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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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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상적 정치적 경제적 혼란은 김대중 전직이 뿌려놓은 씨앗의 열매이다. 그의 사상을 추종하는 좌경사상의 젊은이들이 잡초처럼 왕성하게 자라나 "민족화해" "민족공조"를 외치며 반미친북의 정책을 가지고 남북통일을 염원하지만 이는 남한의 정체성도 북한의 실체도 알지못하는 지극히 위험한 통일관이다. 김대중은 달변의 연설을 가지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독일통일의 예를 들어가며 "통일을 위해서는 북한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으나 사실은 독일은 동독의 붕괴를 위한 지원만을 했을 뿐이었다고 한다. 우리는 성령의 묵시와 시지를 받아 당시 김대중에 대통령에게 남북햇볕정책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수많은 메시지를 발송하였다. 다음은 그중에 남북관계에 대하여 전달한 메시지들이며, 미가608 제1편에 수록된 내용이다.

*참고 자료 2(月刊朝鮮 2000년 3월호)
서독의 東方정책 -「붕괴를 위한 지원」 만이 있었다
단호한 원칙 없는 화해와 협력은 독일과 전혀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서독은 결코 동독을 국제법상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다. ●서독은 동독의 人權 침해 사례를 30년간 모아 통일 후 처벌했다. ●경제 지원에는 반드시 국경에서의 긴장 완화 등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직접 차관은 不許… 차관과 총격 중지를 교환하기도 ●社民黨정부, 동독과 화해정책 펴면서 「反체제 인사의 공직취임 금지」 결정

2000.8.26 18:30
진정 우리가 그 대통령이 그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진정 우리보다 한 차원 높은 그 쪽의 이기적인 심보와 앞으로의 모든 것을 한가지 한가지 양보하면서 그 일을 이루어 주다 보면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진정 그 모든 일들을 누가 감당할 수 있으랴. 지금은 잘하는 것 같지만 그 모든 것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물질에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모든 일을 누가 감당할 수 있으랴. 하지만 지금의 한가지 한가지를 진행시키고 있지만 마지막에 감당해야 되는 그러한 부분은 누가 할 수 있으랴. 지금 잘한다고 해서 이끌어 가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쪽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우리 주님께서 통일을 원하며 남북한이 모든 것을 합치기를 원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시기가 이르니라.

200.9.18 10:00
지금 남북통일도 좋으며 거기를 돕는 것도 좋지만 지금 더 급한 것은 이 나라를 살리는 일이며 내 가정도 살리지 못하며 남의 가정을 살린다는 것처럼 지금 이 모든 일을 하고 있건만 나의 자기 임기 속에서 많은 사람에게 인정이 된다는 것이 그런 것이 인정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할 때에 잠시는 그것이 인정이 되어지며 좋은 것 같지만 이 나라가 되어지며 이 경제가 되어지며 많은 국민들이 죽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쓰러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이 기업들이 쓰러지는 것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으랴! 이것을 아무도 해결할 수가 없느니라. 이 나라가 너무나 어려운 곤경에 처해 있다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 어찌 그것을 방관만 하고 있느냐.

2000.10.5 17:00
대통령이 아직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음성은 듣지 못하며 자기를 위하여 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은 우리 주님에게 합당치 않으며 많은 국민들이 지금은 참 잘했다고 할 것 같지만 더 있다보면 많은 반발과 참으로 이 나라가 되어지는 것은 큰 논란이 있을 것이니 귀한 나의 아들은 잠시 잠시 중단하며 지혜롭게 모든 일을 진행할 수 있는 귀한 아들이 되기를 원하는데, 그 음성을 듣지 아니할 때는 우리 주님께서 일차 경고하여 자기 생각대로 되어지는 것 같지만 이러다가 도중에 하차하면 큰 논란이 있으며 그 일을 통하여 얼마나 어려운 곤경에 처할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귀한 대통령이 되어야 할 터인데 아직도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않으며 무작정 지금 하는 일에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 일을 하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우리 주님은 기뻐하지 않으며 모든 당파싸움과 이 나라 모든 것을 조정할 때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지금 이 나라가 되어지는 것이 한 사람만 생각하면 통일하며... 이북에 그 모든 돈을 대었다고 하면서 큰 환난을 당할 터인데 어찌하여 그것을 알지 못하며 먼저 해야 될 것과 나중 할 것을 구분하며 이 나라를 안정된 생활 속에서 그 일을 감당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주님 은혜 가운데 ...

2000.10.14 21:00
그 책임이 다 귀한 아들에게만 있는 것만이 아니라 전임자들이 하고 있었던 일이기는 하지만 귀한 아들이 그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기에 지금 이때에 현 책임자로 맡겨 주었건만 아직도 어찌해야 되는지를 알지 못하며 그 방법에 있어서 알고는 있지만 그 방법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알지 못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요? 다시 한번 이 정치를 바라보며 이 엄청난 일을 바라볼 수 있는 귀한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길이 어떤 것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지금 처해있는 이 상황을 어찌 정확히 알지 못하며 그 일을 정확히 보고 받지 못하며 그 모든 어려운 상황이 이 나라의 어려운 실태를 정확히 알 수 있으랴! 알 수 있지만 모든 위기를 회복시키리라 약속한 약속은 어디로 가며 지금의 모든 것을 잊어버린 채 남북통일에만 더욱더 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진정 이 나라가 거꾸로 바뀌어 반대적인 상황이 될까 두려우니 지금의 처해있는 모든 일들이 임기가 끝나며 그 다음의 누가 감당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2000.10.16 13:00
지금까지 이끌어 왔던 일들은 우리 인간이 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먼저 바로 알 수 있는 귀한 나의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는 그 모든 일들을 일일이 간섭하심으로 말미암아 오늘까지 오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요 지금까지 모든 일이 내가 한 것 같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이미 계획 속에서 그 일을 이루려고 하셨지만 먼저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셨다는 자세로 하며 진정 나의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자세가 되어야 할 터인데 나의 교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지 못할까 두려우니 귀한 나의 아들은 더욱더 주님 앞에 무릎 꿇을 수 있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진정 이 나라가 더욱더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 또 이 나라가 더욱더 믿음의 국가가 되기 위해서 이 나라의 통일을 위해서 많은 기도의 일꾼들이 있지 않으냐?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보다는 내가 잘해서 모든 것을 잘했다는 것을 가지고 어찌 이 나라를 다시 한번 믿음의 국가와 모든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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