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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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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고구려를 자기들의 역사라 하고 일본이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 주장해도 마땅한 대응이 안되고 있어 분통이 터진다. 앞으로도 약소국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없어 보인다. 지금까지 이러한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지 않았던 이유는 강대국 미국이 우리의 혈맹으로 함께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미국은 한국으로부터 무엇을 착취했는가? 그들이 섬 하나 둘을 달라고 했던가? 그들이 우리의 역사에서 현대사를 강탈하려고 했던가? 우리의 자연자원을 무자비하게 빼앗아 갔는가? 대낯에 여성들을 강탈하고 농락했던가? 오히려 수많은 병원과 학교가 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졌으나 대부분 한국인의 손으로 관리되는 재단이 되었다. 그들은 분명 우리와 피를 나눈 혈맹이었고 경제를 부흥시킨 지원국이었고 한국인의 민주주의 정신을 일깨운 선진국이었을 뿐 공산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착취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김정일과 그의 추종자 김대중의 음모에 속아 미국을 욕하고 비방하는 일에 동조하는 한국 국민들은 참으로 어리석다. 이들에게 속임을 당하여 그들의 손에 정권과 국회를 맡겼으니 소위 386세대를 필두로 자칭 지식인이라 여기는 자들이 그들에게 아직도 속임을 당하고 미몽에 사로잡혀 있으니 참으로 비통한 일이다. 대통령이 "국보법을 박물관에 쓸어 넣자"고 해도 설마 설마 하며 아직도 그 정체를 알지 못한다면 지극히 비정상적인 나라요 상식과 진실이 외면당하는 나라요 희망이 없는 나라라 하신다.

2004.1.6 21:15
세상으로 말하면 하나님께서 참으로 상상 못할 대박이 이 나라에 터진 것은 하나님 계획 가운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으로 악한 세력들을 우리 주님께서 골라내시어, 하나님의 뜻대로 진실이 왜곡되지 아니하고 거짓이 드러나는 때가 되었나니, 철저히 참으로 모든 것을 인간은 속일 수 있으되 참으로 이 나라에 간섭하신 하나님의 그 계획이 하루 이틀에 이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잠재했던 모든 것들이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 드러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사온데 어찌 그것이 가리워 질 수 있고 비밀로 숨길 수 있을까?

2004.1.21 2:30
모든 혈압이 정상(正常)으로 되었다고 외치지만 정상의 정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바꾸어지는 역사가 정상이니라. 사람의 뜻대로 잘못 행한 것은 정도가 지나친 것이지 정상은 절대로 아니니라. 하나님과 합하여 다 자기의 양심을 속이지 아니하고 잘하면 멋진 나라가 될 터인데,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거짓말을 자꾸 해서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니까 자기들이 더 구렁텅이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일이 생기는 것이지... 자기 양심을 속이고 아무리 속이고 속이고... 그래도 양심이 있어서 너무나 정당한 척하지만 제일 괴로운 사람이 아니겠는가? 하루하루를 불안 속에서 그것도 불쌍한 죄인인데...

2004.2.2 21:30
지금의 이 나라의 잘못된 사상과 잘못된 거짓이 지금 현실로 비유해 보면 풍선(風扇)처럼 불어나는 것 같지만 마지막으로 결과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진실 앞에 무릎 꿇게 하리라. 주 예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이 나라에 원하시는 개혁(改革)이 있거늘 무엇을 두려워하며 염려할 수 있으랴? 지금의 모든 것이 풍선처럼 부풀려 있는 것 같고 풍선처럼 모든 것이 거짓으로 다 포장(包裝)되어 있는 것 같으나 풍선은 건드리기만 하면 터지는 것이 아니겠느냐? 지금 거짓으로 다 포장되어 있는 것이 이제는 건들기만 하면 터질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오리니, 지금까지 모든 것이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불고 불고 불고 불어서 터질 날이 곧 오나니 곧 오나니 곧 오나니 무엇을 염려하며 근심할 수 있으랴. 이미 정체가 다 밝혀졌거늘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전에 다 밝혀놓으시고, 모든 것을 계획해 놓으신 것을 어찌 하나님의 그 계획을 알지 못하며 알았다고 하지만 어찌 그리도 의심(疑心)하고 의심하고 의심하고 의심하고 있느냐?

2004.5.2 12:00
농간(弄奸)되어지며 농락(籠絡)당하는 것을 알지 못하며 거짓에 속고 진실이 외면당하는 이때 바르게 = 이끌어가지 아니하고 위에서 하나님께서 조종(操縱)하지 아니하시면 이 나라는 너무나 어려운 지경으로 이끌려가서 망(亡)한 나라를 = 다시금 되찾는 역사를 하시매 개혁이 진정 무엇이 개혁(改革)인 줄 아느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라는 것은 진정 잘못 되어진 것을 바꾸어가는 역사 속에 하나님의 사상(思想)을 불어넣어 이 나라를 바로 세워가는 역사를 하리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는 이 나라를 하나님이 강권으로 간섭하시어 이 나라를 바로 세워가매, (대통령) 된 것도 바꾸어가는 하나님이신 것을 어찌 무지(無知)한 백성들은 깨닫지 못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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