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699
(unitypress.com에서 퍼온 글입니다)
지난 주 탈북 13세 소년이 남조선에 보내는 편지 전문
13세 소년이 탈북, 피를 흘리며 쓴 수기.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이 선 보인 그 비극보다 더 처절한 비극을 연출한 21세기 현대판 지옥에서의 탈출 드라머. 이 아이를 보호하고 있는 동포에게 감사 드립니다. 잊지 않으리라...(틀린 글자 -오자 - 가 많으니 양해 바랍니다. )
남조선분들에게 드립니다.
~일주일에 2번아니면 3번씩 아버지와 우리가족을 한자리에 모이게하고 여러가지를 물어보앗으며 감시원선생들이 아버지가 제대로 불지않는다고 하면서 우리가족이보는앞에서 각자몽둥이로 아버지를 때리엿으며 메고잇는총에서 소제대를 뽑아서 때렷습니다 또 어떤때는 전동기에 끼우는 피대를 잘라서 만든 채찍으로 때렷습니다 아버지가 맞아댈때마다 어머니는 기절하엿습니다, 어머니가 기절하면 선생들은 물한바게쯔를 떠다가 나에게 주면서 엄마에게 부으라고 하기에 나는 무서워서 떨면서 엄마의몸에 물을 부엇습니다,~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내용입니다.
http://www.unitypress.com 에 방문하셔서 자세한 내용을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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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탈북 13세 소년이 남조선에 보내는 편지 전문
13세 소년이 탈북, 피를 흘리며 쓴 수기.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이 선 보인 그 비극보다 더 처절한 비극을 연출한 21세기 현대판 지옥에서의 탈출 드라머. 이 아이를 보호하고 있는 동포에게 감사 드립니다. 잊지 않으리라...(틀린 글자 -오자 - 가 많으니 양해 바랍니다. )
남조선분들에게 드립니다.
~일주일에 2번아니면 3번씩 아버지와 우리가족을 한자리에 모이게하고 여러가지를 물어보앗으며 감시원선생들이 아버지가 제대로 불지않는다고 하면서 우리가족이보는앞에서 각자몽둥이로 아버지를 때리엿으며 메고잇는총에서 소제대를 뽑아서 때렷습니다 또 어떤때는 전동기에 끼우는 피대를 잘라서 만든 채찍으로 때렷습니다 아버지가 맞아댈때마다 어머니는 기절하엿습니다, 어머니가 기절하면 선생들은 물한바게쯔를 떠다가 나에게 주면서 엄마에게 부으라고 하기에 나는 무서워서 떨면서 엄마의몸에 물을 부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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