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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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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단서를 달았지만 정부는 북한을 지원하는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우리는 6개월전 "현정부가 추진하는 은밀한 대북정책은 너무나 위험하기에 물러가게 하신다"는 메시지를 다시 리뷰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현정부는 테러를 용서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면서 세계가 인정하는 테러국을 지원하겠다는 모순을 범하고 있다. 강대국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여 테러국의 태도를 변화시켜야 마땅할 터인데 테러국을 포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는 무모한 전략을 추진하는 배경이 무엇일까? "테러 방지의 국제적 협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는 말이 공허하게 들린다. 현정부를 물러가게 하시는 이유를 알려주신 이 묵시는 대통령 탄핵이 진행될 때에 주셨으니 현재재판관들의 오판으로 얼마나 많은 차질이 빗어진 것인가? 예언의 묵시를 통하여 비밀을 알려주고 경고를 주어도 계속하여 위험지역으로 항해하고 있으니 과연 이 나라는 망하는 길로 들어선 것은 아닐까?

盧대통령 "핵해결시 대북 포괄지원안 마련"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1일 저녁(한국시간 22일 새벽) "북한 핵문제가 해결되면 북한을 지원하기 위한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이미 마련해놓고 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숙소인 크렘린 대궁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내외가 주최한 만찬에 참석, 답사를 통해 "남북간에 평화와 신뢰를 확고히 정착시키고 동북아에 협력과 통합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또 "(한.러 양국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한 것을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북핵문제를 반드시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풀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를 위해 "(교착상태에 빠져 있는) 6자회담의 진전과 러시아의 더많은 역할을 기대한다"면서 "국제협력을 바탕으로 세계평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푸틴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에 전적으로 동감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이 비록 `북핵문제 해결"이라는 전제를 달았지만, 대북 포괄적 지원안이 이미 완성됐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주목된다. 앞서 노 대통령은 지난 6월1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4주년 기념 국제토론회"에 참석, "북핵문제 문제가 해결될 경우를 대비해 포괄적이고도 구체적인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노 대통령은 또 "북한 경제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각종 인프라의 확충과 산업생산 능력의 향상에 적극 협력하고 국제사회의 대북 경제협력이 확대될 수있도록 주변국들과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 대통령은 만찬 답사에서 "테러와 대량살상무기 확산, 환경오염, 마약등 초국가적인 위협에 공동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달초 러시아에서 발생한 테러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거듭 "테러로는 어떠한 목적도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을 국제사회가분명하게 보여줘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은 이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에 적극 동참할것"이라고 역설했다.

-동아일보 04-9-22

다음은 2004.3.9 13:30 받은 묵시이다
지금에 처한 모든 상황들이 너무나도 이 나라에 급(急)하게 급하게 몰고 가는 그 이유가 다 있느니라. 지금 처해있는 모든 경제난이 경제파탄이라는 경제위기(經濟危機) 앞에 놓고 또 지금 정치(政治) 파탄이라는 그런 파탄 속에 엄청난 시한부 같은 폭탄을 선언할 수 있는 위기에 처해있다는 것을 알 때에 이 나라가 더욱더 위기 속에서 지금까지 모든 것을 이뤄가고 있지만 지금에 경제파탄과 정치위기와 모든 사회 혼란(混亂)을 생각할 때 그 모든 것이 얼마나 지금 중요한 시기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과감하게 현 정부를 강권(强權)으로 물러가게 하는 그 이유는 딱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 너무나도 지금 우리 한국에 너무나 어려운 경제위기를 맞고 있지만 너무나도 잘못된 사상(思想)으로 또 다시금 모든 것이 시작되어지며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없지만 속으로 모든 것을 내적으로 지금 내부적으로 모든 북한(北韓)과의 관계 속에서 너무나 많은 계획을 세워놓은 것이 있느니라. 그것이 현 정부에서 다시금 김대중 정권처럼 그렇게 흘러간다면 이 나라는 지금보다 더 큰 경제파탄과 너무나 어려운 정치위기는 물론이지만 이 나라의 사회혼란(社會混亂)과 모든 대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이대로 더 가다가는 잘못된 정치로 말미암아 새로운 현 당이 그대로 갈 때는 너무나도 큰 혼란이 온다는 것을 미리 아시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절대로 이 정치가 현 정부에서 다시금 끝까지 채워진 임기를 마친다면 이 나라에 너무나 어려운 일에 처해진다는 것을 누가 말할 수 있으랴? 이것은 하나님이 영적으로 보여 주는 것 외에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참으로 그것이 막연(漠然)하게 전할 뿐이요 ‘어찌 그것을 말로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사람들이 그것을 무관심하게 흘려버릴 수 있지만 지금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은 인간들이 사람들이 국민들이 보는 거보다는 엄청난 경제위기(經濟危機)와 경제파탄과 또 사회혼란과 또 정치파탄이라는 것까지 와있는 엄청난 사건 속에 하나님께서 위에서 보시는 하나님의 그 오묘한 그 비밀(秘密)을 어찌 거절할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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