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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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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미가 메시지를 보면서 교회가 바른 국가관을 가지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는데에 공감합니다. 그와 동시에 오늘날 한국에서 교회의 가장 본연의 사역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답변) 교회마다 지역사회의 특성에 따라 또한 목자의 달란트에 따라 맡겨진 사명이 다를 것입니다. 가장 최선의 길로 교회교회마다 인도하시는 분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리하여 개교회가 교인을 쟁탈하며 상호 경쟁이 아니라 상호협력하여 하나님의 온전한 몸을 이루게 하십니다. 2년전 어느 교회에 주신 성령의 음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2.8.6 16:30 (오갈데 없는 영혼을 무작정 먹이라)
분명히 명령하여 세우신 귀한 교회이거늘 어떤 것도 마음에 부담을 갖지 말며 이 교회에 향하신 뜻이 있고 귀한 목자에게 해야 될 일이 있기에 특별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있기에 그 제단을 세워 놓았나니 마음껏 =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에 동참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되라! 하나님의 일에 협력하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고 행하라! 지금의 이 교회를 세우신 목적은 딱 한 가지 있느니라! 하나님이 이 교회에 향하신 비젼은... 참으로 교회들이 많이 있지만 진정 우리가 교회의 참 목적을 바로 알고 한 교회가 얼마나 있겠는가? 불쌍한 영혼들, 버려진 영혼들, 병든 영혼들, 오갈 데 없는 영혼들 이 마지막 때에 진정 해야 될 본분을 감당하는 교회, 올바른 정상인 신자들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버리운 자들, 오갈 데 없는 자들을 무작정 먹이며 입히며 관리하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라! 하나님이 부탁하시고 명령하신 것은 진정 예수님이 이 땅에 우리들을 보내서 그 일을 감당했듯이 지금에 목회자들은 그런 일을, 교회들은 그런 일을 감당하는 자들이 얼마나 있으며... 감당해야할 자들이 쉽고 편한 (것만 추구하며) ... 그래서 목회자가 살아있고 그러한 사명이 불타있으면 같은 성도들이 그곳에 모여서 사명이 불타는 자들을 보내 주리며 믿음으로 감당하며 그 은혜에 감당하는 목회자가 될 때 놀랍도록 그 제단을 축복하리며 역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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