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십계명의 죄보다 더 큰 죄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지 못하고 엉뚱한 일을 벌리는 행위이다.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알려 주었음에도 어두운데서 깨어나서 밝히 방향을 잡지 못하고 다음과 같은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엉뚱한 행위를 계속하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2001.2.24 11:00 (하나님보다 민심을 두려워한다)
진정 이 매듭이 풀어지기 위함은 이 땅에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가 모든 국민들이 각성하며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각성함으로 말미암아 숨겨진 물질들이 나오지 아니하고는 어찌 이 어려운 경제를 해결할 수 있으랴! 그것을 알지 못하며 어찌하여 그리도 엉뚱한 일로 이렇게 많은 일을 벌리고 있을 수 있으랴! 참으로 속히 알아들을 수 있으며 그 일을 주님의 이름으로 해낼 수 있는 귀한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지만 참으로 주님 앞에 감사하지 못하며 주님이 어떠한 모양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또 세상의 최고의 책임자로 또 주님께서 생명을 연장시켜 오늘까지 있게 한 것을 생각할 때 어찌 이리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일을 담대하게 하지 못함은 민심을 두려워하며 자기의 세상의 국민을 먼저 생각하기 이전에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이 너무 강하기에 오늘에 이렇게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탄식하며 애통하는 일이겠는가?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기를 속히 원하며 진정 주님 앞에 원하시는 계획들이 속히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원하노라.

2001.3.20 23:00 (현실을 무시하고 먼 훗날의 일을 한다) 
텅 빈 경제 속에서 물질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어떠한 방법으로 그것을 수습해 나가는 것이 힘들지 아니하겠는가. 그 모든 일을 잘 감당해야 될 터인데 참으로 현실에 처해있는 것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지나간 것과 먼데 것을 먼저 바라보는 엉뚱한 잘못된 일들이 안타까운 상황에 있나이다. 먼저 경제위기와 어려운 일을 어찌 극복할까가 아니고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할 터인데 이리도 보여지지 않은 당파싸움으로 말미암아 정치적인 논란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많은 영혼들을 서로가 서로를 헐고 뜯으며 진정 합쳐지지 못하여 어찌 헤쳐 나갈 수 있으랴! 합쳐서 모든 일을 해도 바로 잡을까 말까한 상황인데 어찌하여 이리도 소란하며 어찌하여 자기들 유익만을 위해 이렇게 하고 있느냐? 서로가 이해하며 서로가 양보하며 서로가 덮어 주며 진정 감싸주며 감당해야 될 터인데 .....

 2000.3.9 14:00 (은사의 남용)
더 이상의 그런 것을 앞으로 하는데 있어 조금도 도움이 되는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 지금 해야 될 일이 많으니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시간을 아끼라. 앞으로 일을 준비하며 시간을 아껴 절제해야 할 터인데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를 가지고 엉뚱한 일에 남용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은 기도할 때 한가지 한가지를 받아 세상에 전하기 위함이지 그렇게 마음을 괴롭히며 힘들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냐?

2001.1.22 16:00 (많은 일을 계획하여 막중한 일을 등한히 함)
여종은 목적과 목표를 정하고 기도하라. 우리 주님께서 귀한 막중한 일을 맡겨 주었건만 어찌하여 내일 일을 염려하며 오늘 일을 그르치려 하느냐. 지금은 주님께서 맡겨준 일에 최선을 다 할 때요 주님께서 하라고 한 그 명령의 뜻을 잘 좇아 행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 얼마나 막중한 큰 일을 해놓고 어찌 내일에 살 것을 염려하며 근심하므로 오늘에 해야 될 그 일을 그르치려 하느냐? 어느 곳에 처하든지 우리 주님께서는 어떤 것이 인정되어지기보다는 우리 주님께서 보시기에 어떠한지를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분명히 하시고자 하는 계획이 있어야 될 터인데 그 계획 속에서 어찌하여 엉뚱한 일을 생각하고 있느냐?

2001.10.1 11:00 (책임을 소홀히 하는 생각)
참으로 이 일을 어찌할꼬. 어찌 감당할 수 있을꼬. 참으로 어려운 사건을 우리 주님이 놓았지만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풀려고만 하고 알아들을 수만 있다면 참으로 쉬운 사건이거늘 그것을 바로 인도하지 못하니 누구의 책임이겠느냐? 안 자들의 책임이 아니겠느냐? 모르면 몰라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하지만 안 자들이 그 책임을 다 해야 되지 아니하겠느냐? 나의 딸아! 무엇이 그리도 두렵고 무엇이 그리도 두렵느냐? 너의 생명 다하기까지 분명히 전하라고 하였거늘 너의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이렇게 보이지 않는 상태로 눈을 가리워 놓으며 몸을 꼬아 놓으면 죽은 목숨이지 무엇이 죽은 목숨이겠느냐? 그렇게 여러가지 사건을 가르쳐 주었건만 너는 그냥 소홀히 흘려버리고 있구나. 죽을 목숨 다하고 네 생명을 누가 거두어간들 그것을 전해야 된다고 강권으로 역사했지만 그것을 그냥 흘러 버리는 말로 생각하고 있구나. 어찌 엉뚱한 생각과 말로 마음에 ...
(배가 아픈 통증으로 고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335 만용의 지도자 2004-10-19 isaiah
334 정치간섭이 아니라 나라를 바로세우는 일이건만 2004-10-18 isaiah
333 "기도만 하겠다"는 어리석은 기독교인들 2004-10-17 isaiah
332 (펌) 어느 탈북 소년의 절규 2004-10-17 탈북소년
331 (펌) 부시는 재선됩니다 2004-10-17 남신우
330 (독자서신) 미가 메시지는 진실로 경이롭습니다 2004-10-16 eyeopener
329 (답변) 저같은 환자들에게 주시는 음성은 무엇인가요? 2004-10-15 isaiah
328 공부하여 숙제를 잘 푸는 학생이 되라 2004-10-14 isaiah
327 국가 경쟁력 추락의 주범 - 국회의원(정치인) 2004-10-14 isaiah
326 (독자서신) 왜 새로운 묵시가 없나요? 2004-10-14 nskim
325 교육제도에 침투한 공산(평등)사상 2004-10-13 isaiah
324 (답변) 어느 교회에 주신 비전 2004-10-12 isaiah
323 빨갱이가 권력을 잡은 나라 2004-10-12 isaiah
322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하느니라 2004-10-11 isaiah
321 (독자서신) 어제의 비유는 인격모독이 아닌가요? 2004-10-11 nameless
320 (독자서신) 어느 재미있는 미가예언의 해설 2004-10-10 bshan
319 성경이 하지 말라는 짓을 골라서 하는자들 2004-10-10 isaiah
318 동두천시는 공황상태 2004-10-09 isaiah
317 (독자서신) 혼란한 사회와 개인의 건강 2004-10-09 luke
316 스파이를 잡지않는 정권이 드디어 스파이를 잡다? 2004-10-08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