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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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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국민을 대표하는 지도자는 민심을 혜아려 그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며 정책을 세우고 추진하는 일보다 우선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정부는 민심에 아랑곳하지 않고 왜 쫒기듯이 국보법, 사학법, 언론법, 과거사법 등의 중요법안을 통과시키려 할까? 식자라면 6.15 남북공동선언에 따라 북한의 요구에 동조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6.15 공동선언은 김대중과 김정일의 정치적 야망에 의한 사사로운 약속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6.15 선언은 국회의 비준을 받은 바도 없는 것임에도 현정부는 그것을 초법적으로 적용하려 하고있다. 현정부는 국내헌법에 충실해야 하며 국민의 의사를 존중해야 마땅함에도 적과의 약속을 더 성실히 지키려 하고 있다. 법에 따라 하지 않고 통치하려는 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독재자이다. 더욱이 자국의 이익보다 적의 의사를 더 존중하려는 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간첩이다.

10·30 재·보선 5곳 르포 "싸늘한 민심"
"이 정부 20개월동안 해놓은 게 도대체 뭐냐" "야당도 잘한 것 없는데 박대표는 왜 자주 오나" "당지도부 민심 잘 몰라” 여후보, 당명 작게 표기 “정치 이야기는 꺼낼 생각도 하지 마시오….”
오는 30일 기초단체장 재·보궐 선거가 실시되는 경기 파주, 강원 철원, 전남 강진 및 해남, 경남 거창 등 5개 지역의 유권자들이 하는 말이다. 재·보선이라 주목도가 낮은 데다 정치권에 대한 실망을 반영한 듯 “먹고살기도 힘든데 무슨 법이 어떻고 하는 이야기는 꺼내지도 말라”는 분위기였다. 5일장이 열린 26일 파주 금촌시장에서 만난 유권자들은 “선거도 좋지만 제발 먹고사는 것부터 해결해달라”고 말했다. 중앙로에서 아동복 가게를 운영하는 김성미(여·38)씨는 “매출이 작년의 절반 수준이다. 월세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며 “선거에서 누가 되든 관심 없고 장사나 잘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금촌시장에서 만난 한 노인(70)은 “이정부가 20개월동안 해놓은 게 뭐 있나. 자기네들 생각대로만 하는 것이 무슨 정치냐”고 목청을 높였다. “어두운 과거 다 까발려 나라를 어디로 끌고가자는 거냐” “박근혜대표는 왜 자주 나타나. 야당도 잘한 일 없는데… ”란 이야기가 함께 나왔다. -조선일보 04-10-27

작성자 : 정용무 작성자ID : gharima 조회 : 332 추천 : 64 작성일 : 2004-10-27 22:08:39  (조선독자마당 펌글)
노무현씨 충고 한마디 하겠소
노씨 당신이 펼려는 정책과 이상이 국민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려야 이것 저것 잘되는 것이오. 나는 살다살다 당신같이 무대가리는 처음 보겠소. 우리 국민은 먹고 살기 힘드요, 당신이 추진하는 소위 개혁은 이미 정치 민주화가 된 지금은 칼 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관해야 하는 것이요. 제발 정신 차리시요. 더 이상 당신 때문에 고통 받는 대한 민국 국민 이 더 이상 생기지 말기를 바라며,, 나는 15년전 당신의 강의를 듣고 당신이 선동 정치로 집권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집권하면 나라 꼴이 절딴 난다는 것도 알았소. 노씨! 조상한테 더이상 부끄러운 후손 되지말고 민의에 귀를 귀울여 역사에 반역자가 되지마시오. 또하나, 당신보다 70%의 국민이 더 똑똑하다는 것도 깊이 생각하시오. 어이구 우짜다가 나라 꼴이 ㅉㅉㅉㅉ

2004.3.9 13:30
지금에 처한 모든 상황들이 너무나도 이 나라에 급(急)하게 급하게 몰고 가는 그 이유가 다 있느니라. 지금 처해있는 모든 경제난이 경제파탄이라는 경제위기(經濟危機) 앞에 놓고 또 지금 정치(政治) 파탄이라는 그런 파탄 속에 엄청난 시한부 같은 폭탄을 선언할 수 있는 위기에 처해있다는 것을 알 때에 이 나라가 더욱더 위기 속에서 지금까지 모든 것을 이뤄가고 있지만 지금에 경제파탄과 정치위기와 모든 사회 혼란(混亂)을 생각할 때 그 모든 것이 얼마나 지금 중요한 시기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과감하게 현 정부를 강권(强權)으로 물러가게 하는 그 이유는 딱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 너무나도 지금 우리 한국에 너무나 어려운 경제위기를 맞고 있지만 너무나도 잘못된 사상(思想)으로 또 다시금 모든 것이 시작되어지며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없지만 속으로 모든 것을 내적으로 지금 내부적으로 모든 북한(北韓)과의 관계 속에서 너무나 많은 계획을 세워놓은 것이 있느니라. 그것이 현 정부에서 다시금 김대중 정권처럼 그렇게 흘러간다면 이 나라는 지금보다 더 큰 경제파탄과 너무나 어려운 정치위기는 물론이지만 이 나라의 사회혼란(社會混亂)과 모든 대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이대로 더 가다가는 잘못된 정치로 말미암아 새로운 현 당이 그대로 갈 때는 너무나도 큰 혼란이 온다는 것을 미리 아시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절대로 이 정치가 현 정부에서 다시금 끝까지 채워진 임기를 마친다면 이 나라에 너무나 어려운 일에 처해진다는 것을 누가 말할 수 있으랴? 이것은 하나님이 영적으로 보여주는 것 외에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참으로 그것이 막연(漠然)하게 전할 뿐이요 ‘어찌 그것을 말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사람들이 그것을 무관심하게 흘려버릴 수 있지만 지금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은 인간들이 사람들이 국민들이 보는 거보다는 엄청난 경제위기(經濟危機)와 경제파탄과 또 사회혼란과 또 정치파탄이라는 것까지 와있는 엄청난 사건 속에 하나님께서 위에서 보시는 하나님의 그 오묘한 그 비밀(秘密)을 어찌 거절할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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