다. 그러니 그 스스로 원망할 수도 없이 마지막 길을 가야 한다. 이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분한 일이다. 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해야할 우리 대통령의 행로를 생각하면 우리 자신이 비참해진다.

함정 1 : 전자개표기 부정으로 당선된 함정
대선 당시 전자개표 부정 음모에 동원됐던 실무자들이 미국에서 진실을 폭로하고 양심선언을 준비한다고 들려오고 있으니 국가를 뒤흔들 범죄의 폭로 앞에 도망갈 길이 막막하다.

함정 2 : 국가보안법 폐지로 파놓은 함정
국가보안법을 가만 두어도 현 정권은 살 길이 열릴 텐데, 그것을 억지로 폐지하려고 하니 국가기틀을 허무는 결과가 되고 결국 순진한 국민을 분노하게 하니 도망갈 길이 막막하다.

함정 3 : 과거사 진상규명으로 꽁꽁 묶이는 함정
개혁의 상징으로 과거사를 따져서 우익 세력을 사로잡을 셈으로 그물망을 던졌는데, 그 그물망에 수하의 중심 세력들이 굴비 엮듯이 묶여가고 마침내 노무현 장인문제로 꽁꽁 묶이게 되었으니 도망갈 길이 막막하다.

함정 4 : 수도 천도문제로 오물 쓰는 함정
무리는 반드시 부작용을 낳는 것이 세상 이치이거늘, 하물며 수도를 옮기는 일이겠는가. 국민 다수가 반대하고 정권이 바뀌면 백지화될 것이 뻔한데도 고집을 쓰니 나중에 비난과 원망의 오물을 뒤집어쓰고 도망갈 길이 막막하다.

함정 5 : 언론 개혁한다고 독재하는 함정
이제는 언론개혁이 언론독재라는 본색이 들어났는데도 넋 없는 노사모들을 앞세워 조중동과 SBS까지 말아먹으려고 하지만, 이제 곧 예리한 필봉에 두드려 맞아서 살아 도망갈 길이 막막하다.

이같은 말로를 향해 노무현 대통령이 달려가지 않도록 측근의 충신들이 나서서 진정으로 말리고 말려야 한다. 이 나라를 망치게 하는 좌익 세력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두려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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