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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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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자"는 주제의 설교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람들에게 사회의 변혁을 위해 무던히 애쓰고 있다는 인상은 주고 있으나 실제로는 아무런 색깔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 국가의 첨예한 문제에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고 방향이 매우 모호한 중립의 입장에 서있는 사람들이다. 지도자란 무리가 가야할 진로를 선택하는 사람인데  앞으로 내딛지 못하고 중립에 머뭇거리면서도 지도자 행세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잘못된 사상으로 이끌려가는 나라를 보면서도 이편도 저편도 아닌 초월자인 양, 자기는 무색무취의 순백인 양 하는 종교지도자들을 성령께서 책망하신다. 정치에 간여하지 않는 정교분리의 원칙을 지킨다하나 그것은 성경도 하나님도 크게 오해한 것이다. 구약성경의 제사장 선지자는 모두 애국의 메시지를 외친 사람들이다. 나라 없는 복음, 나라 없는 신학이 한국교회에 만연되어 있다. 나라가 없이는 교회도 가정도 없다 하신다. 그러한 나라없는 신학을 가지고 나라가 잘될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지금은 이미 대한민국의 주요거점이 친북반미 사상을 가진 세력에 넘어간 상황이기에 성령께서 나라의 위기를 아시고 미천한 종들을 통하여 이처럼 목청껏 외치라 하시는데 방향도 가늠하지 못하는 자들이 참 개혁가로 자처하며 모호한 말로 신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지금은 "세상을 개혁하자"고 애매모호하게 외칠 때가 아니라 "보안법을 철폐하려는 빨갱이 정부는 물러가라"고 외쳐야 할 때라 하신다.

2002.3.15 19:00
(팔짱을 낀채) 관망(觀望)! 관망하는 자세! 제일로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 제일로 기뻐하지 아니 하니라! 관망하고 바라보고 지켜보고 세상의 = 일은 = 중립이 있지만 하나님의 일은 중립이 없느니라. 노(No) 예스(Yes) 아멘(Amen) 아멘 아멘 노 노 예스! 두 가지만이, 하나의 답만이, 노(No) 예스(Yes) 그 답만이 하나님께서 = 원하시는 답이라! 두 가지 생각을 가지고 하나는 하나님의 생각, 하나는 사람의 생각을 하는 두 종류의 = 사람! 겉으로 겉치레만 하고, 마음은...

2003.10.18 6:20
이미 한발 주님께서 이 나라와 이 민족 속에서 진정 어찌하면 좋을까 너무나도 안타까운 그러한 속에 있거늘 아직도 ‘진정 그 일이 이 땅위에 이루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이대로 하다가 잠잠해 지는 것일까?"하면서 아직도 참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입술을 벌리지 못하며 한발 내딛지 못하는 그런 어리석은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음을 아직도 우리 주님께서는 책망하고 있느니라. 참으로 이 세상이 너무나도 악한 세대 속에서 지금 한사람 한사람이 개혁되지 아니하며 한사람 한사람이 변화되지 않으면 참으로 이 나라를 어찌할까 하면서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안타까워하는 일이 있거늘 아직도 참으로 두 가지의 종들이 있느니라. 바라보는 자들과, 앞으로 내딛는 자들과, 생명 다하기까지 희생을 각오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아직도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이 땅위에 모든 영혼들 속에 먼저 맡겨진 주의 종들에게 해야 될 일을 맡겨 주었지만 아직도 나만을 생각하며, 나에게 피해가 되지 않으려고 아직도 바라보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구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열정을 가지고 ‘이 나라를 살려야 되며 절대로 세상의 참으로 민주주의를 외치며 참으로 공산주의 사상으로 이끌어 가는 그런 것을 볼 때에 안타까워하며 애통하며 어찌할까" 하면서 참으로 ‘이 나라를 살려야 된다"는 애국심이 투철하거늘, 하물며 믿는 영적으로 깨인 자들이 참으로 어리석고 어리석은 그러한 어리석은 자들이 참으로 많구나.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마지막 때에 정치개혁을 이미 이루어놓으시매, 종교개혁에 앞장서는 모든 영혼들을 참으로 기다리고 있거늘, 아직도 종교개혁의 참 뜻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지 못하는 패역한 종들이여! ‘이제는 깨어라 일어나라 세상에 빛을 발하라"라는 그러한 뜻이 무엇임을 알며 참으로 주 예수를 믿으라! 이제는 주님께서 주 예수를 믿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패역된 그러한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일꾼들이 감당해야 되며 하나님의 종들이 감당해야 될 본분을 알지 못하며, 참으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같이 구렁텅에 빠지는 그러한 지도자들이 너무나 많거늘....

2004.10.4 9:00
♬ 앞서가신 선배님들 희생하는 것 후배들이 뒤를 이어 따라가면서 나의 생명 드리기로 각오하면서 희생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너도나도 깨어나서 나라를 살리자 망해가는 이 나라를 믿음의 사상과 애국적인 그 불타는 마음 가지고 이 나라에 공산주의 잘못된 사상에 물들어가는 이 나라를 건지어 민주주의 사상으로 이끌어내자 민주화를 가장하며 속이는 사람들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생명걸고 이 나라를 건지려하는 앞서가신 선배님들 그 희생을 후배들도 본받아서 나라 살리며 애국정신 불태워 나라 살리자 나라없는 국민이 어디 있으며 나라잃은 그 슬픔을 겪어본 자만이 ♬

하나님 나라잃은 슬픔을 지켜보신 앞서가신 선배님들의 그 아픔을 통하여 현재의 젊은 후배들이 그 일을 희생을 각오하며 생명을 드리기까지 이 나라를 건져야 되겠다는 각오로 이제는 깨어서 일어나 잘못된 이 나라를 바로 세워 바르게 ... 잘못된 빨갱이 사상으로 물들어가는 이 나라를 이제는 바로 세울 때가 이제는 바로 개혁해야 될 때가 ...
♬ 이 나라를 살리고자 안타까운 맘 후대들이 본받아서 희생 각오하며 ♬
선배들을 본받아서 이 나라를 살려낼 수 있는 후배들이 되어야 하는데 잘못된 악의 세력 민주화를 가장한 공산주의 사상에 휩쓸리는 안타까움을 모든 영혼들은 알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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