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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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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핵심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십자가이다.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십자가 죽음의 길을 몸소 걸어가신 사건을 통하여 인류는 구원의 길을 얻게 되었다. 죽음의 공포에 노예되어 살았던 인류는 그분을 바라보며 진리와 정의를 위해서 자기의 목숨을 아끼지 아니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 것이다. 아무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셨다. 명량해전에 출전하던 이순신 장군의 멸사각오로 나라를 살리는 구국의 대열에서 죽고자 하는 각오가 있다면 두려워 할 것이 없다. 우리는 성령이 주시는 음성을 통하여 나라를 위해 메시지를 전하고 정의의 소리를 외치는 일이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일임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동참하는 일은 우리의 목숨을 기꺼이 바칠만한 일이다. "이러한 생명을 던져 희생한 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위대한 일이 이루어졌다"고 후대들이 말하는 날이 온다면 영광이 아니겠는가.

必生卽死 死必卽生
"싸움에 있어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왜선 133척을 전선 12척으로 싸워야 하는 명량해전을 앞두고, 9월 15일 전투력의 절대 열세를 정신력으로 극복하기 위해, 장수들의 전투의지 분발과 "결사구국"의 각오를 나타내며 이순신 장군이 했던 말씀이다.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눅17: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다음은 2000.10.3 17:30 받은 음성이다
과정 과정을 통과하며 순종할 때 놀라운 일이 있으리니 ‘최선을 다하다가 죽으면 죽는다‘는 자세로 일하라. 나라와 H원장 일을 하나님의 계획 속에 감당할 뿐 너희들의 욕심없이 감당케 하셨으니 너희들이 받지 못한다해도 후대에 받으면 복된 것이 아니냐? 생명을 보전하며 거둠도 하나님이 하시나니 순교자들과 선지자들을 보아라. 인류의 죄를 담당하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보아라. 한 민족의 고난을 마다하느냐? 너희들은 천국에서 복을 받으리니 축복이 아니냐?

2001.8.17 15:00
나도 살고 너도 살고 하나님의 전하고자 하는 것도 살고 물질도 얻고 두 가지를 좇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잃는 것과 마찬가지다. 내가 죽고자 하면 바르게 전할 수 있지만 내가 살고자 할 때는 바로 전할 수가 없다. 내가 죽고자 할 때는 바른 길로 인도해 갈 수가 있고 좋은 답이 나올 수 있지만 내가 살고자 할 때는 올바른 답을 전할 수가 없다. 세상에서 누구든지 살고자 일하며, 죽고자 하면서 일하는 자들이 없지만 내가 살고자 할 때는 절대로 바르게 전할 수 없다는 것이 지금의 우리의 현실과정이다. 세상 앞에 사람 앞에 비굴해서는 절대로 이 책자가 나올 수가 없다. 세상 앞에 사람 앞에 비굴해서는 바로 전할 수도 없고 일할 수도 없다.

2004.2.25 18:00
이런 일을 잘못된 일이라 하지만 이 일은 너무나 엄청난 사건이기에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지만, 이 나라에 되어진 과정을 지금까지도 하셨지만, 지금까지 하신 그러한 역사를 = 때가 가고 해가 가고 많은 시간이 흘러서 ‘이러한 생명을 던진 자가 희생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이러한 역사를 이뤘구나!"할 날이 오나니, 사랑하는 나의 아들 나의 아들아 끝까지 믿고 감당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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