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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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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 상식과 어긋난 행동을 하는 집단이 있다면 그 집단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처음에는 그 집단의 논리가 그럴듯하여 동조하는 세력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반복하여 억지를 부린다면 많은 사람의 저항에 부딪치게 된다. 정치집단이라면 선거에서 외면당하여 자리를 빼앗기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현재 한국의 집권 여당은 소수 패거리(약10%)를 제외하고는 많은 국민 (약80%)의 저항에 직면하고 있으며 각종 선거에서 승리할 가망이 없다고 한다. 차기 선거를 의식한 다수의 선출직 정치인들이 침몰하는 시간이 다가오기 전에 탈출을 시도하게 될 것이다. 외신에서 보도하기를 "북한간첩이 해도 이보다 더 잘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으니 창피한 일이다. 국민들도 모두 눈치를 차리고 붉은색을 알아보는데 자기들만이 눈을 가리고 귀를 가리고 아니라고 아니라고 한다. 헌법도 무시하고 상식 관습도 무시하고 여론을 무시하는 정권은 자리를 보전하는 시간이 잠깐일 수밖에 없다.

AWSJ “北정권의 지저분한 일을 열린우리당이 대신하다”
"한국 정권은 핵무장 北보다 자유언론을 더 큰 위협 간주…北이 간첩을 보내 공작해도 더 이상 잘할 수 없을 만큼 김정일이 할 일을 해냈다" ‘북한 정권의 지저분한 일을 (대신)하다(Doing Pyongyang"s Dirty Work).’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AWSJ)은 25일자 사설 제목에서 열린우리당의 언론관계법 개정 등 4대 개혁입법 추진을 이렇게 표현했다.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이 정보요원을 보내 공작을 해도 더 이상 잘할 수 없을 정도로 김 위원장이 할 일을 열린우리당이 대신 해냈다”는 것이다. 다음은 요약. 열린우리당의 법안들을 읽어보면 마치 평양에서 쓴 것 같다. 이 법안들이 통과되면 북한 정권의 주장을 펴는 것에 대한 규제는 사라지고 주요 일간지의 정권 비판을 무력화하려는 노력은 강화될 것이다. 한국 정부는 핵무기로 무장한 김정일 정권보다 자유언론을 더 위협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 명백하다. 열린우리당의 언론법안은 독재 전체주의 사회의 폐해를 그린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처럼 언론자유를 지지한다고 하면서 실은 역동적인 한국 언론을 억압하려 한다. 정부가 개입해 판매량을 60%, 30% 등으로 억제하려는 이 법안을 마련한 이들은 자유시장의 개념을 들어본 적도 없는 것 같다. 편집권의 독립을 보장한다는 조항조차도 정부가 법으로 강제한다는 점에서 과연 건강한 일인지 모르겠다. 열린우리당은 언론에 족쇄를 채우려는 반면 북한 정보원들의 일은 쉽게 만들어주고 싶어 한다. 열린우리당의 안처럼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면 군사기밀을 평양에 알려줘도 처벌할 수가 없게 된다. 다행히 국민의 70% 이상이 폐지에 반대하고 있어 이런 법안이 당장 통과될 것 같지는 않지만 한국 정부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알 만하다. 이번에 실패하더라도 같은 시도를 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북한이 할 지저분한 일을 한국 정부가 기꺼이 떠맡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김정일 정권은 샴페인을 터뜨릴 만하다.

-동아일보 04-10-25

2003.1.3 12:20
정확히 보여주시옵소서.. 어떻게 바꿔질 것인가요? 어떻게 역사할 것인가요? 아버지 어떻게 인도해 가시려나이까? 어떻게 역사할 것인가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매... 기다림이, 알 날이, 바꿔지는 역사가 왜 촛대가 옮기게 된 뜻을 가르쳐... 어떤 계획을 하고 계시나이까?
이미 그대로 역사할 날이 오나니 준비하고 그대로 전하라. 이미... 잠시잠깐 다시 세워서 어떤 방법으로... 방법대로 하나님의 계획대로 인도해가리라. 잠시 세워놓은...
아버지 너무나... 아버지여 어찌 그런 일이...
세상으로 봐서는 절대로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할 날이 오나니 기도하라 = 믿으라! 믿으라! 전하라! = 생명을 다하여 희생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너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라. (방언)

2003.11.29 21:30
지금 대한민국 코리언 한국에, 남한에 처해있는 이 상황을 제일 좋아하는 자는 북한 김정일 김정일! 자기가 생각하고 바라는 대로 ‘조선 남조선은 망하구나 망해가고 있구나’ 이제는 남한 남조선이 우리의 땅이... 북한이 북한이 계획하던 때가 곧 가까이 왔다고 얼마나 ... 남한에 되어지는 이 상황들이 ‘이제는 모든 개발도 건설도 물질도 다 북조선 것이다’ ‘우리 것이다. 남한은 다 망했다’ 이러한 상황을 제일 좋아하는 북조선 김정일! 역시 우리가 계획한 대로 모든 것이 잘되었다고 손뼉치는 김정일! 어찌하여 우리 대한민국 한국 지도자들은 그러한 일에, 손뼉 치는 일에 속고만 있을 것인가? 지금 지금 처해있는 잘못된 사상(思想)들의 사람들이 이 나라를 완전히 망하게 하는 반미(反美) 반미 반미와 그것을 조종하는 세력들! 정치인들 정치인들! 그 일을 도모하는 일을 잘못 받아들여 빨갱이를 제일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놓은 대한민국 어찌할 것인가

2004.6.9 20:30
자기들의 생각과 나(부시)와 겨루며 모함하며 테러를 일삼는 반대세력들과 지금 현 정권과 손잡고 있는 것을 이미 알았지만 이것은 절대로 민주주의 자유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큰 악의 세력들이 모든 것을 잘못 이끌어가는 이러한 것을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으리라. 어떠한 비밀을 === ‘때가 이르면 다 손을 봐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 것을, 비밀이 새나가고 = 현부시 정권의 첩자들이 누설하고 누설해서 또 생명을 노리려고 준비하고 ===== 있구나.
하나님! 막아주시고 피할 수 있도록 ...
지금 미국에서 보는 한국은 ‘이것은 다 빨갱이 사상으로 망했구나’ ‘저렇게 김정일 사상으로 물들은 나라를 더 이상 관계할 수 없다’는 것으로 단정을 결정을 겉으로만 발표안할 뿐이다. ‘다 너희들과 관계는 끝났다. 네가 죽든 내가 죽든 이제는 더 이상 대화할 가치가 상대할 가치가 없다! 상대할 가치가 없어! 이미 김정일 이북정권의 잘못된 사상들이 판치는 너무나도 사상들이 잘못된 사상들이 이제는 우리 손에서 더 이상 이제는 어떻게 해나가는지 두고보고 = 두고보며 진짜로 안 되었을 때에는 경제까지도 다 막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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