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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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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한미간에 신뢰가 무너지고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는 때가 임박했다는 것이 미가의 메시지이며 또한 외신의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오히려 한국에서는 조용한 것 같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것이며 우리 한국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변) 미일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함으로 대한민국은 8.15 해방을 맞이했으며, 북한동족의 6.25 침략으로부터 승리를 얻게 한 것도 미국이었으며, 미국의 민주주의 제도를 선택하여 미국의 우호적인 협력을 통하여 오늘에 발전된 나라가 되었음은 삼척동자도 아는 일인데 오늘에 와서 북한 공산당의 사주를 받은 좌경 젊은이들은 은혜를 끼친 미국을 향하여 남한을 착취하는 제국주의라 비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더욱 불행한 것은 현정부와 국회가 반미친북적인 정책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명백한 은혜를 저버리고 이처럼 쉽게 배신하는 일은 개인간에도 국가간에도 용서받지 못할 일입니다. 다음은 미가 묵시를 통하여 받은 한미관계 메시지와 그동안 우리가 미국 대통령에게 전했던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2001.5.16 11:00 (부시 대통령에게 전하라, 9.11의 환상을 보고 제작하여 도심에서 폭발하는 구름 사진의 표지 미가608 책자와 함께 발송하다)
그것은 아직은 비밀로 하며 귀한 대통령에게 모든 것을 다 보냈고 모든 것을 알려 주었다는 것을 먼저는 하나님 앞에 보고했듯이 세상의 최고의 책임자에게 지금까지 보고했던 대로 보고 드리고 그 다음에 날짜 별로 보고 드렸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먼저 한국의 귀한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미국대통령에게는 먼저 이 일을 알려드는 서신과 다음번에는 그 모든 책자를 보낼 수 있지만 이번에는 서신과 이 일이 어떠한 내용인지를 먼저 설명하여 보내는 것이 먼저이며 한가지 한가지를 질서정연하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나니 한국에도 책자를 보내며 다음번에는 모든 언론과 모든 이에게 같이 이러한 책자가 있다는 것을 미리 보내며 그러고 난 다음에 다시 미국대통령에게 책자를 보내며 그 다음에 또 언론들에게 보내는 것이 순서이니라. 우리가 모든 것을 질서정연하게 순서 순서에 의해서 모든 것을 전할뿐이지 순서 없이 일하는 것은 질서 없이 되는 일이니 우리 주님이 참으로 기뻐하지 않나니 한가지 한가지를 질서정연하게 순서 있게 그 모든 일을 진행해 나갈 수 있는 귀한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2001.7.29 17:30 (부시를 음해하는 세력을 물리쳐 주리라)
마지막까지 우리 주님께서 대통령 각하에게 꼭 부탁하고 계시는 뜻이 분명히 있사오니 마지막까지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부탁하노니, 한국정부와 미국정부와 또 모든 세계적인 일들이 일어날 일이 분명히 있다고 우리 하나님께서는 역사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도 미국을 강대국으로 믿음의 국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세워나가고 있지만 지금의 어려움을 우리 주님이 해결하신다고 하시오니 귀한 대통령은 그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각하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지금 현재 처해 있는 미국 상황과 현재 처해 있는 형편과 지금 처해 있는 모든 어려움이 어찌 그것이 인간의 개인의 문제로 보겠습니까? ~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가운데 우리 주님의 주권이 귀한 대통령에게 임하게 하시고 미국정부와 국민 속에 임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여 .... 지금 뒤죽박죽 되고 있는 미국 정치계를 어찌 보십니까? 귀한 대통령이 바로 잡아야 될 때가 곧 옵니다. 그것을 위해 기도하시며... 지금 귀한 대통령을 모함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미국정부와 미국 정치계 속에서 귀한 대통령을 몰아 내려고 하는 상황에 있다는 것을 아시지오? 그것을 이미 아시고 계시지오? 그것을 아시면 방법을 우리 주님이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해야만 지는 게임이 아니라 이기는 게임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방법을 우리 주님께서 제시하실 것입니다. 그것을 아시고 계십니까?

2001.8.27 13:00 (사실상 9.11테러를 알리다)
누옥... 누옥.. 누옥? 뉴욕?... 미국 대통령 각하! 지금 사방에서 귀한 대통령 각하를 해치려는 어떤 참으로 예상치 않았던 일이 대통령 주변에 일어나고 있음을 알고 계시지요? 지금까지 미국정부에서 없었던 일들이 참으로 대통령 각하 주변에 일어나고 있음을 아시겠지요? 지금까지 미국정부에 이러한 역사는 없었습니다.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대통령을 참으로 사랑하시지만 사랑하심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환난을 궁지에 몰아넣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대통령은 아시지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참으로 예상치도 않았던 ...당신을 몰아내려고 하는, 많은 궁지에 어렵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당신 곁에서 간섭하고 있음을 알기에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처해 있는 상황 속에서 항상 어떠한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한 번, 두 번, 세 번 생각하고 항상 모든 것을 발표할 수 있는 대통령 각하가 되어지기를 우리 주님이 원하십니다. 생각 않은 말로 입술을...

2001.9.10 11:00 (9.11 테러직전에 주신 위로와 당부)
우리 주님께서 대통령 각하를 쓰시는 이유 하나가 딱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일에 주저하지 아니하시고 강권으로 모든 것을 추진해 가는 추진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 추진력을 가지고 세계 속에 대통령으로 세워 주셨사오니 세계 속에 으뜸 되는 대통령으로 뽑아주심도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귀한 일을 맡겨 주셨고 또 크고 작은 나라들을 대통령은 다루실 수 있다고 하십니다. 특별히 우리 한국을 사랑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너무나 어려운 처지에 있는 상황을 아시지오? 지금 너무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겠지만 마지막에 대통령께서 꼭 하셔야 될 일이 있다고 하십니다. 분명히 우리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부시 대통령 각하에게 손길을 뻗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시지오? 하나님의 도우심이 우리 한국에도 임하고 미국에도 임하겠지만 귀한 대통령 각하께서 반드시 우리 한국정부에 한마디 해 주실 말이 있다고 합니다. 언젠가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그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는 대통령 각하가 되시기를 하나님이 부탁하고 계십니다. 참으로 힘이 없는 자에게 힘이 있는 나라가 도울 수 있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지금 한국에 처해있는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 속으로 몰고 가는 일이 너무나 많이 있다고 하는데 마지막에 가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이 있는데 귀한 부시 대통령과 같이 협력하여 그 일들이 우리가 혼자만이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고 한 나라만이 사는 것이 아니라 협력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듯이 협력하여 나라 나라마다 이루어 가는 과정이 있다고 합니다.

2002.2.9 08:00 (한국과 협력을 당부하심)
지금의 세계 속에 한국 속에 또 이미 오래전에 미국과 한국과는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을 이미 전해드린 적이 있다는 것을 아시지요?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미국에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음을 아시지요? 한국과 미국에 너무나 엄청난 사건으로 얽힌 것을 아시지요?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히 미국과 한국은 너무나도 유대관계가 어느 나라보다도 가까운 관계라고 하나님은 항상 계속 저희들에게 보여주시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나라는 적지만 대한민국 한국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종교개혁을 이루어 하나님의 선진국가와 믿음의 제사장 국가로 삼으시기를 원하며 이전에 미국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종교개혁을 이루어 강대국을 이루었듯이 우리 한국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어 종교개혁과 정치개혁을 이루어 세계 속에 우뚝 선 나라로 우리 주님께서 세우기를 원하시는 한국인 것을 우리 대통령은 아시지요?

2002.2.13 15:00 (이 당시에는, 북한을 치는 것을 만류하심)
미국과 한국과는 너무나도 너무나도 우리 한국이 조그만 나라인 것 같지만 너무나 너무나 앞으로 큰일을 큰일을 협력하여 같이 도울 나라임을 대통령은 아느냐? 어떠한 모양으로 강대국 미국에서 북한을 건드는 것은 우리 한국을, 대한민국 남한을 손댄다고 누구도 생각할 수 있지 않겠느냐? 어떠한 사소한 감정으로 어려운 지경으로 이끌어가지 말라!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닌 조그마한 나라에 불과한 것 같지만 미국에 정확한 비밀을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 않으냐? 세계적인 예언가들이 무슨 말을 다했고 전했다했고 떠들어대도 하나님이 여종에게 역사하신 비밀만큼 정확히 아는 자가 있느냐? 사랑하는 대통령은 들으라! 너의 목숨을 노리는 자가 누군지 아느냐? 그 비밀을 가르쳐 주고 그 비밀을, 그 비밀을 가르쳐 주는 자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줄 자는... 딱 딱 딱 이 책자 속에 기록되어 있는 것보다 더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알고 있느냐?

2002.2.19 8:00 (부시의 방한중에 심령을 보여주심)
하지만 이 땅에 진정으로 우리와 협력하여 가까이에서 일을 하고 도와야 될 남한(南韓)이... 지금 현재 이러한 평화를 원하고 전쟁을 그치라고 외쳐대는 하나님의 사람이 없었다면 저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일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수 없는 그 외침이 저를 그래도 이 한국을 도와야 되겠다는, 협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참으로 내가 그 여종을,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지금은 만날 수가 없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때가 이르매 반드시 그렇게 강하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외쳐대며 만방(萬邦)에 전한 그 여종을 만날 기회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2002.6.26 20:05 (9.11 테러의 진범을 밝힐 때가 온다)
지금도 다시금 9.11 테러사건을 파헤칠 날이 곧 오나니 그 일을 밝히지 아니하고 이대로 그냥 미국이 있다면 지금의 이러한 큰 사건을 벌리고 있는 주동자들과 그 추종하는 모든 자들이 더 크게 음모를 사건을 또 벌리고 있는 것을 알기에 이것은 대통령이 양보하며 이제는 어느 민족이든 흑인종이던 백인종이던 유태인이던 이스라엘인이던 .... 만들어 놓은 과정으로 믿고 한국과 미국에 똑같은 역사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세우고자 하는 뜻이 반드시 있으며 죄인을 회개시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고 잘못된 믿음의 사상을 또 강대국 선진국가로 지금까지 앞장서 왔듯이 앞으로 믿음을 다시 세워서 일할 수 있는, 믿음으로 나라를 온전히 세울 수 있는 때가 미국에도 일어나고 있음을 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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