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용기(勇氣)와 만용(蠻勇)의 차이는 무엇일까? 만용을 부리는 자는 사리분별이 없이 함부로 날뛰어 자기를 망치고 주변을 망치는 무모한 일을 하는 자이며, 자기의 분수를 알지못하여 용기를 가져야 할 일에 주저하고 지극히 신중해야 할 일에는 대담한 자이다. 지도자의 자질로 볼 때에 두려워할 대상에 두려워 하지 않고 만용을 부리는 자가 가장 위험하다. 이순신이 용기를 가진 장수라면 원균은 만용의 장수이다. 대한민국에 부국강병을 이룬 대통령이 있는가하면 국가의 보안을 경멸하는 대통령도 있다. 강대국과 협력하는 대통령이 있는가하면 강대국을 가볍게 여기는 대통령도 있다. 분수를 알지 못하는 자이며 만용을 부리는 자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국가 정보원이 나서서 케리 후보 지지
부시 낙선 운동 백악관과 공화당 선거본부가 노무현 정권에 대하여 분노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최근 AP 통신은 "노무현 정권의 정보기관 (국정원)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 개입 하고 있으며 부시 낙선을 위해 공작 하고 민주당의 케리 후보 쪽에 정치 자금을 제공 했다가 발각나 케리 측에서 되돌려 주었다."고 보도 했다. 이 사건은 국가정보원 스파이 정영만 이라는 사람이 외교관 신분으로 위장 하여 조지아 아틀란타와, 로스안젤스 총영사관에 근무 하면서 국정원 앞잡이 정보원으로 포섭된 현지 한국계 시민들을 포섭 민주당 켈리 후보 지지 그룹을 만들고 그 그룹을 통해 상당한 금액의 정치 헌금을 모아 케리 진영에 전달 했다가 들통이 난 사건이다. 부시 측근 선거 진영, 공화당 선거대책본부, 그리고 네오콘들은 "노무현 정부의 정보기관원이 앞장서 현지에서 투표권을 가진 시민들을 조직적으로 동원 시켜 민주당 쪽에 투표 하도록 지시 하고 정치 헌금을 하도록 지시 한 것은 정보원 개인이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는 노무현 정권의 음성적인 조직을 동원 부시를 낙선 시키기 위한 정권적인 음모"라고 흥분 하고 있다. 또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州, 메릴랜드州에 사는 한국계 일부 시민단체들이 "존.케리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자 - 조지 W. 부시는 낙선 시키자" 하는 운동을 벌리고 있는데 대해 수사기관을 통해 내사를 하고 있다. "존.케리 당선 지지 - 조지 부시 낙선을 시키자" 운동단체들은 매일 지역을 옮겨 가며 1일 야간 맥주 집 문을 열고 거기서 판매한 돈을 모아 케리 선거본부에 전달 하고 있다. 그런데 그런 그릅속에 미국의 친북한계 좌파 인사들과 한국 정부가 임명한 평통위원들이 함께 어울려 있어 김정일과 노무현 정권이 합심 하여 "부시를 낙선 시켜라" 하는 평양 김정일의 지시에 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의심 하고 있다. 그런 문제는 선거가 끝난 후 다시 한바탕 휘오리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미국 수사 기관은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신분과 돈 거래 은행 거래를 비밀리에 추적 하고 있다.

-손충무 칼럼에서 04-10-18

2004.6.9 20:30 서울 승용차 안에서
하와이(Hawaii) == 주님께서 하와이 === 지금 .... 우리 하나님께서 .... 하와이 abcdefghijklmopqr...
하와이에 무슨 일입니까?
지금 미국에 하와이 == 참으로 한국 현정부 세력들이 모든 음모(陰謀)를 꾸미고 있구나. 지금 한국정보원이 미국 정보원과 함께 합작하여 부시 = 대통령을 죽이지 않으면 미국이 유대인 자기네 세력으로 당으로 다시 세움에 불리한 입장으로 = 처할까 부시의 생명을 이전에도 노렸지만 그 정부를 없애려고 또 테러를 벌리고 조종하고 있구나. 부시가 살아있고 정권을 잡으면 한국도 중국도 공산주의 나라들은 다 해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보기에 음모를 꾸미고 있구나. 혹시나 부시가 재선(再選)이 된다면 우리 한국도 노무현 = 그 한국정부도 너무나 많은 비밀을 = 다 비밀= 정보원 첩자들이 다 내통하고 = 서로의 비밀(秘密)을 다 알고 있기에 때가 되면 지금은 미국 정부도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에 너무나 갈등이 많이 있구나. 현 (부시) 대통령이 재선이 안 되면 한국도 미국도 잘못된 사상으로 너무나도 엄청난 회오리바람이 사건들이 일어나고 참으로 무서운 참으로 너무나도 참혹한 = 악의 세력들이 판치는 세력들이 될까봐 다시금 그런 모든 잘못된 사상을 막기 위해서 부시 정권을 다시 재선할 수 있도록 == 모든 내용을 전(傳)하라. 지금 한국도 엄청난 비밀이 여기저기 다 = 노무현 현당이 다 현정부의 편인 것 같지만 요소요소마다 반대세력도 찬성세력도 다 요소요소마다 숨어있기에 절대로 안보가 보장된 것이 아니며 비밀이 한국도 미국도 너무나 많이 누설된 비밀누설 폭로가 되어질 날이 곧 오나니, 그렇지 않으면 미국정부도 한국정부도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처하는 나라가 될까봐 우리 주님께서 테러도 막아주시고 = 지금 부시가 어떠한 모함(謀陷)으로 몰리고 있지만 다시금 모든 진실을 하나님께서 밝힐 날이 곧 오나니, 지금 현재 미국정부와 한국정부는 이미 모든 일에서 다 === 손을 들었느니라. 겉으로는 그냥 좋은 척 하지만 이미 김대중 전권과 현 정부의 잘못된 사상(思想)을 이미 알았기에 모든 관계 속에 한국이 잘못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제1 제2 제3 테러국으로 지정해 놓았느니라. 지금 너무나도 한국도 이북도 남한도 다 = 하나님 손안에 있지만, 참고 = 참았던 그래도 봐주고 = 봐줘야 되는 지금까지 너무나도 모욕당하고 당하고 당했던 것을 어떻게 한방에 다 = 혼내주고 = 혼낼까 아니면 자기들이 오는 길에 같이 = 대응할까 많은 고민 중에 그래도 한 가닥 희망을 가지고 현정부가 잘해볼까 = 많은 것을 생각했지만 이것은 절대로 아니니라. 자기들의 생각과 나(부시)와 겨루며 모함하며 테러를 일삼는 반대세력들과 지금 현 정권과 손잡고 있는 것을 이미 알았지만 이것은 절대로 민주주의 자유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큰 악의 세력들이 모든 것을 잘못 이끌어가는 이러한 것을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으리라. 어떠한 비밀을 === ‘때가 이르면 다 손을 봐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 것을, 비밀이 새나가고 = 현부시 정권의 첩자들이 누설하고 누설해서 또 생명을 노리려고 준비하고 ===== 있구나.

2004.10.16 22:00 (재선된 부시 대통령 각오)
저에게 맡겨진 두 번째 또 사명이 있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이대로 이대로 한국과 미국 사이에 드러내야 될 것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반드시 반드시 다 비밀을 정확한 비밀을 다 다 다 이미 밝힐 것을 각오했음을 알려 알려 온 온 세계 속에 이렇게 이렇게 참으로 이해하지 못한 너무나 많은 일들이 숨겨져 있는 것을 나를 죽이려고 음모했던 그러한 테러와 한국의 잘못된...(방언)...절대로 절대로 용서하지 않으리. 지금의 당했던 그러한 위험을 ==...(방언)...임기 동안에 급하게 해야 될 모든 일들을 마치고...(방언)...나를 음모하며 죽이려했던 단체를 모두 모두 척결해 낼 것을 다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339 (질문) 투사(鬪士)만이 대통령이 된다는데 2004-10-21 dksur
338 (답변) 햇볕정책의 대안은 무엇인가요? 2004-10-20 isaiah
337 (답변) 일부교회의 퇴행적 주장이 무엇인가요? 2004-10-19 isaiah
336 비겁한 자의 변명 2004-10-19 isaiah
» 만용의 지도자 2004-10-19 isaiah
334 정치간섭이 아니라 나라를 바로세우는 일이건만 2004-10-18 isaiah
333 "기도만 하겠다"는 어리석은 기독교인들 2004-10-17 isaiah
332 (펌) 어느 탈북 소년의 절규 2004-10-17 탈북소년
331 (펌) 부시는 재선됩니다 2004-10-17 남신우
330 (독자서신) 미가 메시지는 진실로 경이롭습니다 2004-10-16 eyeopener
329 (답변) 저같은 환자들에게 주시는 음성은 무엇인가요? 2004-10-15 isaiah
328 공부하여 숙제를 잘 푸는 학생이 되라 2004-10-14 isaiah
327 국가 경쟁력 추락의 주범 - 국회의원(정치인) 2004-10-14 isaiah
326 (독자서신) 왜 새로운 묵시가 없나요? 2004-10-14 nskim
325 교육제도에 침투한 공산(평등)사상 2004-10-13 isaiah
324 (답변) 어느 교회에 주신 비전 2004-10-12 isaiah
323 빨갱이가 권력을 잡은 나라 2004-10-12 isaiah
322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하느니라 2004-10-11 isaiah
321 (독자서신) 어제의 비유는 인격모독이 아닌가요? 2004-10-11 nameless
320 (독자서신) 어느 재미있는 미가예언의 해설 2004-10-10 bshan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