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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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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무엇인가를 고려하지 아니하고 양편에서 중간인 것처럼 하면서 유익을 계산하다가 내게 득이 많은 편을 들어 유익을 챙기는 자를 기회주의자라 한다. "이편도 잘못이고 저편도 잘못이다"하며 양편을 비판하는 자를 양비론자라 한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가장 싫어하신다. 비록 내게 해가 될지라도 정의를 선택하여 자기를 희생하며 사는 자를 사랑하신다. 북한 김정일의 사상을 추종하는 자들이 개혁을 빙자하여 나라를 뒤엎는다해도 중립을 지키는 자들이 있다. 겉으로는 마치 더 관용을 가진거 같고 신중을 기하는 지성인 같으나 중심없이 흔들리는 이런 자들은 하나님이 쓸 수가 없다고 하신다. 특히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집에 참여하여 정의의 편에 확실하게 서야 할 것이다.

다음은 2002.17 1:00 받은 음성이다
우리 인간은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느니라. 우리에게 유익이 있으면 하나님의 일도 가까이 가고 유익이 없는 것 같으면 멀리 가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 믿음의 사람 모든 기적과 이적을 보지만 내 생활 가운데 내 현실 속에서 나에게 유익이 없다면 하나님도 떠나며 사명을 저버리는 것이 우리 인간의 모습이며 두 가지 생각을 갖고 생활하며 하나님을 섬기며 이 세상 앞에 더불어 살아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 인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나니 이미 우리 주님께서 갈림길이 무엇인가? 세상에 속한 믿음의 사람과 하늘에 속한 믿음의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우리가 그냥 중간에서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데" 하면서 보고만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되 먼저는 신령한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감에 있어서 진정 나는 어디에 낀 사람인가? 나는 어느 자리에 속한 사람인가? 다시 한번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며 믿음을 점검하며 나 자신을 다시 한번 주님 앞에 드려지는 귀한 주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되 먼저는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그 약속의 뜻을 펼쳐 행할 수 있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는 마지막까지 알곡이 되어지고 쭉정이가 되지 않으며 마지막까지 인내하며 가는 자에게 우리에게 받아야 될 누려야 될 상급이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되 그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능력으로 말미암아 신령한 비밀을 볼 것이요 저 오묘한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오다를 따낼 수 있는 능력의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2003.9.29
우리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는 것은 중립을 지키는 것, 이것도 저것도 아니며 하나님편도 세상편도 이것도 저것도 세상도 하나님도 같이 겸비하여 자기 편리한대로, 자기가 편리한대로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것은 우리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한 가지로 자기의 중심을 지키는 자를 우리 주님은 제일 기뻐하나니 어떠한 유익에 따라 이리갔다 저리갔다 이리갔다 저리갔다... 참으로 제일 제일 우리 주님이, 우리 하나님이 참으로 중립(中立), 중간에서 자기 편리한대로 자기중심(自己中心) 없이 하나님 중심도 아니고 세상의 중심도 아닌 그러한 것은 제일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한 가지로 어떠한 중심(中心)의 바로 자기 고집을, 자기 생각을 지켜나갈 수 있는 그러한 자를 우리 하나님께서는 쓰시나니, 이렇게 자기가 편리한대로 이것도 저것도 아니며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은 사람이 어찌 큰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하나님은 한 가지로 끝까지 자기중심을 가지고 외고집으로 가는 것이... 고집(固執)이라고 해서 나쁜 고집도 있지만 선의 고집은 하나님이 참으로 인정하시는 고집이라. 이 땅위에 참으로 너무나도 사람들 중심이 왔다갔다 왔다갔다 이리갔다 저리갔다... 이 나라의 잘못 흘러가는 이러한 사람을 다 다 제해시켜 주리라. 고르리라 고르리라 고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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