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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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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메시지를 전하시는 원장님과 소장님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만날 때 귀신이 곡한다는 말을 합니다. 미가 메시지를 만나기 전까지는 난마처럼 꼬이고 꼬인 대한민국의 문제를 한국인 스스로 풀 수 있는 지혜가 없어 보였기에 한국은 귀신도 풀기 어려운 문제의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국가 주요정책마다 좌우로 나늬어 서로 비난하며 투쟁하니 적대적 증오의 감정은 갈수록 증폭되고 있습니다. 마주 달려오는 고속열차처럼 상대방의 양보를 강요하며 너도 죽고 나도 죽자고 힘껏 엑셀레이터를 밟고 또 밟아 이제는 열차에 타고 있는 승객들이 기절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난폭하게 운전하는 그 책임자를 광인이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국민을 상대로 식칼을 들고 위협을 하기도 하고 자해하겠다고 설치는 깽판을 언제까지 두고만 보아야 하느냐고 한탄합니다. 자기 손으로 그자를 뽑았으니 자기 손을 잘라버리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자의 탄핵을 가로막은 헌법재판관들을 찢어 죽이고 싶다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인간의 탈을 쓴 북한의 악마는 주민의 생명을 파리채로 때려잡듯 학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악마를 상대로 "주민의 인권을 존중하라"는 말한마디 못하고 비굴하게 맹종합니다. 국보법을 폐지해야 대화하겠다는 협박에 "수령님 당장 시행하겠나이다" 부복하는 국회의원이 수십명이라 합니다. 국회의원 나리들은 이웃나라가 누가 뽑아주었나요? 어리석은 국민들도 할말이 없습니다.

인간이 해결하지 못하는 불가능한 일을 만날 때 신이 아니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저는 얼마전 미래한국신문 광고를 통하여 미가사이트를 방문하고 진실로 경이로운 메시지를 보게 되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최근 사람들이 나라의 위기를 알아차리기 6년전부터 미가608 메시지를 준비하시고 나라를 살리는 비법을 알려주신 메시지를 하나도 빠짐없이 면밀히 검토해 보았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되었고 저는 그 앞에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 시대의 새 인물을 세우자"는 1편의 제목에 그 해답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국민들이 비로소 그것을 알고 그들을 세우자고 외치기까지는 한참동안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그때까지 나라가 망하지 않기를 조바심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저는 열심히 미가사이트를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 소개하렵니다. 이것은 진정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제가 확신하고 있기에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받아 전하시는 두분께 감사드리며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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