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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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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인터넷을 검색하여 교양을 쌓고 독서하는 취미를 가진 장년의 남성입니다. 약 1개월 전에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랭키닷컴에서 종교&문화&사회&기타 분야 카데고리에서 1위로 등재된 미가608이라는 이상한 이름의 싸이트를 보고 방문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뉴스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싸이트들이 컨텐쯔가 빈약하여 며칠이면 대충의 내용을 파악하고 졸업을 합니다. 그러나 여기 미가홈을 방문한 후에는 오랫동안 머물러 그 내용의 깊이와 넓이를 체험하고 저 자신이 놀라고 있습니다. 저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남음이 있을뿐 아니라 이제는 그 메시지가 저의 신념이 되었습니다. 사실인거 같기도 하고 픽션이거 같기도 하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많은 량의 신비한 내용을 빠짐 없이거의 다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충격이었죠. 6년 전부터 오랜 기간동안 묵시를 받아 쉬임없이 기록했다고 하니 그처럼 많은 내용을 아무도 계획적으로 조작하지는 못하였을 것이며, 정치개혁을 말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어느 정치집단에서 주동이 되어 계획한 일로 생각되기도 했으나 드러내고자 하는 인물이라 하면서도 제일 큰 도둑이라고 한 것을 보면 그런 것도 아닌거 같고 아무튼 대단한 일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예언의 속성으로 보아서 처음에는 신비주의에 가까운 내용인가 했는데 내용에 있어서는 신비주의가 아니라 현실에 합리적이 바탕을 두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소신으로 상을 줄 수 있다면 미가608시리즈에게 노벨상을 주어도 손색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노벨문학상은 인류의 미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문학작품에 준다고 들었는데 저는 미가608은 묵시문학의 형식을 통하여 신세계의 사상을 열어놓았다고 봅니다.

묵시를 받으신다는 김원장님도 대단한 분이고 이러한 것을 기록하시는 이소장님도 알고보니 보통분이 아니시네요. 지성을 갖춘 분이 이치에 맞게 예언을 해설해주시니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묵시체의 문장이 한결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예언의 내용이 빗나갔을 때에는 빗발치는 비난이 쏟아졌을 터인데 그때마다 좌절하지 않고 오직 묵시에 의지하여 여기까지 달려온 것을 보며 두분이 하시는 사역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적토마와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분처럼 자기의 맡은 사명을 따라 뒤돌아보지 않고 오랜 세월을 변함없이 달려가는 분들을 보면 저는 흥분이 되고 감동을 받습니다. 이런 분들이 있어서 우리나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만일 미가의 에언대로 그 인물이 차기 대통령이 된다면 그야말로 한국역사상 가장 놀라운 일이라 기록될 것인데 지금까지 메시지의 내용과 우리나라에 진행되는 정치현실을 보아서는 충분히 그렇게 되어간다고 믿어 집니다. 정치적인 위기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 헌금을 받고 축복을 나눠주는 집단으로 자리잡은 종교에 대해서도 개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전하는 메시지에 공감하며 더 과감한 메시지를 들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내면에서는 한국인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여 한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깔려있었으나 미가메시지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한국인에 대한 섭리와 희망적인 기대가 너무도 벅찬 감격을 주었습니다. 으뜸의 나라 대한민국! 믿음의 나라 대한민국! 저는 요즈음 미가홈에 흠뻑 빠졌답니다.

(참고 - 칭찬은 감사하나 노벨상에 대한 언급은 저희에게 해당되지 않습니다. 저희는 이 책의 저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책의 머리말조차도 저희들 임의로 쓰지 않고 기도중에 받은 음성을 올린 것입니다. 모든 내용은 녹음되어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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