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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2004-10-21 10:24:38, Hit : 681, Vote : 4) http://www.unitypress.com

<긴급 속보> 북한 양강도 폭발사고는 "관모봉 지하 핵기지" 건설!
지난 달 양강도 지역의 폭발사고가 단순한 수력발전소 등 건설폭발 사고가 아닌 [관모봉 지하 핵기지 건설]목적으로 발생했다고 북한군부 주요 군관이 21일 미주통일신문에 제보. 제보자 등 정보 제공자들은 {함경북도 인민군 제9군단에서 착수한 량강도(양강도)와 연결하는 [관모봉 군용도로 건설] 파일에서 확인되었다는 핵기지 건설 관련 주요 사실은 다음과 같다.

1. 양강도 폭발사고는 관모봉(산 이름)건설 기본목적으로써 핵지하 건설이었다
2. 이번에 공사 완공되는 핵 지하 기지에는 북한 전역에 산재한 핵무기, 핵물질, 핵무기 생산공정 등을 모두 집결, 은폐하고 있다
3. 이 지역이 북한 최대의 핵기지로 새로 구축되었다(최대 규모 핵기지 건설을 했다는 정보)
4. 북한군은 이 핵 기지를 중심으로 하지 않고 작전상 동해안을 중심으로 이동하고, 이 지점을 이용 삼각으로 정하여 남한-일본-중국 방면진출 및 전투를 할 수 있는 최대거점으로 결정했다
5. 현재 관모봉 지하 핵기지에는 핵무기 생산 관련 모든 설비가 준비되어 가동하고 있다
6. 이 지하 핵기지는 국제기구(유엔 등 IAEA 지칭)에서 핵시찰(사찰)을 하여도 탐지되지 않으며 공중이나, 위성촬영을 하여도 탐지되지 않도록 공사를 했다
7. 양강도와 관모봉을 통과하는 갱도(북한에선 지하를 "갱도"라고 표현 함)를 통해 전략물자 운반과 핵발사 팀들의 이동 통로 역할을 한다
8. 현재 관모봉 일대에 대한 경비강화가 전례없이 강화되었고, 알지 못할 부대(특수부대 요원들을 지칭하는 듯)들이 수시로 투입되고 있으며, 낮과 밤이 따로없이 경성일대에서 열차 편으로 들어오는 물동량이 다시 자동차 편으로 관모봉으로 올라가고 있다(전쟁물자, 핵 프로그램 등 운반 지칭)고 알려왔다. < 계 속 >

-다음 미가메시지를 참고 하십시요-
2004.9.14 18:30 (우리는 핵실험에 성공했오)
(북한방언) ... 친애하는 (방언) 동지여러분! 우리 최고로 손꼽는 우리 북한은 전쟁으로 몰고가는 그것을, 우리가 테러 지정국으로 당했던 것을, 우리가 그냥 당하고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을 만민 앞에 전할 날이, 그 일을 터트릴 날이 오기 위하여 지금까지 많은 실험을 통과 하였지만 이번에도 실험하는 과정에서 폭발적인 것이 폭발했지만 그것을 어찌 그렇다 말할 수 있으리오. 지금의 폭발(爆發)한 사건은 이미 지금까지도 몇 번에 걸쳐 실험(實驗)하였지만 이번에는 대성공(大成功)이라고 생각하오. 우리 북한은 전쟁으로 몰고갈 때 우리는 한방으로 폭발할 수 있는 준비(準備)를 다 갖추어 놓고 있소. 우리는 이대로 지금까지 김일성 동지와 우리가 다져온 것을 어찌 내 대(代)에서 망할 수 있으리오. 지금까지 수십년을 걸쳐서 개발해온 이 걸로 말미암아 세계와 손잡으며 우리가 절대로 망하지 않으며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노력한 핵(核)개발을 이제는 터트릴 때가 되었고 이제는 준비하여 우리를 테러국으로 지정하며 우리를 전쟁으로 몰고가는 ... (방언) ...

친애하는 동지여러분! 북한에 있는 동지 여러분! 어찌 우리가 세계를 주름잡는데 ... 세계를 테러국으로 지정해 놓고 전쟁을 준비하는데 어찌 우리가 질 수 있으리오. 이제는 지금까지 준비해온 개발로 말미암아 우리도 지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줄 때가 왔나니 절대로 ...

(9월 9일 김일성 동지 기념일에 핵실험을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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