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극단적으로 견해가 다른 양편에서 서로 자기에게 유리한 자료를 인용하며 "기독교 정신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좌우세력으로 나늬어 전쟁을 하는 소용돌이에서 많은 국민들이 이말이 옳은거같고 저말이 옳은거같아 우왕좌왕하고 있다. 이미 이 나라는 빨갱이가 세력을 얻어 기득권을 얻은 나라인데 오히려 그들이 약자행세를 하며 반대세력을 기득권 세력으로 몰아부치고 있다. 북한에 동조하는 나라로 진행된다면 북한과 같은 어두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음을 정녕 알지 못하는 것일까? 이대로 친북반미로 간다면 남한이 망할 수밖에 없다 하시며, "북한이 불쌍하다" 할 때가 아니라 하신다. 

北, 한겨레 ‘국보법대회, 기득권 위한 극우보수(?)집회’ 한 목소리 
4일 국보법사수국민대회가 치러진 이후 북한과 국내 좌파언론들이 일제히 이날 대회를 일부 극우보수세력의 퇴행적 집회로 폄하하며 비난에 나섰다.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하 조평통)은 7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4일 집회는 ‘남조선 극우보수세력의 어리석은 망동’‘낡은 反통일세력의 광증’‘천추에 용납 못할 반역행위’등으로 묘사하며 ‘시위주최 측에 대한 엄중처벌과 재발방지 등 단호한 조처를 남한당국에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대남선동사이트인 한국민족민주전선도 6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4일 집회를‘냉전의 부활로 기득권을 유지해 보려는 친미반역집단의 대국민도전행위’‘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 세력의 사주 하에 연출된 또 하나의 치졸한 광대극’이라며 ‘100만, 1000만이 들고일어나 무자비하게 짓뭉게 버려야 한다’고 비난했다. 한겨레신문은 5일‘보수극우단체, 국보법사수대규모군중집회’라는 기사를 통해 4일 집회를 ‘보수기독계와 극우단체들이 미국을 찬양하고 북한을 증오하는 대회’라는 식으로 묘사하며 ‘보수기독교계와 극우단체는 통했다’고 끝맺고 있다. 이 신문은 또 같은 날 사설을 통해 4일 집회를‘시도착오적 시국집회’로 전제한 뒤 ‘이날 구국기도회는 나라와 그리스도의 진리를 위한 기도회가 아니라 대형교회목회자를 비롯한 수구기득권세력의 자기이익을 지키기 위한 행동’‘독재자를 위해 구국기도회를 했던 보수기독교교단이 다시금 극우세력의 이해를 대변하는 구국기도회를 열었다’며 비판하고 있다.
-미래한국신문 04-10-11

☆ 예수교장로회, 정부비판 시국성명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는 16일 낮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제89회 총회를 갖고 국론분열 상황의 조속한 수습 촉구, 행정수도 졸속 이전 반대 등 5개 항의 요구를 담은 시국성명서를 발표했다. 예장(통합)은 성명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과거 어느 때보다 총체적인 위기에 처해 있다”며 “국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민생문제를 도외시한 채 과거사 들추기, 국가보안법 폐지, 행정수도 졸속 이전, 비판 언론에 대한 압박 등 이념적이고 정략적인 일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예장은 “이로 인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정체성이 흔들리고 대다수 국민은 사회적 편가르기와 앞날에 대한 걱정으로 말할 수 없는 불안에 빠져 있다”며 “현 정권이 과거 권위주의 정권 못지않게 여론을 무시하고 반대세력에 대한 압박에 나서고 있지 않는가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개탄했다. 예장은 새문안교회·영락교회·소망교회·온누리교회 등 전국 6900여개 교회 240만명의 교인이 소속된 교단으로 국내 개신교계의 대표적 교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명은 ▲여야 합의로 인권과 안보의 균형을 찾음으로써 조속한 국론분열 수습 촉구 ▲사학제도의 근본을 부정하는 사립학교법 개정 반대 ▲행정수도 졸속 이전에 앞선 국민적 합의 도출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관심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KBS·MBC를 관변화하는 언론정책 반대 등 5개 항의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예장은 또 “정부가 끝내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교회는 민주화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각오로 이에 대처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04-09-16

2003.11.29 21:30
지금 대한민국 코리언 한국에, 남한에 처해있는 이 상황을 제일 좋아하는 자는 북한 김정일 김정일! 자기가 생각하고 바라는 대로 ‘조선 남조선은 망하구나 망해가고 있구나’ 이제는 남한 남조선이 우리의 땅이... 북한이 북한이 계획하던 때가 곧 가까이 왔다고 얼마나 ... 남한에 되어지는 이 상황들이 ‘이제는 모든 개발도 건설도 물질도 다 북조선 것이다’ ‘우리 것이다. 남한은 다 망했다’ 이러한 상황을 제일 좋아하는 북조선 김정일! 역시 우리가 계획한 대로 모든 것이 잘되었다고 손뼉치는 김정일! 어찌하여 우리 대한민국 한국 지도자들은 그러한 일에, 손뼉 치는 일에 속고만 있을 것인가? 지금 지금 처해있는 잘못된 사상(思想)들의 사람들이 이 나라를 완전히 망하게 하는 반미(反美) 반미 반미와 그것을 조종하는 세력들! 정치인들 정치인들! 그 일을 도모하는 일을 잘못 받아들여 빨갱이를 제일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놓은 대한민국 어찌할 것인가 어찌할 것인가? 지금 당(黨)과 당과 나의 것, 나의 당, 네 탓 내 탓 하다가 이 남한이 이 남한이 구렁텅에 빠질 것인가? 너도나도 이제는 항복하며 항복하며 항복하며 이제는 순리(順理)를, 자리를 찾아서 정신을 차리고 이 세상이 우리 남조선이 남한이 어떻게 해야만 살 것인지 너무나도 어려운 시급한 상황(狀況)에 처해 있거늘, 너무나도 어려운 이 상황을 빨리 빨리 간섭하여 주셔서 준비된 자들이 이 세상을 뒤엎는 함성(喊聲)이 퍼져나가게 하여주셔서, 물러갈 자는 물러가고 세워야 될 자는 세워서, 이 나라를 바르게 하나님의 사상과 민주주의의 사상으로... 공산세력을 민주화로 가장하여 공산세력으로 이끌어가는 세력들이 속히 물러가 우리 남한 한국이 안정을 찾을 터인데 지금 어떠한 상황으로 어떻게 이끌려가고 있나이까? 국민들 백성들을 혼선시켜 어리석게 이끌려가는 그러한 일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없나니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건져주리라. 국민들 백성들이 이제는 스스로 깨어서 알 수 있는 마음 마음을 주관하리라. 때가 되매 한가지의 목소리로 외칠 날이 곧 오나니 == 믿으라 == 전하라 = 외치라 = 이 나라에 김정일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러한 일을 이 나라에서 하고 있는 것을 왜 모르며 잘못된 공산주의 사상들이 혼란을 주는 것을 왜 모르느냐? 이 나라를 구해야 될 사람은 누구인지를 백성들은 바로 깨달아 알지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339 (질문) 투사(鬪士)만이 대통령이 된다는데 2004-10-21 dksur
338 (답변) 햇볕정책의 대안은 무엇인가요? 2004-10-20 isaiah
337 (답변) 일부교회의 퇴행적 주장이 무엇인가요? 2004-10-19 isaiah
336 비겁한 자의 변명 2004-10-19 isaiah
335 만용의 지도자 2004-10-19 isaiah
334 정치간섭이 아니라 나라를 바로세우는 일이건만 2004-10-18 isaiah
333 "기도만 하겠다"는 어리석은 기독교인들 2004-10-17 isaiah
332 (펌) 어느 탈북 소년의 절규 2004-10-17 탈북소년
331 (펌) 부시는 재선됩니다 2004-10-17 남신우
330 (독자서신) 미가 메시지는 진실로 경이롭습니다 2004-10-16 eyeopener
329 (답변) 저같은 환자들에게 주시는 음성은 무엇인가요? 2004-10-15 isaiah
328 공부하여 숙제를 잘 푸는 학생이 되라 2004-10-14 isaiah
327 국가 경쟁력 추락의 주범 - 국회의원(정치인) 2004-10-14 isaiah
326 (독자서신) 왜 새로운 묵시가 없나요? 2004-10-14 nskim
325 교육제도에 침투한 공산(평등)사상 2004-10-13 isaiah
324 (답변) 어느 교회에 주신 비전 2004-10-12 isaiah
» 빨갱이가 권력을 잡은 나라 2004-10-12 isaiah
322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하느니라 2004-10-11 isaiah
321 (독자서신) 어제의 비유는 인격모독이 아닌가요? 2004-10-11 nameless
320 (독자서신) 어느 재미있는 미가예언의 해설 2004-10-10 bshan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