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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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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총연합회에서 현정부의 잘못을 지적하고  하나님의 공의를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기를 천명하였다. 그리고 모여 기도하기를 호소해도 자체행사에 몰두하며 꼼짝도 하지않는 교회들이 있다. 소위 젊은이들이 모이는 교회들이 오히려 기독교의 시대성을 알지 못하고 당면한 정치현실에서 도피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이 안타깝다. 교회는 시온성과 같은 영원한 교회이지만 지상의 유형교회는 사람들의 잘못에 의해서 망하기도 하고 흥하기도 한다. 자기들의 유익을 위해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여 과거로 회귀하고자 하는 퇴행적 주장이 마치 진리의 사수(死守)인 것처럼 호도할 때 역사의 혼돈이 오는 것인데 이는 성경의 시대성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 시대에는 율법을 주시고, 초대교회에는 바울과 사도들의 변증적 복음을 세우시고, 루터 시대에는 개혁의 신학을 세우셨듯이, 시대를 따라 더욱 성숙한 신앙으로 진보해 가기를 바라신다. 교회가 세상을 지배하던 중세시대에는 정치에 가담하는 일이 교회의 악행이었으나 러시아가 공산화되는 시대에는 교회는 오히려 공산세력에 반대하고 제동을 걸었어야 했던 것이다. 구시대적 정교분리 사상을 가지고 자기동굴 속에서 엑스타시에 안주하는 기독교는 결코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 미가608 메시지에서 정치개혁을 하고자 하는 것은 정치에 가담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자는 일이요 공의를 세우는 일이라 하신다. 교회가 나서서 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누가 감당하겠느냐 반문하신다.

2002.8.27 15:40
참으로 바로 이끌어 가야 될, 바로 져야 될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일꾼들 하나님의 목회자들도 크면 클수록 겸손하고 낮아져야 되며 하나님의 법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전한다고 하지만 모든 것이 각 중심은 하나로 이끌어 가지만 너무나 세파 속에서 사람의 = 그 줄기를 하나님 줄기로 곧바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 내 방법! 하나님 방법은 온데간데 없고 하나님 말씀만 빌려서 빙자(憑藉)해서 하나님을 왜곡(歪曲)시키며 하나님을 욕되게 하며 말씀을 왜곡시켜서 하나님의 뜻인 것마냥 하면서 이 나라도 교회도 성도도 모든 것을 다스려 가는 자들을 이제는 하나님 이름으로 고를 때가 오나니, 날이 가고 해가 가고, = 가면 갈수록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일과 세상에서 바라지 않는, 세상에서 잘못된 것은 이제는 한사람 한사람 골라갈 때가 오며 기업도 == 하나님의 기업도 세상의 기업도 하나님께서 바로 세워서 이 나라가 한마디로 왜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면 망할 수밖에 없다>는 그 뜻은 너무나도 다 포함 속에서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될 텐데!

2004.10.4 10:20
참으로 믿는 자들이여 깨어서 일어나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바로 하지 못하면 어찌 우리가 한 국민이라 말할 수 있으리요. 하나님 믿는 자들이라 말 할 수 있으리요.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것은 정치를 외치는 정치에 가담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며 잘못된 그러한 믿음을 바로 잡지 않으면 이 나라를 바로 잡는 그러한 일에 앞장 서는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일꾼들... 누가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안 자들이 본 자들이 믿는 자들이 말씀을 붙잡고 모든 일을 풀어가야 될 텐데 그렇지 못하고 우왕좌왕 이럴까 저럴까 저 것이 맞는지 이것이 맞는 지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이제는 깨어서 일어나 분별하여 하나님의 빛을 발하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세상에 어떤 모양으로 세상에 휩쓸려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 앞에 우리의 모든 것을 다 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큰 죄인이요 얼마나 큰 범죄하는 행위인줄 아느냐? 우리가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제일 큰 범죄행위가 무엇인 줄 아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맡겨주신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면 제일 큰 범죄임을 우리는 이 땅위에 음란하며 도적질하며 살인하는 것이 제일 큰 죄인 줄 알면서 참으로 마치 그것은 드러난 큰 죄인인 것 같지만, 진정으로 진짜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그 일을 바로 감당하지 못하면 것이 제일 큰 죄인이고 도둑맞은 자들이요 화인 맞은 자들이라 하였지만, 말씀에 화인 맞은 자들이여! 말씀만 외쳐대면서 그 일을 바로 감당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고 하면서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면 제일 화인 맞은 자들이 아니겠는가! 제일 큰 죄인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바로 깨달아 알 수 있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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