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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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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어제 KBS에서 교계를 대표하는 여의도교회와 금난교회를 비판하는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외치는 미가센터는 거기에 대하여 어떻게 보셨습니까?

(답변) 저희도 그 프로그램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개신교가 현대사를 주도해 왔으며 오늘날도 개신교가 사회를 주도하는 세력임을 인정하고 더 잘하라고 편달하는 내용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개신교가 교회자체의 문제에 멈추지 말고 좀 더 사회적이고 역사적인 과업을 잘 감당해 달라는 격려성의 충고를 왜 못하겠습니까? 298인의 국회의원 중에 120인이 기독교인이라는 내용도 보았습니다. 기독인은 더 많은 도덕성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 공인으로 활동하는 사람 중에 약점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교계지도자의 잘못을 지적하는 내용이 있었으나 거기에 대하여는 당시에 성령께서 주신 다음의 묵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3.11.25 9:30
아버지여 왜 지금까지 한국 교회적으로 그렇게 세상에서 떠들썩하게 한 목회자들을 왜 세상에 이렇게 너무나 어려운 환란에 집어넣었나이까?

이미 답을 가르쳐 주지 않았느냐? 어떠한 자도 죄 없는 자는 없느니라. 크고 작은 죄는 다 짓고 있느니라. 큰 도둑이 이 땅위에 회개하고 새 사람 되어서 통치자를 세우듯이 교회에서도 주의 목자에게도 마찬가지니라. ~ 땅바닥에 떨어뜨려 놓으시고 다시금 그들을 세워서 쓰시고자하는 목적이 있느니라. 그래서 나의 딸은 과감하게 그들을 만나며 힘을 주며 회개하며 다시금 이 나라를 뒤집는 민족 속에 교계 속에 외칠 수 있는 종들로 세워놓았느니라. 교회에서는 모든 사람 앞에는 버림받은 것 같으나 그래도 그 인물들이... 우리는 일흔 번씩 일곱 번도 용서하며 회개하며 돌아오는 자들을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쓰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을 잊었느냐?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하시되 세상에 교계(敎界)에서도 제일 큰 일꾼을 이미 어떠한 환란과 고난(苦難)에 넣은 것 같지만 그들을 통하여 또 이 나라를 뒤집어 놓을 때가 있나니, 우리는 크고 작은 죄로 말미암아 회개하며 하루하루 주님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저 천국을 소망하고 가지만 우리 인간이 보기에는 모든 것이 끝났고 죄악인 것 같으나 그 죄악을 본인이 회개하며 하나님의 계획 속에 그들을 다 오늘을 준비하여 뽑아 놓았느니라. 사랑하는 나의 딸은 너의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라 전하라 만나라! 어느 누가 어느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으랴. 아무도 하나님 외에는 예수님 그 뒤따라 갈 죄인 아닌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나의 딸아 전하라 전하라 전하라 만나라! 하나님이 모든 길을 인도하리라. 시간도 때도 우리 주님이 역사하리라! 지금의 세상의 모든 눈으로는 망한 것 같으나 그들을 통하여 교계를 또 또 강하게 전해야 될 메시지가 있느니라. 내가 오늘의 이런 사람으로 비쳐지기까지 더 큰 역사를 할 날이 오나니 오나니, 반드시 나라와 민족을 깨우칠 종들에게 너무나 큰 환란과 고난 가운데 처한 것 같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의 범죄자도 하나님의 범죄자도 골라내서 회개하고 돌아올 때 더 큰 역사를 한다는 제목이 이제는 현실로 드러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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