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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메시지를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지난 10월 4일 시청앞 기도회 집회이후 새로운 묵시의 음성을 듣지 못하여 몹시 답답하군요. 김원장님께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가요?
(답변) 저희들도 근일에 성령께서 역사하시지 않으시므로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침묵하시는 시간이 폭풍 전야의 고요처럼 두렵기도 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예언은 항상 새로울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리뷰를 통하여 지난날에 주신 예언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김원장님께서는 나라를 위한 기도에 더욱 정진하시오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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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메시지를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지난 10월 4일 시청앞 기도회 집회이후 새로운 묵시의 음성을 듣지 못하여 몹시 답답하군요. 김원장님께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가요?
(답변) 저희들도 근일에 성령께서 역사하시지 않으시므로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침묵하시는 시간이 폭풍 전야의 고요처럼 두렵기도 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예언은 항상 새로울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리뷰를 통하여 지난날에 주신 예언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김원장님께서는 나라를 위한 기도에 더욱 정진하시오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