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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서신) 미가사역에 동참하며 보람을 느낍니다

2004.09.25 10:35:00
난초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오로지 하나님의 메세지로 이나라를 견인하고 계신 두분의 기도와 눈물이 있기에 이 엄청난 혼란 가운데서도 이나라와 국민들은 호흡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나라는 지키는자가 "군인"도 "대통령"도 아닌 바로 "원장님과 소장님"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미가사역에 동참하고 있다는게 얼미나 큰 주님의 축복인지 날이 갈수록 감사합니다. 지금 이시간도 무릎꿇고 눈물로 기도하실 두분께 감사드리며 대명절인 한가위(추석)잘보내시고 늘 평안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광고비 일부를 송금했습니다)

-난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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