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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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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부터 오늘까지 일관되게 성령께서 알려주신 심각한 메시지를 사람들이 얼마나 알아들었을까? 나라가 무너지고 망하는 시각적인 현상은 아래의 기사처럼 민족의 명절을 맞았으나 고향을 찾기가 두려울만큼 궁핍하고 고달픈 삶으로 확인된다. "북한보다 더 어려운 것이 남한의 실상이라"고 한다면 인정하려고 할 사람이 없겠지만 그러한 일이 시시각각 닥쳐오고 있으니 참으로 무섭고 두려운 일이다. 그것을 피하는 방법은 바르고 강하게 다스리는 지도자가 등장하는 것이라 하신다.

고속철 선반에 "불황의 그늘"
선물 꾸러미 들어찰 자리에 휑한 모습, 25일 오후 3시30분 서울발 부산행 KTX 열차. 모두 930여개에 달하는 좌석은 사람들로 거의 들어찼지만, 짐이나 선물 꾸러미로 가득해야 할 선반은 절반 이상이 비어 있었다. 고향이 부산인 귀성객 장재열(35)씨는 “몇 년 전만 해도 명절 때마다 객실 안이 사람들과 선물꾸러미로 북적거렸는데, 올해는 다들 몸만 가는 모양이라 이상할 정도”라고 말했다. 또 다른 귀성객 서두민(33)씨는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는데, 요즘 지갑사정이 여의치 않아 부모님 용돈만 조금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근 계속된 경기불황으로 인해 귀성길 풍경들이 달라지고 있다. 고향 가는 마음이 무거워져 빈손으로 가거나 아예 귀향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25일 오후부터 시작됐지만, 전국 고속도로와 역·터미널 등에는 인파가 평소 주말 수준을 넘어서지 못했다. 5일이나 되는 추석연휴로 생기는 귀성객들의 분산 효과를 감안한다 해도 예상보다 더 한산했다는 지적이다.
-조선일보 04-09-25

2004.5.2 16:00
지금 진정 어려운 것은 북한(北韓)보다 남한(南韓)이 더 어려운 처지라는 것을 모르며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북한이 어렵고 굶어죽는 것 같으나 우리 남한은 참으로 겉으로는 화려해보이나 다 망하고 망하여 모든 기업도 = 가정도 = 나라도 텅빈 나라요 빚투성이의 나라지만, 지금의 처해있는 남북한을 본다면 이대로 = 잘못된 정치로 잘못된 사람들의 생각으로, 잘못된 국민들의 생각으로 지금 처해있는 이 모든 것이 잘못 판단되어진다면, 머지않아 하나님이 뒤바꾸는 역사(役事)를 하지 않으면, 바르게 강하게 이 나라를 세워가지 않으면 지금 처해있는 모든 잘못된 사상과 잘못된 생각으로 이 나라를 =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가는 세력(勢力)들 때문에 이 나라는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으며 북한이 남한으로 통일되는 것이 아니고 합쳐지는 것이 아니라, 남한(南韓)이 북한(北韓)으로, 쉽게 김정일 정권으로 = 지금도 너무나 많이 물들어 있는 이것을 어찌 바꾸어 놓을 수 있으랴! 하나님만이 성령님만이 그 마음들을 움직여 가리며 마지막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위에 어찌 우리 주님께서 보고만 계실 수 있으랴! 참으로 지금 처해있는 모든 영혼들이 깨어서 진정 바로 바라보지 못한다면 진정 외국 == 투자 잘못된 투자, 잘못된 기업들의 생각, 잘못된 국민들의 생각, 잘못 이끌어가는 책임자들이 어찌 그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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