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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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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서 잘 알려진 교회에 출석하는 여성입니다. 목사님께서 구체적인 설명이 없이 어려움에 처한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자고 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갖지만 기도후에도 웬지 알맹이가 빠진듯 공허한 기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미가608 메시지를 보면서 나라를 위한 바른 기도가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죠. 방향을 알지 못하고 "이 나라를 도와주시옵소서"하는 기도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세력을 물러가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기도를 하는 기쁨을 갖게 되었답니다.

10월 4일 집회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고 주부인 저도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하는 미가센터 김원장님을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선지자의 영을 받아 묵시를 전하는 직분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하나님의 버림을 받은 나라가 아니라 더 위대한 나라로 만들어 가시는 진통이며 과정이라는 음성에 많은 격려를 받고 있으며 하루에도 수차 미가608 메시지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금액을 송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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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동두천시는 공황상태 2004-10-09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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