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난국을 당하여 제자백가들처럼 많은 사람들이 기울어진 나라를 살리는 방안을 내놓겠지만 단기간에 실현가능한 명쾌한 해답을 내놓기란 지극히 어렵다고 할 것이다. 오늘의 좌경세력이 정권을 잡기까지는 김일성 김정일의 지휘하에 김대중과 같은 자들이 민주화를 가장한 갖가지 전략을 수행하여 수십년의 지하투쟁끝에 정권을 쟁취한 것이며 이제 마지막 단계에서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데, 소위 보수인사들이 각고의 희생은 없이 호텔에서 만찬이나 하면서 울분을 토하는 몇차례의 회합을 한다고 하여 목적하는 바가 얻어지기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건물을 팔아 내놓는 것은 고사하고 현정부에서 북한의 화폐단위와 맞추어 추진하는 화폐개혁이 불시에 시행된다면 숨겨놓은 막대한 돈은 모두 휴지로 변하고 말 것인데 그때가 되기전에 나라를 위하는 단체에 통크게 쓰는 사람도 없는 것 같다. 임꺽정은 의적이라는 말을 듣지만 오늘날 한국의 보수 부자들은 자기 일신의 호사를 위하여 외제 승용차 한대에 수억은 예사이고 30억도 아끼지 않는 자들이다. 이들때문에 우리같은 서민들은 운전하기가 겁이 난다. 추돌이라도 하는 날에는 가산을 다 팔아도 수리비용을 댈 수가 없을 것이다. 서민들은 이들의 차량을 위해 차량보험료를 더 지불해야 한다. 자기들이 기왕에 가지고있는 권위도 바로 행사하지 못하는 자들이며, 호사스런 차를 타고 다니는 것은 오히려 경멸의 대상이 되는 줄도 모르는 자들이다.

자유민주주의라 하지만 좌경사상을 가진자들뿐 아니라 이러한 분수를 모르는 자들이 활개치는 부정한 사회를 다스릴 수 있는 강력한 지도자가 등장하지 않고는, 국가를 강력하게 경영해본 전략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면 오늘의 난국을 풀어가기 어렵다고 하신다. 미가608은 이러한 날을 준비하여 6년전부터 성령께서 주시는 메시지이다.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 시대의 새 인물을 만들자" - 나라를 살리는 묘책이 있는 제1편의 제목이다.

애국운동, 큰 틀의 전략부재(不在)
사회 (김성욱기자) : 청년애국의 나갈 바를 논하기 전에 원로(元老)중심의 기존 애국운동의 반성을 해볼 필요가 있겠다.
황규환 : 기존 애국운동의 몇 가지 문제점을 짚어보겠다. 우선 큰 전략(戰略)이 없다. 좌파(左派)를 보면 나름의 마스터플랜 아래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는 데 반해, 애국세력 흔히 말하듯 보수진영은 마스터플랜, 큰 전략이 없다. 마찬가지 맥락에서 비전(vision)이 부족하다. 자유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원론만 있을 뿐이다. 애국세력 역시 현 정권의 비판을 넘어 어떤 방향으로 가겠다는 청사진을 국민들에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비전이 부족하니까 대안세력으로서의 힘이 모자란 것이다.
박창규 : 동감한다. 큰 전략이 없다보니 근시안적 운동에 그치곤 한다. 운동의 확대재생산이 이뤄지지 않는다. 결국 ‘애국열정’에도 불구하고 ‘애국운동’은 산발적이고 소모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다.
전경웅 : 애국운동 간 네트워킹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할 필요가 있다. 물론 위기가 심화되면서 상당한 개선이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도 미약하다.
황규환 :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선 산재하는 애국운동 간 네트워킹이 필수적이다. 조직력 자체가 약한데다 네트워킹이 안 되니까 좌익에 비해 애국세력은 동원력이 약하다. 상부구조에 비해 하부구조가 약한 애국세력의 역 피라미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
-미래한국신문 04-10-05

1999.12.26 01;20 (국가를 살리는 막중한 일을 감당하라)
민족을 위해 기도하여야 할 터인데 어찌하여 개인 기도만 놓고 기도하니 ... 무엇이 급하냐? 개인문제로 너무나 염려하나, 막중하고 막중한 기도제목을 알고 있건만 어찌 맡겨진 일을 감당치 않느냐? 비밀을 알면서도 마음으로 온전히 믿지 않는다. 주의 종들을 통하여 이룬다 했건만 실천이 없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하라. 가진 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이 많은 물질이 저렇게 쌓여 있는데 어찌 해결 할 수 있으랴. 강권으로 전하라고 역사했건만... 포기할 때 역사하지 않는다. 네가 하는 것이 아니요. 주님이 하시는 일이니라. 나라를 살리는 일을 감당하라. 너무나 급한 상황이니 속히 전하라 속히 전하라.... 고통을 주심은 만세 전에 세워 사명을 주었으나 보기는 보아도 주저하고.... 머리를 다리를 묶어 놓으심은 아직도 감당치 못함이라.

2001.9.20 10:35  (세상의 민심이 전두환 전직을 다시 지지할 때가 온다)
지금의 모든 외국의 사건과 지금 현재 우리나라가 되어진 일을 볼 때는 방법과 모양만 틀릴 뿐이지 똑같은 상황에 처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으냐? 사건만 틀릴 뿐이지 모든 사건이 비슷하게 이끌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또 모든 정치 앞에 이제는 다시 한번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와 모든 세계 속에 이 나라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 날이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는 이치를 같이 겸비하여 이루어갈 수 있는 위대한 인물이 되기를 원하노라. 모든 상황 속에서 무엇을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맡겨 주었다 하면 그것은 책임져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또 이 세상의 모든 민심이 당신들을 지지할 때가 곧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많은 것으로 준비하는 귀한 아들이 되기를 원하며 참으로 모든 것을 준비해 나갈 수 있는 ...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제는 그때가 곧 다가 오고 있느니라. 그때를 대비하여 많은 것을 준비하여 참으로 이 나라에 잘못된 모든 정책과 잘못된 정치와 잘못된 부정 부패와 잘못된 크고 작은 모든 기업들과 (또 정치와 다시 한번 이 모든 기업과 모든 정치와) 모든 국민들과 모든 크고 작은 도둑들이 이제는 세상에 나와서 모든 것을 다시금 빛을 발할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올 수 있는, 그러한 일을 진행시킬 수 있는 자는 당신 밖에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겠지오? 분명히 그 뜻을 행하실 수 있는 귀한 전직 대통령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후배중에 전직을 대표하는 인물을 말한다)

2001.8.16 15:00 (해결한 방안을 모르기에 불행한 현실)
이제는 하나님께서 너무나 급한 시대에 이 나라는 살아있는 나라인 것 같지만 죽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를 하나님의 복음의 나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잘사는 경제를 회복시켜 살아갈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야 될 터인데 지금의 이것을 바로 잡지 못하면 이 나라는 언제 어떻게 .... 무어라 말할 수 있으랴! 그것은 각자가 더 잘 알고 있느니라. 어느 누구도 이것을 모른다면 세상의 돌아가는 것을 모른다면 어찌 한 국민일 수 있으랴! 어찌 한 백성일 수 있으랴! 하지만 그것을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해야 되는지를 방법을 모르기에 오늘까지 이렇게 어려운 시대 속에 그러한 세월 속에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을 바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몰랐기에, 알았지만 어느 누가 전하지 않았기에 오늘 이렇게 불행한 현실을 바라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2002.3.7 1:50 (대통령에 합당한 인물이 없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차대의 대통령은 절대로 현재 이 나라 한국이 되어지는 상황을 보면 정치가 너무나도 지금 뒤죽박죽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다시 한번 = 역사할 날이 오나니 지금 어느 당에도 현재 대통령이 될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지금 아무리 너도나도 대통령이 되겠다고 아무리 나서지만 그 일은 절대로 하나님이 지정한 사람이 아니면 될 수 없는 것을 다시 한번 경고하나니 나의 딸은 확신을 가지며 하나님께서 그때그때마다 하라고 한대로 역사하는 대로 전하고 = 전하여 내 생명 다하기까지 희생을 각오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335 만용의 지도자 2004-10-19 isaiah
334 정치간섭이 아니라 나라를 바로세우는 일이건만 2004-10-18 isaiah
333 "기도만 하겠다"는 어리석은 기독교인들 2004-10-17 isaiah
332 (펌) 어느 탈북 소년의 절규 2004-10-17 탈북소년
331 (펌) 부시는 재선됩니다 2004-10-17 남신우
330 (독자서신) 미가 메시지는 진실로 경이롭습니다 2004-10-16 eyeopener
329 (답변) 저같은 환자들에게 주시는 음성은 무엇인가요? 2004-10-15 isaiah
328 공부하여 숙제를 잘 푸는 학생이 되라 2004-10-14 isaiah
327 국가 경쟁력 추락의 주범 - 국회의원(정치인) 2004-10-14 isaiah
326 (독자서신) 왜 새로운 묵시가 없나요? 2004-10-14 nskim
325 교육제도에 침투한 공산(평등)사상 2004-10-13 isaiah
324 (답변) 어느 교회에 주신 비전 2004-10-12 isaiah
323 빨갱이가 권력을 잡은 나라 2004-10-12 isaiah
322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하느니라 2004-10-11 isaiah
321 (독자서신) 어제의 비유는 인격모독이 아닌가요? 2004-10-11 nameless
320 (독자서신) 어느 재미있는 미가예언의 해설 2004-10-10 bshan
319 성경이 하지 말라는 짓을 골라서 하는자들 2004-10-10 isaiah
318 동두천시는 공황상태 2004-10-09 isaiah
317 (독자서신) 혼란한 사회와 개인의 건강 2004-10-09 luke
316 스파이를 잡지않는 정권이 드디어 스파이를 잡다? 2004-10-08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