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질문) 저는 매일 미가 메시지에 놀라운 감동을 받으며 세상에 들려오는 뉴스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삼고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2년전 대선에서 "그 인물을 세워 나라를 살리라" 하였으나 그 메시지가 성취되지 않고 엉뚱한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 나라가 극도로 어려워진 것도 인정합니다. 그렇다면 차기에는 그 인물이 되어야 나라가 회복된다는 메시지인데, 아래 첨부 기사를 보시면 투쟁이 인정되는 자만이 대통령이 된다고 합니다. 미가에서 예언한 그 인물은 희생이나 투쟁으로 국민들에게 각인되지 않고 있는데 어떠한 과정을 통해 세상에 등장하게 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차기 대통령은 애국투사가 된다 (조갑제 기자 04-10-21)
독립투사 李承晩 대통령, 護國투사 朴正熙, 그리고 소위 민주투사 세 명이 대통령을 했다. 독립, 건국, 호국, 근대화, 민주화의 격변 속에서 내이션 빌딩 과정을 거치고 있는 한국의 지도자는 투쟁 속에서 큰다. 다음 대통령은 아마도 애국투사 속에서 나올 것이다. 지금 이순간 애국투쟁을 지도해야 할 위치에 있는 야당, 애국단체 사람들 속에서 지도자가 커올라 올 것이다. 朴槿惠 한나라당 대표, 李明博 서울시장, 孫學圭 경기지사 같은 사람들이 애국투쟁을 놓고 경쟁을 해야 좋다. 李明博 시장은 수도이전을 강행하려는 盧정권과 맞서면서“수도이전 반대는 애국운동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시대정신의 핵심을 잘 잡아낸 말이다. 오늘, 이 순간 체제와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누가 어떻게 싸우느냐에 의해 그의 장래가 결정될 것이다. 싸워야 할 때 싸우지 않는 사람은 지도자가 아니다. 우리는 정치인의 가장 큰 도덕이 투지이고 용기인 시대를 살고 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행동과 싸움을 결심할 수 있는 사람은 국민이고, 그 누군가가 대신 지켜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비굴한 삶을 사는 이들을 가리켜 백성이라 한다. 백성의식을 가진 정치인, 특히 야당 정치인들이 너무나 많다.

(답변) 만일 예언가가 국민들이 예상하는 인물을 지목하여 차기 대통령이되리라 했다면 비난을 받을 이유가 없었겠지만 음성을 받은 미가 사역자들이 생각해도 너무나 뜻밖의 인물을 거명하여 드러내라 하셨으므로 과거에도 어려움을 당하였으며 오늘에도 비난을 당하고 있음을 짐작하실 것입니다. 지목된 그분들 역시 저희 사역자들 못지않는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입니다. "애국투쟁이 있는 사람이어야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조갑제 기자의 말씀이 백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인물이 지도자가 되는 것은 우리 미가 사역자들이 책임져야할 성질의 인간의 약속이 아니며 인간의 역사를 사전에 아시는 전능하신 분께서 전하라 지시하셨으니 또한 책임지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 메시지를 전하였다하여 사람들이 돌을 던진다면 저희는 심부름한 종으로서 돌을 달게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묵시를 받는 국민들에게는 묵시에 대한 경외심이 요구됩니다. 묵시는 국민들의 평가를 받기 위해 주신 것이 아니며 오히려 국민을 선도하고 혹은 국민을 심판하기 위해 주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지도자들이 "이래야 나라가 산다 저래야 나라가 산다"하며 자기를 드러내지만 그들은 오히려 자기 이익을 위해 세상을 망하게 하였고 더큰 절망을 주었던 거짓말쟁이에 불과하였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국민들은 각자가 마치 나라를 살릴 묘안이나 있는 것처럼, 최선의 지도자를 선택하는 자들인 것처럼 행세하지만 결과적으로 북한 김정일의 전략대로 오늘에 그들의 좌경세력에게 나라를 송두리 채 빼앗긴 어리석은 존재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독재자는 항상 자기를 약자로서 행세하며 국민의 동정심을 유발합니다. "국민이 대통령이라"하는 구호를 통하여 국민을 떠받들었지만 사실상 국민을 기만하는 수법입니다.

하늘이 지목하신 인물은 과거 자신들의 과오에서 돌이켜 이들과 질적으로 다른 특수한 점이 있을 것이라 저희는 믿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하늘이 지목하신 인물을 계속하여 기피하고 다른 인물을 선택한다면 또 다시 기만당한다는 것은 아마도 하늘만이 아실 것입니다. 국민들은 차기 대통령에 대한 메시지를 들으며 "말도 안된다"고 비웃을 것이 아니라, "왜 어떠한 이유가 있기에 그러해야 하는가"를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 인물의 세력들만이 현재의 세력을 정리할 수 있는 세력인지도 모릅니다. 때가 되면 희생하는 모습으로 투사의 모습으로 갑자기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다음은 그 인물에 대해 받은 묵시입니다.

2001.9.13 10:30
이렇게 어려운 경제 위기에 처해있는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은 전직 전두환 대통령뿐이라고 하시며 그 일을 주동해가야 될 사람은 대통령께서 알고 있는 인물만이 또 그것을 지시하며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실 수 있다고 우리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후에 지금까지도 어려운 경제에 처해 있었고 참으로 잡혀지지 않는 당파싸움과 정치개혁이 이렇게 어려운 자기들만 위하는 이러한 싸움이 어떻게 이것이 강압으로 하지 아니하고는 이끌어 나갈 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이것을 이끌어 가실 수 있는 분은 참으로 대통령의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께서 그래도 잘 다스렸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것을 참으로 이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는, 이 일을 이끌어갈 수 있으며 또 이 일을 세상 앞에 참으로 나의 자신을 모든 것을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의 어려운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위대한 인물을 알고 계신다고 합니다. 참으로 이 때에 도와야 될 것이 있다고 합니다. 어찌 하시겠습니까? 이 어려운 처지를 어떻게 극복할 것입니까? 하나님이 도우셔야 되겠지만 이것은 사람을 통해서 한다고 분명히 하십니다. 참으로 이 시대에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이 선택한 새 인물이 차대가 되지 아니하고는 우리나라는 영원히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처지에 있다고 우리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십니다.

2002.3.19 20:30 (당시에 신문에 광고할 내용을 역사해 주심)
이 나라를 = 통치해 갈 새 인물을, 이 나라를 통치해 나갈 새 인물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면하라! = 이 나라가 이 어지러운 이 경제와 이 정치와 백성들이 국민들이 믿어주지 못하는 지금 현재 = 일어나고 있는 이 일들을 그 인물만이 = 바로 이 나라를 다스려 갈 수 있으며, 이 나라를 통치해 갈 수 있으며, 국민들을 서로 서로 새롭게 = = 이끌어 나갈 인물은, 그 인물은, 차대 대통령은 그 인물로 하나님께서 세운다고 하시매 ... 온 백성들은 들으라! = 대통령은 하늘에서 = 내려야만 되며 큰 부자도 하늘에서 내려야 된다는 옛말과 하나님의 = = 그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워야 될 인물은 이미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물의 = 의리(義理)의 = 사나이 장! 세! 동! 그 인물을 용서하고 사면하여 이 나라에 차대 대통령으로 쓰신다고 하신다. 백성들은 귀를 기울이라! 강하고 = 한가지 길을 의리로 한가지 마음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분은, 모든 국민들을 이 경제와 이 정치와 한가지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분은 바로 그 인물 그 인물이라 하신다. 아버지! 온 백성은, 귀 있는 자는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온 백성은 들으라! 이 답답함을 = 하나님이 탄식하심을 너희들은 아느냐? 하나님이 이 나라에 외치는 그 말씀을 아느냐? 아버지! 이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이 나라가 잘못 되어가고 있느니, 이 나라가 정치가 잘못 되며 이 정치가 이 경제가 이 정치가 === 사업이 사업가들이 = 정치가들이 = 경제인들이 최고의 대기업들이 다 무너지고 있구나! 다 무너지고 텅텅 빈 이 나라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나라를 어찌 다스릴 것인가! 이 나라를 누가 살릴 것인가!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누가 바로 이끌어 갈 것인가! 그 인물은 바로 이미 오래전에 준비한 그 인물 장! 세! 동! 이라고 목숨 걸고 생명 걸고 외치라고 =,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이 나라의 답답함을 온 백성들의 답답함을 풀어줄 자는, 속 시원하게 정치할 사람은 바로 그 인물 장! 세! 동! 들으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백성들은 들으라! 기업인들도 들으라! 아버지! 이 나라의 답답한 탄식을, 이 나라를 통치할 인물은 믿는 자도 안 믿는 자도, 지역감정도 없앨 사람은 바로 바로 그 인물 = ♬ 내 너를 도우리 사랑하는 나의 딸아 담대히 너는 전하라 온 백성에게 너는 전하라! 한 생명 다- 바쳐 희생을 각오하려고 오늘도 지금도 ... ♬ 오늘도 내일도 희생을 각오하며 생명 걸고 이 일을 감당하라 하였거늘 담대히 외쳐라! 담대히 온 백성에게 외쳐라! 외쳐라 이제는 외칠 때가 되었느니라. 한 생명 다하기까지 외치라! 네 한 생명 거두어간들 무어가 그리 두렵더냐? 외쳐라! = 담대히 외쳐라! ===== 이 나라를 안타까이 보시는 말씀을 온 백성들은 들을지어다! 가슴이 터지도록 답답한 것을 아시지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지켜주세요.

ꍾ 이 나라를 잘 통치할 수 있다고 자천하는 정치인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왜 그 인물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하시는 것일까? 높고 높으신 하나님이 그 인물을 천거하시는 이유를 위의 묵시를 근거로 다음 몇 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① 국민들을 통합하여 새롭게 통치해 갈 수 있도록 준비하신 인물이다. ② 자기 유익을 위해 신의를 저버리는 시대에 의리, 즉 자기의 말에 한가지로 책임을 지는 사나이이다 ③ 잘못된 정치, 무너진 경제를 바로 이끌어 답답한 것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줄 수 있는 인물이다 ④ 신자와 비신자를 가리지 않고 포용할 수 있는 인물이다 ⑤ 망국적 지역감정을 없앨 수 있는 인물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356 격려서신 2004-10-31 isaiah
355 선거용 고육지책(苦肉之策) 2004-10-29 isaiah
354 최종적 심판은 하나님이 하신다 2004-10-29 isaiah
353 (독자서신) 미가메시지는 우리 시대의 희망입니다 2004-10-28 hsjang
352 북한과의 약속 때문에 2004-10-28 isaiah
351 11월 1일, 그곳에 모이자! 통곡하며 기도하자! 2004-10-28 isaiah
350 한국인의 우수한 두뇌와 하늘의 도우심 2004-10-27 isaiah
349 미국과 잘못하는 것은 큰 실수니라 2004-10-27 isaiah
348 상식과 관습을 무시하는 집단의 말로 2004-10-26 isaiah
347 YMCA 왜 이러나 2004-10-26 isaiah
346 (독자서신) 23일자 메시지 진실로 하늘의 음성입니다 2004-10-25 srpark
345 사회혼란의 첫번째 원인 2004-10-25 isaiah
344 (펌) 북한 양강도 폭발사고는 "관모봉 지하 핵기지" 건설 2004-10-24 unitypress
343 (답변) 국보법폐지에 대한 메시지를 종합해 주십시오 2004-10-23 isaiah
342 벙어리 종들아! 위기에 처한 나라를 돌아보라! 2004-10-22 isaiah
341 (독자서신) 말씀들이 퍼즐처럼 맞추어져 가는군요 2004-10-22 twofish
340 수도이전특별법은 독재의 산물이다 2004-10-22 isaiah
» (질문) 투사(鬪士)만이 대통령이 된다는데 2004-10-21 dksur
338 (답변) 햇볕정책의 대안은 무엇인가요? 2004-10-20 isaiah
337 (답변) 일부교회의 퇴행적 주장이 무엇인가요? 2004-10-19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