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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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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대비책도 없이 "이대로 가면 망한다"는 메시지만을 전한다면 온전한 하늘의 메시지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성령께서 주시는 미가608 메시지는 문제를 정확이 진단하되 또한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신다. 당시에 모든 사람들이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며 이해할 수 없는 일이며 터무니 없는 일이라 비난하였지만 담대하게 하늘이 주시는 해답, "그 인물의 이름을 드러내어 전하라" 강권하시므로 우리는 인터넷과 책과 신문광고를 통하여 전하였다. (2002년 5월 동아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에 각각 1회씩 광고한후 추가로 하려 하였으나 신문마다 우리의 광고를 사절하였다)

재정위기(<財政危機)
지금 우리는 방만한 국책사업, 연금 위기, 건강보험 위기, 공적자금 손실 등 곳곳에서 재정부실을 우려한다. 정부는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답하지만, 사람들은 재정위기까지 거론하며 미심쩍어 한다. “우리 경제가 언제 위기 아닌 적이 있었느냐”는 말을 떠올리면 재정위기는 공연한 우려인 것도 같다. 그러나 정부는 외환위기 직전에도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힘주어 얘기했었다. 더욱이 정부는 외환위기 이후 “어느 전문가가 분명하게 외환위기를 경고하였느냐”며 항변까지 하였다. 외환위기가 정부만의 탓은 아니었지만, 이를 예측,진단,경고,통제하는 시스템은 반드시 있어야 했다. 재정위기도 마찬가지다. 만약 지금 우리에게 재정위기가 다가오고 있다면 어딘가에서 이를 예측,진단,경고,통제하는 노력이 국가 어딘가에 있어야 한다. 놀랍게도 우리 정부 내부에는 재정위기를 사전에 예측,진단,경고,통제하는 장치가 전혀 없다. 재정위기를 예측,진단하기 위해서는 재정으로 운용되는 모든 공공기관들의 향후 십수 년간의 총괄적 재정소요를 파악해야 한다. 국가가 공공기관들을 통해 국민들에게 한 약속 모두를(예컨대 국책사업, 연금, 건강보험, 공적자금 등에 대한) 제대로 지키기 위해 필요한 재정소요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앞으로 상당기간 얼마만큼의 재정수입이 나타날지 파악해야 한다. 만약 재정소요와 재정수입의 괴리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면 그것이 곧 재정위기다.
~ -옥동석교수 자유기업원

2000.10.5 09:00 (정치적 혼란이 대환난을 불러온다)
여종에게 너무나 많은 것으로 준비하셨고 오늘까지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성령이 함께하심을 믿고 감사하라.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한가지 한가지 주 예수 이름으로 진행시켜 왔건만 여종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우리 주님 앞에 죽기까지 주님사명 감당하겠노라고 다짐한 그 다짐을 온전히 이행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세상에 많고 많은 일들이 참으로 많지만 지금 현재 처해있는 모든 이 나라의 경제가 모든 정치인들의 논란이 지금 너무나 혼란한 상태에 있느니라. 지금 이 혼란 상태가 계속되다보면 나라에 대 환란이 오느니라. 그 대혼란을 막기 위해서 여종을 기도하러 보내는 것이니 너는 그것을 막기 위함도 있지만 그 비밀을 골라내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오묘한 비밀을 전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땅에 우리 주님께서는 무엇 때문에 주님의 선지자들을 세워 놓았겠느냐? 여종은 온전히 주님이 맡겨준 그 일을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맡겨준 일을 감당하면서 나의 생각을 다 버리며 이제는 주님이 여종을 이끌어 가시매 내 주관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더 발걸음 생각도 다 주관하여 주리니 너는 네 마음대로 행동하지 말며 이제는 주님의 뜻을 거역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는 이처럼 여종을 사랑하시고 오늘까지 오게 하심도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고 감사와 영광을 돌리라.

2000.12.12 23:30 (대통령은 경제위기의 대책을 따르라)
마지막에 다시 한번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경고(警告)하나니 귀한 나의 아들 대통령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어찌하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알지 못하며 바로 새기지 못하며 이 나라의 이번에 이 경제를 회복시키지 않으며 이대로 간다면 진정 이 나라는 어려운 경제에 빠지며 어려운 파탄에 빠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며 기업인들이 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가 진정 나라 없는 백성들이 되어질까 두려우니 먼저는 한 사람의 생명을 다하기까지 그 모든 것을 각오한다면 어찌 그 모든 것을 못 막을 수 있으랴!

2001.1.2 20:00 (비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전하라)
진정 이 세상을 살면서 잘못으로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매 이 나라가 대한민국이 다시 이제는 그 이름이 주님이 원하시며 이 나라가 어려운 경제회복이 이 일이 되지 아니하면 이 나라가 어려운 것으로 몰고 갈 수밖에 없으며 이 나라가 이대로 가면 언제 경제가 회복하기 이전에 모든 것이 나라 없는 국민이 될까 두렵고 부모 없는 자녀가 됨과 마찬가지로 집 없는 국민이 됨과 마찬가지로 그보다 더한 압박 속에 살아가야 될 일을 생각하면 어찌 너희들이 두려워할 수 있으랴! 어떠한 모양으로도 생명을 우리 주님께서 연장시켜 주시며 오늘까지 그 일을 감당케 하심은 하나님 앞에 강권으로 전하라하는 것을 전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이 땅위에 어떤 일을 하다가 너희 생명 모진 고통 속에서 모진 아픔과 고통을 당하는 것이 지금의 한국에 처해있는 것만큼 아픔과 고통일 수 있으랴!

2002.4.16 10:00 (강하게 다스릴 인물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물을 이 땅에 대통령으로 내보낼 수 있는 일을 속히 속히 진행하라! 그렇게 해야만이 당신도 살 수 있으며, 이 나라도 살 수 있으며 모든 백성도, 이 세계 속에서도 참으로 이 한국이 우뚝 선 나라로 설 수 있지만 지금 이대로 정치에 현재 나온 대통령들이 이 나라를 다스려 간다면 이 나라는 너무나도 혼란 속에 빠지며 더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참으로 강압적으로 강하게 이 나라를 통치하며 이끌어 갈 사람은 바로 그 인물 장세동! 그것을 다스려 갈 사람은 전직 전두환 대통령 그 지시 하에 모든 일을 움직여 갈 수 있는 그 대통령이 참으로 필요하니라. 속히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이름을 내 놓으라! 어찌하여 나의 딸아! 뭐가 그리도 두렵더냐? 세상에서 어떠한 모양으로도 이름 있는 신문사에서 받아 주지 않으면 어떤 신문사에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어찌 그것이 잘못될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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