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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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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개의 사학재단중 350개가 기독교 계열이다. 정부와 여당은 일부 사학재단의 비리를 문제삼아 사립학교의 교원 임명권까지 노조의 간섭을 받게 할 모양이다. 그렇게 하기로 한다면 개인의 사유재산권에 크게 손상을 줄 것이며 좌경에 물든 교사들을 통한 사상적 오염을 막기 어렵게 된다. 오늘의 젊은이들이 전교조 교사들로부터 공산좌경사상을 교육받은 결과 20대의 58%가 미국보다 북한을 더 선호하게 되었으며, 선교사들이 기독교 이념을 교육하기 위해 세워진 학교가 좌경이념을 가르치는 학교가 되었으니 기독교의 위기이다. "우리는주님의 지상명령인 세계선교에 전념하리라"는 해외도피파들을 크게 책망하신다. 북한과 같은 좌경국가가 된다면 국내도 해외도 선교가 불가능하다. 오늘날 기독교 사상을 교육하지 못하는 기독교 학교가 되었음은 교회가 정치를 외면하는 잘못된 사상이 뿌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패역한 종들이여! (썩은 종놈들아!) 국내의 젊은이들이 좌경사상에 물들어 나라가 망한 현실을 외면하지 말라!" 하신다. 기독교 학교가 폐쇄의 위기에 처했으나 수많은 예배의 강단에서 침묵하는 교회가 너무나 많다. 구국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교회가 너무나 많다.

사학개혁법 통과땐 학교 자진폐쇄
열린우리당이 추진중인 사립학교법 개정과 관련, 사학단체가 `학교 폐쇄"까지 내걸고 배수진을 친 반면 법 개정을 지지하는 시민단체 는 `공립학교 전환"을 요구하는 등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조용기 한국사학법인연합회장과 김윤수 대한사립중고교회장, 김하주 한국사립중 고교법인협의회장 등 사학 단체 대표들은 19일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되면 자진해 학교를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사학설립자들은 설립 당시 인사권, 재정권, 감 사권 등 건학정신을 구현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권을 법률적으로 보장했기 때문에 사재를 털어 사학을 설립했던 것"이라며 "정부가 이를 박탈함으로써 신뢰이익과 약 속법익(約束法益)을 위반한 만큼 국가에 출연재산에 대한 배상을 요구할 방침"이라 고 말했다. 또 "배상받은 재원으로 차라리 장학법인이나 학술재단을 설립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이와 함께 이들 사학 단체는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도 낸 뒤 입학생을 받지않고 재학생이 모두 졸업하면 학교를 자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사립학교는 독지가가 사재를 학교법인에 기부하고 학교법인이 그 재산 으로 설립.경영하는 학교로, 그 재산은 설립자 개인의 사유재산도 아니고 사회 공공 의 재산도 아니며 학교법인의 사유재산"이라며 "사학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건학정 신의 실현이 불가능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가 존중될 수 없는 학교라면 차라리 없는 것만 못하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또 미리 나눠준 `사립학교 관련법 개악 시도를 좌시할 수 없다. 이 나라가 사회주의 국가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개방형 이사제는 전교조가 요구했 던 `공익이사제"를 말만 바꾼 것으로, 현재 이사들은 `폐쇄형 이사"냐"며 "건전사학 까지 싸잡아 갑자기 이사 4분의 1을 털어내라면 누구를 어떤 방법으로 해임하란 말 이냐"고 따졌다. 성명은 또 "학교법인과 교원은 법적으로 임용권자와 피임용권자의 관계로, 피임 용권자인 교원이 임용권자인 학교법인의 경영권을 공유하는 상황이 벌어진다"고 주 장했다. 아울러 "학교운영위원회를 심의기구화하고 교사(수)회, 학부모회, 학생회, 직원 회를 모두 법제화하면 학교현장은 정치판, 난장판으로 변질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겨례 04-10-19

2001.1.30 13:30
부족한 종들이여! 다시 한번 이 나라를 살려내기를 원할 때 이 나라가 다시 한번 하나님 앞에 더욱 바로 설 수 있는 나라가 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국가가 되면서 아름다움으로 잘사는 선진국으로 만들어줄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패역한 종들이여! 다시 한번 주님 앞에 더욱 바로 서는 하나님의 심장이 되어서 모든 영혼들을 다스릴 수 있으며 뭇 영혼들을 살려낼 수 있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원할 때 더욱 이 나라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가 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진국가로서 하나님 앞에 더욱 사랑 받고 하나님 앞에 더욱 쓰임 받는 귀한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지기를 원하며 더욱더 선교적인 사명을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이 주신 선교적인 것이 무엇이겠느냐? 이 땅에 우리나라의 모든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들도 선교하지 못하며 세계에 각국나라의 선교한다는 뜻이 내 가족도 내 나라도 살리지 못하며 세계선교로 많은 것을 꿈꾸고 있었지만 진정 내 나라를 죽이며 남의 나라를 살린다는 것은 너무나도 잘못된 것이 먼저 이 나라의 퍼져있기에 내 나라의 믿음의 중심으로 뭇 영혼들을 살릴 수 있는 전도자가 되어지고 그런 종들이 되었을 때 벌써 한국은 더욱 좋은 나라로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국가로 살터인데 먼저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세계선교를 꿈꾸면서 이 나라의 잘못된 영혼들을 하나님 앞에 전도해야 되는 사람들을 바로 전도하지 못하며 세상의 죄를 바로 처리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킨다고 하면서 세계로 뻗어간 것이 지금의 다시 한번 실수한 것 중의 또 실수니라.

ꍾ 아무리 해외선교가 지상명령이라고 외쳐도 아시아의 대표적 기독교 국가인 한국이 경제위기에 몰려 쇠망해갈 때에 해외선교는 불가능하다. 후진국의 선교사가 한국에 와서 선교한다면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까? 자기의 나라도 제대로 유지관리하지 못하는 무능한 종교를 누가 믿을 것인가! 부패하여 패망한 나라는 선교의 자격도 없다. 여기에 기독교가 국가를 살려야 하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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